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野 ″盧 파병할 마음 진짜 있나?″ 의심의 눈초리

 
어떻게든 이라크전 파병안 처리를 조기에 마무리짓고 싶은 한나라당은 청와대의 진의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심을 보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전략적 선택임을 들어 파병안의 조속한 처리를 희망하고 있는데도 민주당이나 국가인권위원회 등의 움직임을 보면 파병안을 국회에서 좌초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인 것이다.

그 때문인지 26일 한나라당은 이라크전 파병안 처리가 연기된 책임을 청와대와 민주당에 돌리며 공세를 강화했다. 또 국회 본회의 재소집을 위한 두가지 전제조건으로 노대통령의 가시적인 대국민 설득과 민주당의 내부 의견 정리를 제시했다.

이상배 정책위의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며 공병과 의무부대를 파견하겠다고 밝힌 뒤 파병안을 만들어 국회에 떠넘긴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며 “파병에 따른 부담을 국회,특히 한나라당에 돌리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노대통령이 추가 국민담화나 TV토론을 통해 파병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설득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민주당에 대해서도 비판수위를 높였다. 이규택 총무는 “민주당이 말로는 권고적 찬성이 당론이라고 하면서도 2시간30분에 걸쳐 의원총회를 열고,17명이나 찬반토론을 신청한 것은 본회의를 방해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의사진행 방해 없이 파병동의안을 표결처리하자는 의견이 확고할 경우에만 본회의 소집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이용훈기자 cool@kmib.co.kr


written by (guy2002)
2003-03-26 21:01:06
527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