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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께...

 


저는 당신을 뽑았던 유권자중 한사람입니다...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든선택을 하신것.. 좋읍니다

하지만 과연..우리가 우리국민이.. 타국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지지하면서까지 우리를 지키려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읍니까...

전쟁은 정당화될수없읍니다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한다던 미국은

이미많은 민간인을 죽였읍니다...

물론 이라크 라는 나라가 문제 많다는것은 어느정도 알고있읍니다

하지만 전쟁은 그해결책이 될수없읍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무고한 사람이 죽기 때문입니다...

한사람이든 두사람이든......그숫자는 중요하지 않읍니다...

모든사람의 목숨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부시대통령자신이 과연 그목숨과 바꿀수있다고 생각하겠읍니까?

과연 무고한 생명하나에 자신의 가족또는 자신의 목숨과 바꾸겠다고

말할수있을껏 같읍니까?

이미 많은 무고한 생명이 사라졌읍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수없읍니다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킨다는 선택이셨지만

그것은 결코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는것이 못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그선택은, 사람으로써 당연히 지켜야할 도리를

버린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짐승이 아님니다...

타인을 해치는것을 방관하고도 아무일없다는듯이

살수있는 사람들이 아님니다....

훗날 이땅의 아이들에게 무었을 가르칠껍니까...

이역사를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가르칠껍니까?

인간으로써..사람으로써 도리를 저버린 이선택을..

이웃 일본이 그러하듯 역사를또 뜯어고칠지도 모르겠군요


"정부차원"에서의 선택 이란게 일반적인 생각과 많이 다를수

있다고들 합니다...그러나 한번생각해봅시다...

모든 진리는.. 법칙은...사람으로서의 기본도리는

그어떤직위,위치이던간에 동일한것 아님니까?

구두닥던분의 진리와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진리와 다를수 있는겁니까?

진리라는것이,진실이라는것이,사람의 도리라는것이 자신의 위치에

따라,자신의 처지에 따라 변화될수있다면 그것이 과연 진리이고

진실이고,사람의 기본도리다.. 라고 할수있겠읍니까...


한가지 물어보겠읍니다....우리나라정부는

사람죽이는 일에는 국민의 투표없이 동참하면서

당신한명 뽑는 데에는 왜그리 많은사람들 고생하며 투표를했읍니까?

이쯤에서 당신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을 위해 당신은 그자리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뭇겠읍니다...최악의 경우 미국은 미군을 국내에서

철수시키고 북한이 남침을 강행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대한민국 육군병장출신으로써 이정도 가능성은 언제든

발발할수있다는것을 알수있읍니다...

과연그때...죽게될 우리나라사람의 목숨과

지금현재 이라크에서 죽고있는 무고한 시민의 목숨과 무엇이

다른것입니까?

......

