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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누드 스카이다이빙…美서 세계최초 도전

 


에로배우 정세희(31)가 세계 최초로 낙하산을 멘 채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누드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하기로 해 화제다. 이뿐 아니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복판에서 올누드 촬영도 한다.

3년 전 바티칸 거리에서 누드촬영을 하다 현지 경찰에 연행됐던 정세희는 이번에는 모바일 서비스용 영화를 찍기 위해 이 같은 모험을 감행한다.

정세희는 사전준비차 이미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영화 ‘헤라 퍼플’의 정길채 감독이 25일 이 촬영팀에 합류해 모바일 영화를 연출하게 된다.

미리 시나리오를 써놓은 정 감독은 철저한 사전 준비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촬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동포 출신인 정 감독은 ‘헤라 퍼플’의 충격적인 영상과 독특한 연출 스타일로 칸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연출자다.

미국에서 촬영할 내용은 모두 네 가지로 구성돼 있다. 첫번째 장면은 라스베이거스 시내 한복판. 라스베이거스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미라지호텔 앞 대로를 모피코트를 입은 정세희가 걷는다. 이때 모터사이클을 탄 폭주족이 달려와 그의 코트를 벗기고 나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이 드러난다. 그리고 정세희는 도시를 달린다.

두번째와 세번째 신은 그랜드캐니언에서의 광활한 자연을 이용한 예술적 누드장면과 강 위에서 배를 타고 찍는 색다른 장면.

마지막은 생명의 위험까지 동반하는 스카이다이빙 장면이다. 완전히 옷을 벗은 정세희는 낙하산만 멘 채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곧 뒤를 이어 전문 스카이다이버 도우미들과 카메라맨, 정 감독 등이 뛰어내려 여러 각도에서 정세희를 찍는다. 하늘을 나는 것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것은 자유에 대한 갈망을 암시한다.

이를 위해 정세희는 스카이다이빙을 배우고 있으며 만약에 있을 경찰의 법적 조치에 대비해 현지 변호사 등을 고용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유진모기자 ybacchus@sportsseoul.com



written by (guy2002)
2003-03-24 23:23:55
433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3.25 1:43 AM 신고
    :-D*오호 알몸으로 하늘을 날다니 기발하오 ↓댓글에댓글
  2. 2. 501487963 '03.3.25 9:27 AM 신고
    :-D*거참.....별짓을 다하오~~! ↓댓글에댓글
  3. 3. 하나둘셋 '03.3.25 12:31 PM 신고
    :-D*졸라 못생겼네 ↓댓글에댓글
  4. 4. 하나둘셋 '03.3.25 12:32 PM 신고
    :-D*31세라니 설마.... 난 무슨 할머닌줄 알았다; ↓댓글에댓글
  5. 5. ayus '03.3.25 8:47 PM 신고
    :-D*별로매 쌩쇼를 다하는고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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