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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작]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감독 : 안제이 바르코비악
주연 : 이연걸, DMX, 마크 다카스코스, 안소니 앤더슨, 켈리 후
장르 : 액션, 스릴러
제작년도 : 2003
개봉일 : 2003년 04월 11일
국가 : 미국

‘동방특급’ 이연걸이 데어데블을 격파했다. 이연걸과 DMX 주연의 는 1천6백만 달러의 주말 수입을 올리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을 3위로 끌어내렸다. 이연걸과 DMX는 이미 의 감독인 안드레이 바르코비악과 와 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의 초반 흥행 호조로 이연걸은 실망스러웠던 그의 2001년작 의 실패를 만회할 태세를 단단히 했다.

[시나리오]
국제적으로 악명 높은 범죄자 링(마크 다카스코스 분)이 미국 마피아의 우두머리인 토니(DMX 분)의 딸을 납치, 몸값으로 거액의 다이아몬드를 요구한다. 이에 토니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대만 특수 경찰 수(이연걸)과 딸을 구하기 위한 공동 작전을 펼친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배경과 성격의 두 사람은 작전 도중 신개발된 치명적인 무기를 세계에 퍼뜨리려는 범죄 집단의 음모를 알게 되는데… 자! 수에게는 이제 ‘범죄자의 딸’과 ‘세계’를 구해야하는 두 개의 임무가 떨어진 셈이다.


는 감독의 전작들인 와 의 정확히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 이연걸 특유의 화려한 액션에 힙합 스타 DMX 의 귀를 울리는 영화 음악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그 자신이 , 등의 유명한 촬영 감독이었던 의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감독은 마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빠른 카메라 워킹으로 일관한다.(와 의 다린 오카다가 의 촬영을 담당했다) 투톱 이연걸과 DMX 외에 ,의 액션 스타 마크 다카스코스가 악당으로 등장하며, 의 켈리 후와 최근 개봉된 에 출연한 가브리엘 유니언이 두 남자의 여자들로 분했다.

2003-03-21 2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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