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서세원, 이수만 인터폴 공개수배...

 


“인천 공항에서 수갑 찬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다.”


미국 보스턴에서 인터폴 수배자 신분으로 도피 생활 중인 개그맨 서세원(48)이 수 일 내로 귀국, 연예계 비리 사건과 관련된 검찰 수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서세원은 최근 서울에 있는 측근들과 수시로 전화 통화를 하며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며 “늦어도 3월 초 귀국해 나에 대한 비리 혐의와 관련된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의 한 측근은 25일 “서 씨가 수 일 내로 귀국할 결심을 굳혔다”고 전했다. 현재 서세원은 검찰의 지명 수배(2002년 10월)에 이어 지난 달 인터폴 수배까지 받은 상태다.


또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라 귀국과 동시에 공항에서 서울 지검으로 압송될 예정이다.


서세원은 순순히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그 전제로 인천 공항 도착 직후 수갑이 채워지는 것과 체포되는 모습이 매스컴에 노출되는 것은 강력히 꺼리고 있다.


이에 대해 측근도 “서세원 씨가 인천 공항에서 체포 되는 방식과 기자들의 카메라 공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서세원 본인도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해 무척 답답해 하는 것 같더라”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서세원은 귀국 편 항공기 티켓을 이미 예약한 상태에서 스케줄을 옮겨가며 귀국 일을 ‘택일’ 중이다.


하지만 수갑과 매스컴과 관련된 복잡한 심경 때문에 서세원은 귀국 결심을 굳혔음에도 확실한 귀국 날자를 못 잡고 있다.


서세원이 수갑을 피하는 이유는 오로지 두 자녀들 때문이다. 자식들에게 수갑 찬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서세원의 이 같은 자진 귀국 의사는 언제까지 미국에 머물 수 없다는 낭패감과 조바심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경찰의 단속 등에 의해 검거될 경우 강제 추방당할 수 있는 것.


서세원은 지난 달 외교 통상부에 의해 여권 효력도 상실됐다.


이에 따라 국제적인 수배자로 전락, 제3국으로 도피하는 것 또한 불가능해 자진귀국이 아니고선 국제미아 신세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 씨는 남편 서세원과 발맞춰 귀국할 예정이지만 두 사람이 같은 비행기를 탑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정희 씨는 이 달 28일을 전후해 국내 모 국적기를 이용, 귀국한 후 남편의 사태 추이를 지켜볼 전망이다.


서세원은 지난 해 7월, 연예 비리 사건에 연루되자 돌연 홍콩으로 출국했고 중국을 경유해 두 자녀가 유학 중인 미국 보스턴 일대에서 머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서세원 프로덕션을 운영하면서 영화 홍보를 위해 방송사 PD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지명 수배에 이어 인터폴 수배까지 받고 있다.


김범석 기자 kbs@dailysports.co.kr


블루베리
2003-03-22 15:47:11
146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07뿡~ '03.3.22 4:25 PM 신고
    :-D*그러게 왜 나쁜짓을 해가지고 도망을 다니나... ↓댓글에댓글
  2. 2. 마이종 '03.3.23 12:43 PM 신고
    :-D*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국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