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더 이상 여자는 없다....

 

오늘도 시간이 갑니다.
이렇게 천천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이 놈의 시간은 왜 이렇게 천천히 가는걸까요?
행복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시간이란 놈이 참 빨리가죠....그러나 저 처럼 힘든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더디게 가기 마련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간이라는 놈은 지금까지 지구상에 나와있는 약중 최고의 약인거 같습니다.
병의 경중을 떠나서 위험하면 위험한대루 나중에 편안한 안식을 주고 가벼우면 가벼운대로 상처를 낫게 해주죠.
그리고 하나더 사랑의 상처에는 최고의 약이 아닐까요?여러분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글구 이 시간이란넘은 제가 느끼기에는 상처만 치료하는게 아니고 생각도 바꾸게 되는거 같아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2년전이죠.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한 여자를 좋아했습니다.
물론 나만...아시죠?외사랑이 힘든거...물론 그 애는 친구이상은 생각지도 안한거 같구요...
그러다가 1년전쯤부터 서서히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애가 드뎌 절 인정해주는줄 알았죠.
착각이었습니다.
어느 날 부터 연락이 뜸했습니다.그 전에는 매일 연락하던 애가....그때 알았어야 하는건데..
그리고 그런채 6개월이 흘렀습니다.그 애는 절 만나면서 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그것두 이미 앤 사이가 되었더군요.할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애는 절대 나쁜애가 아닙니다.친구이상으로 생각을 안했을뿐 제가 오바를 한거죠.
그 앤 친구를 만난거고 전 여자를 만난겁니다.
하지만 섭섭했습니다.6개월전부터 그런 사이였다면 왜 진작에 나 한테는 말 하지 못했을까?
배신감도 들었습니다.하지만..그 애가 진정으로 바라던 사람이랑 맺어졌기에..화 한번 못내고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만 남긴채 이제 연락안한다구 통보했습니다.
참 아팠지만...시간이 가니까 어느정도 가라앉더군요..참 신기햇죠.그러다가 딴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런일을 겪고 나서 인지 생각보다 빨리 가까워졌습니다.하지만 그 만남도 오래가질 못했습니다.
저랑 진짜 친한 형이랑 어느새 가까워졌더군요.같이 만난 적이 몇번있었지만 그렇게 될줄은....
후후 제가 멍청해서 그렇겠죠.친구들이 넌 바보니까 그래 라구 하더군요.글구 잊으라고..하하
그래야 겠죠...
그리고 이제는 생각을 바꿨습니다.사랑이나 좋아한다는 감정 이제는 안 느끼기로..믿지 않기루..
그리구 여자들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습니다.이제 저한테는 여자는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 상처 두번 연속으로 받고 싶지 않습니다.석달동안...참 악몽이더군요...
별거 아니지만...여자들...
참 무섭습니다.
여자가 이제는 여자로 안 보이고...단백질 덩어리로 보이는군요....
하하하..최초의 여자에게 선악과를 먹인 뱀이 되고 싶군.....

211.190.149.35 고현우: 여자와 남자는 사랑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릅니다. 서로의 차이점을 생각해보시가 바랍니다. [09/25-04:33]
61.79.174.188 이은주: 음..........너무.....그렇게생각하지마세요........누구나 상처의 경험은 있자나요.그리구..님 긍정적으로 받아드려보시길...... [11/05-13:06]

2001-09-11 14:11:53
890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