2003-03-27 19:39:08
1696 번 읽음
  총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아리스 '03.3.29 10:23 AM 신고
    :-D*전쟁은 어떤말과행동으로도 정당화 될수는 없는거지여 저도 반전쪽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이 어쩔수 없기때문에 수긍하는쪽으로 생각을 돌립니다 ↓댓글에댓글
  2. 2. 아리스 '03.3.29 10:23 AM 신고
    :-D*전쟁은 어떤말과행동으로도 정당화 될수는 없는거지여 저도 반전쪽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이 어쩔수 없기때문에 수긍하는쪽으로 생각을 돌립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희운 '03.3.29 4:25 PM 신고
    :-D*거참 대단히 낭만적이신 분이시로군요. 낭만이 밥 먹여 주나요? 그렇게 낭만 찾다가 나중에 이 나라의 경제가 무너지고 부모가, 혹은 친구가, 자신이 어려움에 허덕이며 괴로울때 그때도 낭만적인 생각을 가지실는지?? ↓댓글에댓글
  4. 4. 은준연 '03.3.29 12:33 PM 신고
    :-D*책임은 길거리에서 가끔 뛰어다니는 애들이 아니라 대통령이 지는 것이며, 훗날 역사가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한승열 '03.3.30 12:22 AM 신고
    :-D*왜 바로 앞에만 보면서 판단을 내리시는겁니까..??...파병을 반대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현실에서 조금만더 앞을 내다보십시요...정말 부탁드립니다.. ↓댓글에댓글
  6. 6. 한승열 '03.3.30 12:17 AM 신고
    :-D*산에 올라가다 보면 "요능선만 넘으면 정상이겠지? 하고 넘어도 또 능선이 있고 이번만 넘으면 정사이겠지 했지만 계곡이 있던 경험쯤은 있을겁니다.. ↓댓글에댓글
  7. 7. 한승열 '03.3.30 12:16 AM 신고
    :-D*보이고 산맥이 보여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는겁니다... ↓댓글에댓글
  8. 8. 한승열 '03.3.30 12:13 AM 신고
    :-D*현실....지금 이상황에서 노대통령이 내릴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요..??...그로서는 파병이 최선책입니다...산아래에서는 산전체를 보지못하고 자신의 앞에있는 나무밖에 보지못합니다..산정상에 서야 능선이 보이고 계곡이 ↓댓글에댓글
  9. 9. 『水山高™』 '03.3.30 5:45 PM 신고
    :-D*올바른 도덕지식을 머리에 담고 있다면,.. 가능한 일 일까요..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간다면 언젠간 피을 보게 될것이라는... ↓댓글에댓글
  10. 10. 『水山高™』 '03.3.30 5:50 PM 신고
    :-D*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한된 재화를... 똑같이 나누는게... 정말 필요한게 아닐까요? 왜 사람들은 복지국가를 꿈꿀까요? 이익보다는 평등한 사회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댓글에댓글
  11. 11. 『水山高™』 '03.3.30 5:42 PM 신고
    :-D*부시에게 한마디 묻고 싶군요.. "당신에게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 입니까?" 라고... 인간이란 존재를 안다면... UN에서 정한것도 무시하고.. 공격을 강행 했었을까요.. 이익을 위해서 타국 인들을 나몰라라 죽이는거.. ↓댓글에댓글
  12. 12. 『水山高™』 '03.3.30 5:40 PM 신고
    :-D*안됩니다.. 싸움이라는것 자체를 부정해야 겠죠... 전쟁이니 어쩌니 누가 잘살고 누가 못사느니 그런거.. 다.. 원상복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홍익인간 이라는 말을 한번더 기억을.. 해야겠죠.. ↓댓글에댓글
  13. 13. 『水山高™』 '03.3.30 5:36 PM 신고
    :-D*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현대식으로 예상한다면 누구나 똑같은 대접을 받고 누구나 평등한 자유와 권리를 주는걸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란 어느 한명만 포함 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쟁 파병은 ↓댓글에댓글
  14. 14. 『水山高™』 '03.3.30 5:35 PM 신고
