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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갈 빨라진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현재 국내총생산(GDP) 대비 2% 흑자를 유지하는 국민연금이정부 예상보다 5~10년 정도 앞당겨져 적자로 반전될 것으로 추정했다.
IMF는 최근 웹사이트(www.imf.org)에 올린 한국관련 보고서(Selected Issues) 중공적연금 분야에서 한국은 앞으로 20년 후면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4% 이상인 '고령사회(aged society)'가 된다면서 연금 개혁이 없으면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하지않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현재 공적연금은 GDP의 2% 흑자를 누리고 있으나 노령인구 가속화로 연금을 불입하는 젊은층의 유입이 퇴직근로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흑자 규모는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앞으로 20년 정도까지는 그 흑자 축소 속도가 매우 완만해 2020년에도 GDP의 0.75% 흑자를 유지하게 되나 그후부터는 급격한 속도로 국민연금 재원이 고갈된다.

IMF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국민연금의 경우 적자 반전과 고갈 시점이 다른 연금보다는 늦춰지지만 정부 예상보다는 10년 정도 앞당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3-03-26 09:17:12
75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3.26 3:50 PM 신고
    :-D*IMF 듣기도 싫지만 지적은 지적이니 정부의 실용적인 대책이 필요할것 같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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