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펌]청와대 `대변인자질' 곤혹

 
(서울=연합뉴스) 김범현기자 = 청와대가 송경희(宋敬熙) 대변인의 잇단 `실언' 에 따른 자질 시비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방송정책 전문가로서 새정부 청와대의 첫 `입'으로 전격 발탁된 송 대변인이 취 임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 중요 사안에 대한 혼
선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일 미국의 이라크 침공 직전에 이뤄진 브리핑에서 우리 군의 경계 태세가 `워치콘3'에서 한단계 높아졌다고 밝혀 파문이 인 것은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이다.

송 대변인은 국가안보라는 중대사안에 관해 논평하면서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 하지 않은채 `격상'을 언급했고 `워치콘'이나 `데프콘' 등 군사적 지식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이에따라 라종일(羅鍾一) 청와대 국가안전보좌관이 추후 "(경계태세는) 현단계 를 유지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으나 송 대변인의 발언을 계기로 북한의 조평통 은 21일 "노골적인 도전이며 참을 수 없는 적대행위"라고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이라크전과 북핵문제 등 외교, 국방, 안보면에서 국내외적으로 민감 한 사안에 대해 청와대 대변인이 대한민국 정부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입장을 정확히 대변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다른 분야와는 달리 외교, 안보 현안의 경우에는 청와대 대변인의 실수가 곧바 로 국익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청와대 일각에서는 "대변인 뒷수습하기에 바쁘다"는 하소연이 흘 러나오고 있으며,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22, 23일 이틀간 송 대변인의 자진사 퇴 및 경질을 요구하는 글이 대거 올랐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당초 출범초기 송 대변인의 자질 시비가 일자 "업무에 익숙 해지면 나아지지 않겠느냐"며 출입기자들의 이해를 당부해 왔으나 실수가 되풀이되 자 `조기교체'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며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2003-03-23 18:23:54
62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 '03.3.23 6:43 PM 신고
    :-D*자질 정말로 의심되네요..노무현 대통령께서 뽑으신 분인가 ㅡ.ㅡ;;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