    :-D*요? 물론 제가 지금까지 배웠던 도덕이라는 과목과 현재 배우고 있는 시민 윤리 라는 책이 갑자기 기억나는 군요.. 도덕이란 책에서 홍익인간이라고 했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은 개나소나 다 알거라 예상 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水山高™』 '03.3.30 5:32 PM 신고
    :-D*잘 모르죠.. 하지만.. 전쟁이란.. 하면 안될것으로.. 압니다.. 그것만은 강력히 주장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건 당연한 일 일까요? 다수의 이익. 또는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나라의 국민을 죽이는것이 당연할까 ↓댓글에댓글
  16. 16. 『水山高™』 '03.3.30 5:31 PM 신고
    :-D*이제 갓.. 고딩놈이 뎃글하나.. 적습니다.. 우리나라 파병 전 무조건 반대입니다.. 물론 아직 민증도 안나온놈이..이런말 지껄이니 우습죠.. 물론 전 우리나라 와 북한의 정새에 관해서도 잘 모릅니다.. 이라크 쪽에도 ↓댓글에댓글
  17. 17. 『水山高™』 '03.3.30 5:48 PM 신고
    :-D*한승열씨.. 산을 넘어간다는 말은.. 이익을 위해서 한걸음씩 간다는 말 같군요... 이익을 추구 함 으로서 잘살게 되는 나라가 있고 못사는 나라가 나오게 되죠.. 인간의 본성일까요...어느 나라국민이나 똑같은 대접을 받 ↓댓글에댓글
  18. 18. 칼로스 '03.3.27 8:03 PM 신고
    :-D*파병 찬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반전이야 좋죠 ↓댓글에댓글
  19. 19. 황선태 '03.3.27 8:23 PM 신고
    :-D*엉뚱한데다 쓴 편지일세 여기 왜 올린거쥐? ↓댓글에댓글
  20. 20. 햏자 '03.3.27 8:25 PM 신고
  21. 21. 박상필 '03.3.27 8:25 PM 신고
    :)*현실이 그렇지 못하는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파병을 보내는 이유도 미국과 북한의 전쟁을 막기위해서 이니까요.. ↓댓글에댓글
  22. 22. 김상목 '03.3.27 11:03 PM 신고
    :-|*헐 그럼 당신이 대통령 하믄 되겠네 ↓댓글에댓글
  23. 23. 비케이 '03.3.27 11:05 PM 신고
    :-D*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구려... -_- 대통령 개인적인 사고로 그런결정을 한것이라고 생각하오? 당선시켜줬네 어쨌네 관련없는것들을 걸고넘어지면서 문제제기하는 사실이 우스꽝스럽소 -_- 박상필님 말씀처럼 현실이 그렇지 ↓댓글에댓글
  24. 24. 비케이 '03.3.27 11:11 PM 신고
    :-D*못한것이 안타까울뿐이오. 러.중.프 등의 정상들이 미국에대한 반전의사 및 부시에대한 비난을 퍼붓는동안 대한민국 정상은 마냥 좋아라 미국지지발표를 했을거라 생각하오? 마음은 아니어도 겉으로는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을 ↓댓글에댓글
  25. 25. 김승호 '03.3.27 11:16 PM 신고
    :-D*감정에 사로잡힌 소리는 그만합시다. 그정도의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지만 결정은 한방향으로 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의 전쟁발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함부로 상상마십시오. 우리나라가 전쟁의 한가운데 선다면 ↓댓글에댓글
  26. 26. 김승호 '03.3.27 11:18 PM 신고
    :-D*그때는 아무생각없이 나라를 위해 총대 맬 생각이나하시오. 전쟁한가운데 서면 내가 죽이지 않으면 죽어야하는 상황 한가지 뿐이오. ↓댓글에댓글
  27. 27. 비케이 '03.3.27 11:19 PM 신고
    :-D*아느냔 말이오.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는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시구려. ↓댓글에댓글
  28. 28. 진경욱 '03.3.27 11:24 PM 신고
    :-D*이번일은 우리나라도 당연히 개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을 많이 격은 우리로써는 지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들때문에 우리가 편안한 겁니다... 이라크는 지금 무고한 사람이 죽고 있지만 여태까지 후세인에게 당한사람을 ↓댓글에댓글
  29. 29. 진경욱 '03.3.27 11:25 PM 신고
    :-D*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야후뉴스에 50명넘는 올림픽 대표선수들이 후세인에게 죽었다는 글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거의 삼국지 동탁같은 횡포를 저질르고 있는겁니다... 그런걸 어떻게 참습니다... 지금 미국 ↓댓글에댓글
