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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작]레옹파트2(장르노,히로스에료코)

 


















감독 : 제라르 크라브지크
주연 : 장 르노, 히로스에 료코, 미셸 뮬러, 캐롤 부케
장르 : 액션,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94분
제작년도 : 2001
개봉일 : 2003년 04월 11일
국가 : 일본, 프랑스
공식홈페이지 : //www.leon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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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VS 장 르노의 카리스마 액션 재결합!


시놉시스

거대한 자금을 둘러싼 이중음모...
그녀의 죽음 뒤에 감춰진 2개의 진실을 찾아라!
파리의 강력계 형사 위베르(장 르노 분)는 유능하지만 상사도 말릴 수 없는 다혈질 트러블 메이커. 어느날, 은행강도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던 중 경찰서장 아들의 얼굴에 펀치를 날린 이유로 2개월의 정직을 선고 받는다. 이 일로 강제휴가를 명령받게 된 위베르에게 일본에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지난 날, 함께 사랑을 나눠왔던 여인 미코가 사라진지 꼭 19년만에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녀가 남긴 유품을 찾아가라는 것… 곧바로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위베르는 그 곳에서 미코가 남긴 거액의 유산과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한명의 낯선 소녀 유미(히로스에 료코)를 만난다.

미코의 죽음을 조사하던 위베르는 그녀가 야쿠자와 경찰 정보원을 드나드는 이중 스파이였음을 알고 당황해 하지만, 그보다도 그녀가 남긴 또다른 유산에 충격을 받는다. 그것은 다름 아닌 폭탄보다 무시 무시한 좌충우돌 막무가내 유미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 유미에게 자신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채 알리기도 전에, 야쿠자가 그들의 뒤를 쫓게 되는데...


오호..히로스에 료코 출연이라..장르노의 레옹..무자게 인상깊었던 영화였는데
이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2003-03-24 07:04:52
2198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두희 '03.3.24 5:11 PM 신고
    :-D*갑자기 제목은 기억이 잘 않나지만, 이거 나온지 한참 된거아녜요? 레옹2가 제목을 아닐찐데... ↓댓글에댓글
  2. 2. 이두희 '03.3.24 5:11 PM 신고
    :-D*참 와사비네.. ↓댓글에댓글
  3. 3. 유쾌한씨 '03.3.25 2:52 AM 신고
    :-D*이거 대충보고 지웠다는 ↓댓글에댓글
  4. 4. loving '03.3.25 3:03 AM 신고
    :-D*"와사비" 인데... 레옹하고 내용상 연관도 전혀 없는데.... ↓댓글에댓글
  5. 5. Admin '03.3.25 4:03 PM 신고
    :-D*저는 개인적으로 잼있게 봤다는... 작년에 --; ↓댓글에댓글
  6. 6. 개가패스 '03.3.26 1:30 AM 신고
    :-D*영화는 초반 5분만 보면 대충 감이오죠 5분전에 (닫기) 누른 영화 -_-;; ↓댓글에댓글
  7. 7. M.R. '03.3.27 8:57 AM 신고
    :-D*저도 이거 작년에 봤눈데요, 잼있게 봤눈뎅..ㅡㅡa ↓댓글에댓글
  8. 8. 인하 '03.3.27 9:23 PM 신고
    :-D*이게 와사비인가?...잼없나요? ↓댓글에댓글
  9. 9. 1차경고 '03.3.28 2:57 PM 신고
    :-D*와사비는 재미는 없지만 히로스에 료코의 매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오승현 '03.3.30 8:03 PM 신고
    :-D*레옹파트2이지만 레옹과 관련은 없구요..제목은 와사비..정말 볼만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장호 '03.4.8 10:19 PM 신고
    :-D*난 료코 별루던데.... ↓댓글에댓글
  12. 12. 아트 '03.4.11 4:39 PM 신고
    :-D*너무 늦은듯 싶네요... ↓댓글에댓글
  13. 13. 다해 '03.4.20 6:40 AM 신고
    :-D*나도 봐야지 ↓댓글에댓글
  14. 14. 윤정욱 '03.4.13 9:14 PM 신고
    :-D*저도 영화를 쬐금 가리는 편이지만..료코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볼려고 끝까지 봤는데 정말 재미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5. 15. Odyssey '03.4.14 7:48 PM 신고
    :-D*그렇게 재미있는가? 나도 봐야지..^^ ↓댓글에댓글
  16. 16. 킹카-Minsu[zeus] '03.4.17 6:47 PM 신고
    :-D*그냥 시간때우기 좋져..료코 맘껏 볼 수 있고 말이져 ㅎㅎㅎ 하튼 와사비 감독(제라르 크라브지크)이 뤽 베송의 제자라네요. 뤽도 영화 제작에 참여를 했다고도 하구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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