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병헌·유민 달콤한 외유…올인 식구 120명 전세기 동행

 


‘올인’의 주역을 태운 전세기가 뜬다.

이병헌 송혜교 지성 박솔미 유민 등 ‘올인’의 주인공들은 드라마가 끝난 후 전세기를 타고 달콤한 외유를 떠난다.

4월3일 드라마 종영을 앞둔 이들은 최근 SBS로부터 드라마를 시청률 정상으로 이끈 대가로 ‘특별 포상 휴가’를 약속받았다.

휴가의 목적지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세부 섬으로 4월10일께 출발해 현지에서 3박4일 동안 머물며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상하의 섬 세부에서 수상스키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만끽할 계획이다.

특별 포상휴가에 전세기까지 동원되는 것은 세부로 떠날 인원이 120여명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이병헌 송혜교 유민 등 주요출연진 20여명에다 100명에 가까운 제작진이 포상휴가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방송사가 드라마의 성공을 자축하며 출연진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에서 해외여행을 보낸 경우는 간간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무려 100여명 이상의 인원이 전세기를 타고 떠나기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올인’의 한 관계자는 “참가인원이 120명선에 이르다보니 비행기 좌석예약 등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좌석을 확보하느라 고생하느니 마침 떠나는 시기가 비수기여서 아예 비행기 전체를 빌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필리핀 세부에 취항하는 항공사들과 가격문제를 놓고 의견을 절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상휴가 계획이 알려지면서 그동안 드라마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하던 연기자들은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전문 도박사 리에 역을 맡은 유민은 “세부 같은 유명한 남국의 휴양지를 가본 적이 없어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며 기뻐했다.

유민은 이어 “만약 가게 된다면 만사 제쳐놓고 푸른 바다에서 실컷 수영을 즐기고 싶다.

전부터 꼭 한번 타보고 싶던 웨이크보드도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소망을 살짝 드러냈다.

SBS는 이번 포상휴가를 위해 3억∼4억원대의 긴급예산을 편성했다는 후문이다.

SBS의 한 관계자는 “통상 비행기 요금을 포함해 숙박비와 식사비 등 3박4일간의 체재비용이 1인당 최소 200만∼300만원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넉넉한 예산은 아니다”며 “하지만 현재 전체적으로 경기가 침체인 상황에서 이 정도 규모의 휴가면 꽤 파격적인 포상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SBS는 포상휴가 외에도 4월4일 드라마 성공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대적으로 종방연을 열 계획이다.

SBS ‘올인’(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은 지난 1월15일 첫 방송된 이후 지금까지 40%대의 높은 평균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 인기드라마로 떠올랐다.

‘올인’은 4월3일 24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03-03-27 09:20:20
63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