  30. 30. 진경욱 '03.3.27 11:26 PM 신고
    :-D*은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일외에는 분명 후세인을 잡으려는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를 보세여...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지금 이만큼 살고 있습니다... 이라크인들도 후세인없는 평화를 원할겁니다... ↓댓글에댓글
  31. 31. 진경욱 '03.3.27 11:28 PM 신고
    :-D*우리가 바랄건 최대한 무고한 사람들이 죽지않기를 바라고 후세인이 빨리잡기를 바랄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사실 미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미사일을 퍼붓네여... 그것이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약소국이니 우리 ↓댓글에댓글
  32. 32. 진경욱 '03.3.27 11:28 PM 신고
    :-D*의 기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위도 좋고 평화를 외치는 일도 분명 죽은 이라크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댓글에댓글
  33. 33. '03.3.27 11:43 PM 신고
    :-D*힘없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죠...; 분명 전쟁으로 해결하려는 행위는 잘못된것이지만... 지금은 대새(미국지지)에 따르는게 현명할듯싶내요...; 필요악..(있어서도 안되지만 없어서도 안되는..) ↓댓글에댓글
  34. 34. 바부 '03.3.27 11:53 PM 신고
    :-D*이라크 도우면;;남살리자고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격이 아닙니까..ㅠ_ㅠ 어쩔수없지요..슬픈현실 ↓댓글에댓글
  35. 35. 주홍이^^~♡ '03.3.28 12:10 AM 신고
    :-D*으음... 군대에 있는 동생 생각이 나넹.. ㅡㅡ ↓댓글에댓글
  36. 36. unclebong '03.3.28 12:28 AM 신고
    :-D*^^... 파병해버리믄 나중에 미국이 우리말 잘 들어줄까요? 낭중에 북한을 악의축이랍시고 칠려고하믄 우리가 바대한다고 들을까요? 그때 우린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죠? 어치피 UN의 결정도 무시하는 깡패집단인데... ↓댓글에댓글
  37. 37. -J- '03.3.28 12:29 AM 신고
    :-D*북벌정책(세종대왕), 남벌(이현세), 양봉(꿀파는 아저씨...) 그게 아니라, 양벌! 소설도 안나오나... 씨파. 부시야. 그만좀 부셔줘라... ↓댓글에댓글
  38. 38. 지아오탄 '03.3.28 12:39 AM 신고
    :-D*노무현대통령께?아직도 상황을 파악 못 하셨나요? 저도 뽑은 유권자 중 한 사람입니다.역시 글쓴 분처럼 현역병장제대 했습니다.나이가 어느정도 되었으면, 상황이 어떠하다 판단정도는 할 수 있으리라봅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댓글에댓글
  39. 39. 지아오탄 '03.3.28 12:41 AM 신고
    :-D*현실을 보지 못하고 이상을 향해 가고 있군요. 어느누가 무고한 목숨이 죽고, 잔인한 전쟁을 좋아합니까? 당신이 말하는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고 파병하고 싶었겠습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왜 이해를 못합니까? ↓댓글에댓글
  40. 40. 지아오탄 '03.3.28 12:42 AM 신고
    :-D*지나가는 초딩 중딩도 어느정도 상황은 알고 있습니다. 제발 현실에 눈을뜨세요. 혼자 성인군자 타령합니까? 웃기지도 않습니다. 글쓴분... ↓댓글에댓글
  41. 41. 엽기이솝이야기 '03.3.28 1:02 AM 신고
    :-D*저도 한시간은(?) 파병에 동의 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파병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로도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42. 42. 논뚜렁깡패 '03.3.28 1:42 AM 신고
    :-D*부시나..사담이나 똑같은 놈들이고..전쟁 찬성국가나 반전 국가나 다 같아보이는군..사담 개 자 식 자국민들 방패로 삶고..반전국가들중..미국이 지면 뭐 엊을거없나해서 개짓거리하고..하여튼..전부다 같은것들이야. ↓댓글에댓글
  43. 43. 논뚜렁깡패 '03.3.28 1:44 AM 신고
