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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변해야 한다. 전세계 모든국가도 변해야 한다.

 

그 엄청난 참사를 당하고도 미국은 정부가 앞장서서 일단 군사적 보복부터 생각하고 마치 준비나 한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국민적 감정이야 당연히 자신들에게 해를 끼친 테러단을 응징하길 원할것이지만 정부가 국민적 정서를 확인하기도 전에 미리 응징부터 표방했다는것은 글쎄 경찰국가로 자처하는 패권국가의 오만함이 아닐까? 솔직히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미국을 상대로 그런 무모한 짓을 할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직접 미국본토를 제대로 건드려보지도 못한 후세인도 아작난 마당에 누가 그랬을까? 지금 라덴이란 인물이 거론되고 있는데 솔직히 그들이 그런 엄청난 짓을 아무런 제제도 없이 그것도 미국본토에서 동시에 비행기 4대를 동시에 탈취 동시다발적으로 테러를 했다는데도 의구심이 든다. 혹 알면서도 설마 하면서 그냥 두고 본것은 아닐까? 미국은 케네디 저격사건도 아직 미궁인 체로 있는 신기한 나라이니까 어쩌면 이것도 미국내 강경파가 유발한 짓은 아닐까? 걱정된다. 또한 미 정부는 희생양을 찾기에 혈안이 되있는 상태이니 어쩌면 죄없는 중동지역에 그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정보라면 세계 최고를 자부하는 미국이 아직 누가 했는지조차 갈팡질팡하면서 테러단체만 찾아대며 이단체다 저단체다 하면서 모두 수긍할 만한 인물을 찾아 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삶는건 아닌지 누구하나 미국의 그러한 입장을 우려하며 중재할 국가 없다는 것 또한 세계의 비국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테러는 분명 누가 봐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될 것이 뻔한데 그들이 몰살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미국은 전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모든 분쟁에 관여해왔으며 심지어 분쟁을 조장하고 무고한 민간인을 향해 전쟁무기를 시험하기도 했다. 그들이 저지른 만행에 비하면 극히 일부일 것이다. 만약 테러단체가 진짜로 그랬다면 그들은 부시 대통령의 말처럼 한마디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것을 실천한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이번 테러로 이미 이성을 상실했다. 더 큰 비극은 이러한 미국을 제재할 국가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제채기로 전세계가 벌벌떨며 오금을 못피고 있다. 참 어이없고 역시 미국은 대단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소위 강대국이라고 하는 국가들도 저 난리들이니... 특히 우리는 우리가 테러당한듯이 거의 24시간 종일방송을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다 당장 혈안이 되있는 우리문제는 다 어디로 날아간 것일까????




211.188.167.200 김호중: 음,,,,,백번 옳은소리!!! [09/13-06:03]


written by ()
2001-09-13 05:51:26
1124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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