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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으로 바로 구매 가능...KTF, 4월부터 "핫코드" 서비스

 


휴대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사진만 찍던 시대는 갔다.
이제 카메라로 신문이나 잡지에 나온 상품이나 영화티켓 등의 바코드를 인식, 바로 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즉석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KTF(대표 남중수)는 카메라폰이 바코드를 인식, 바로 무선인터넷을 통해 각종 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핫코드 서비스를 4월 말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각종 신문이나 잡지를 보던 중 구매하고 싶은 물품이나 추가 정보를 얻고 싶은 제품에 대해 바로 옆에 있는 바코드를 카메라폰으로 찍으면 이용할 수 있다.

KTF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로 관련 메뉴를 검색하는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기존의 어떤 무선인터넷보다 유용하고 신속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값비싼 카메라폰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측면에서도 의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핫코드 서비스의 내용은

▲콘텐츠 실시간 전송서비스

▲모바일 쇼핑 서비스

▲모바일 예매서비스 등이다.

콘텐츠 실시간 전송서비스의 경우 인쇄매체에 기재된 동영상, 음악, 벨소리,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즉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모바일 쇼핑의 경우 상품을 소개한 기사를 찍어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별도의 핫코드 서비스 이용요금은 없으며 고객이 사용하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료만 부과된다.

핫코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4월중 출시 예정인 KTFT-X3300부터 시작, 핫코드 기능이 내정된 카메라폰을 이용해야 한다.

한편 이같은 핫코드 서비스는 KT아이컴이 지난해 월드컵 기간 동안 컬러코드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런데 과연 실용화가 되면 얼만큼 사용을 할지 의문입니다...

많이 사용 안할듯....

2003-03-26 1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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