    :-D*파병은..비전투병 파병해야지..어찔꺼야..힘없는 약소국의 어쩔수없는 선택이지..6.25 생각하면 미국이 우리 안도와줬으면 한국이란 나라는 있었을까?? 미국이 가장 큰 도움을 줬는데..독일이 침략할때.. ↓댓글에댓글
  44. 44. 논뚜렁깡패 '03.3.28 1:45 AM 신고
    :-D*미국이 나서지 않았으면..세계는 어찌되었을까?? 그러니깐 다 똑같은놈들이야..언능 전쟁끝났으면 좋겠군요..이왕벌어진거 끝장은 봐야할꺼아녀..최소의 미간인피해로 언능끝내라 부시..블레어 개자식들아.. ↓댓글에댓글
  45. 45. 김제홍 '03.3.28 2:07 AM 신고
    :-D*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전쟁으로 이익을 얻으려는 인간 사악함을 양심에 꺼리낌이 없다면 파병을 보내야 겠죠^^ ↓댓글에댓글
  46. 46. 김제홍 '03.3.28 2:10 AM 신고
    :-D*어쩔수 없이 자기가 남의 이익을 위해 죽어야 한다면 그때도 어쩔수 없이 죽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47. 47. 잠수[無] '03.3.28 2:10 AM 신고
    :-D*찬성쪽이 많군요^^ 역시 현실을 바로 보시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좋군요~노짱이 뭐라고 했습니까...★국익을 위해서★라고 하셨죠...미국과의 우호관계나...그외의 말씀을 하신적 있습니까? 오직 국익을 위해서~~ ↓댓글에댓글
  48. 48. 잠수[無] '03.3.28 2:13 AM 신고
    :-D*그렀습니다.일본의 경우...고이즈미가 전후에 총 복구비용의 20%를 부담 하겠다~라고 까지 했죠...일본국민들 지금 찬성이 76%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십니까? ↓댓글에댓글
  49. 49. 잠수[無] '03.3.28 2:16 AM 신고
    :-D*주사위는 던져졌고 ,,, 일본총리와 국민들 ...역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빠른분석을 내놓은 것이죠~ 그럼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댓글에댓글
  50. 50. 잠수[無] '03.3.28 2:19 AM 신고
    :-D*역시 중요한 것은 현실이죠.....노무현 성격 모르십니까? 전쟁이고 ,,,부시,,,꼬락서니 등 어림없죠...하지만 국익을 위해서~~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그리고 어차피 시작한것...파병은 안 하면 좋지만 ,,할려면 분명 ↓댓글에댓글
  51. 51. 잠수[無] '03.3.28 2:31 AM 신고
    :-D*하게...빠르게 하는게 좋겠죠...이것이 어쩔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쓸데없이 북한에..차후에 북한에 빌미를 제공...어쩌구 하는 말들은 하지도 맙시다.모두 쓸데없는 얘기고,,,북한의 주접일뿐...절대 한반도에서 ↓댓글에댓글
  52. 52. 잠수[無] '03.3.28 2:33 AM 신고
    :-D*전쟁일어 나지 않습니다. 어설프고 당연한 여론이 ...국가의 이익에 상당히 방해가 될수 있음을...바로 압시다.어설픈 입장에 섰다가는 대한민국..꼴,,우습게 됩니다. ↓댓글에댓글
  53. 53. 잠수[無] '03.3.28 2:41 AM 신고
    :-D*반전~반미! 얼마든지...나라가 휘청일정도로 해도 됩니다...당연하고요...하지만 우리가 대통령의 고뇌에 찬 "국익을 위해서"라는 결단을 내리셨을때...힘을 실어줄건 주어야지..1차원적인 시각에서 머물러서만은 안되겠죠! ↓댓글에댓글
  54. 54. 1차경고 '03.3.28 3:22 AM 신고
    :-D*말이야 누가 못합니까...만약 고스트님말씀대로 하면 그것이 대통령이 아니죠...ㅡㅡ;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55. 55. Do_Dream '03.3.28 7:30 AM 신고
    :-D*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는 사람이 많던가 아니면 너무나 순진한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료. 이라크 파병으로 얻을 국익? 그건 겨우 미국의 대북정책결정시에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한미관계에 약간의 윤활유를 바르는 것 ↓댓글에댓글
  56. 56. Do_Dream '03.3.28 7:33 AM 신고
    :-D*이것 뿐입니다. 무슨 전후 복구사업참여니 등은 하청에 재하청 또는 재재하청으로 몇 건 건질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현실입니다. 공병부대와 의료부대는 파병할 때 삽하고 불도져, 청진기만 가져가는 줄 아십니까? ↓댓글에댓글
  57. 57. Do_Dream '03.3.28 7:35 AM 신고
    :-D*당연히 자위적인 전투병력도 포함해서 함께 가는 것입니다. 혹여나 불미스런 일로 우리 군이 이라크 군이나 민간이 사상에 관련된다면 재외 동포 수 백만 내지 한국인 수천 만명이 아랍테러세력의 타겟으로 변할 것이라는 생각은 ↓댓글에댓글
  58. 58. Do_Dream '03.3.28 7:37 AM 신고
    :-D*안해보셨습니까? 또한 현재 미국의 군사행정당국이 우리 한국의 대북의견을 충실히 받아들여 줄 것이라고 보십니까? 그 강력한 동맹인 나토가 반대하고 유엔과 자국민들이 생테처럼 반대해도 기여히 이라크를 침공한 부시행정부입니다 ↓댓글에댓글
  59. 59. Do_Dream '03.3.28 7:40 AM 신고
    :-D*노무현 대통령의 "우리가 원하지 않는 전쟁은 한반도에 없다."라는 말은 삼류 코메디 공연보다도 허탈한 것입니다. 미국이 북한을 옥죄는 것은 MD체제를 수립하여 동북아를 중심으로 한 단일 경제권 형성을 막고 자신들의 ↓댓글에댓글
  60. 60. Do_Dream '03.3.28 7:42 AM 신고
    :-D*영향력을 유지 확대하려는 엄청난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거기에 한국정부 및 한국민의 의견 따위는 개 발의 땀구멍만큼의 참고의견이 되질 않습니다. 미국은 동북아에서 한국과 일본 및 대만이 자신들의 미사일 방어체제를 ↓댓글에댓글
  61. 61. Do_Dream '03.3.28 7:44 AM 신고
    :-D*구축하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북한을 "사실상의 위협"으로 간주하고 계속해서 압박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북한이 핵을 "협상용 카드"로서가 아닌 진짜 핵무장의 길로 들어섰을 때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의견 따위는 필요 없이 ↓댓글에댓글
  62. 62. Do_Dream '03.3.28 7:47 AM 신고
    :-D*북한을 공격할 것입니다. 벼랑 끝 전술이 그들을 벼랑에서 밀어버린 격이 될 것입니다. 제발 좀 국익을 위해 파병한다는 따위의 어이없는 이야기들은 하지 마십시요. 한반도는 지금 전쟁의 화염에 노출되기 일보 직전에 ↓댓글에댓글
  63. 63. Do_Dream '03.3.28 7:49 AM 신고
    :-D*다가와 있습니다. 이 전쟁을 막는 "국익"은 하루 빨리 북한을 중국식 개혁개방노선으로 이끌어 내서 미국의 자본이 대거 북한으로 들어가 "중국진출교두보" 산업적기지로 미국 자보들에게 각인 시키는 길 이것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64. 64. Do_Dream '03.3.28 7:50 AM 신고
    :-D*부시의 공화당 정권에 브레이크 가할 수 있는 것은 미국 자체에 있는 대자본 세력 밖에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통탄할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65. 65. 토종감자 '03.3.28 9:29 AM 신고
    :-@*자주국방의 능력이 없는 우리나라의 선택이 무엇일까요, 일본에는 있는 조기경보기 .우리나라에는 없음니다. ↓댓글에댓글
  66. 66. 서장원 '03.3.28 9:56 AM 신고
    :-D*여기 무지한사람들보시오!! 우리국익을 위해서 전쟁지지를 보낼수는 있어도...전투병이든 비전투병이든 파병하는건 그 전쟁에 동참하는거요. 그렇게 되면 미국에겐 잘보일지 몰라도 반전국가들에겐 찍히는지름길이라우. 안그래도 미국 ↓댓글에댓글
  67. 67. 서장원 '03.3.28 9:58 AM 신고
    :-D*의 꼬봉나라라는 소릴듣는데...그라고...이라크 다음의 불량국가가 어디겠소? 바로 북한이오. 이라크만큼 북한이 안되라는 법이 없소이다. 이라크는 핵도 없고...대량살상무기도 아직 미발견중이오. 그러나 북은 핵개발했느니 ↓댓글에댓글
  68. 68. 서장원 '03.3.28 9:59 AM 신고
    :-D*안했는니 소리나오지...세계에서 5손가락안에드는 생화학무기보유국이지...미살기술도 아주 수준급이라오. 과연 미국이 이라크처럼 치지말란 법이 없소. 절대 미국은 우리의 눈치를 보지않소이다. 정말 국익을 원한다면 전쟁지지는 ↓댓글에댓글
  69. 69. 서장원 '03.3.28 10:01 AM 신고
    :-D*하되 전투병이든 비전투병이든 파병하지않는거라오. 일방주의적노선을 탄 미국이 UN의 결의안도 없이 영국과 연합으로 막가파식 전쟁을 일으킨자체가 보기 머같소. ↓댓글에댓글
  70. 70. 서장원 '03.3.28 10:02 AM 신고
    :-D*부시와블레어가하는 꼬라지가 바로 학교에서 잘나가는ㅅㅣ키가 자긴 핸드폰들고다니도 되고 남은 안된다는 발상이고..너가 내일 나를 때릴거 같으니깐 내가 먼저 너를 때려야겠다는 억지주장일뿐이오!! ↓댓글에댓글
  71. 71. 서장원 '03.3.28 10:03 AM 신고
    :-D*그리고 바로위에 토종감자님 자주국방없는 우리나라선택? 일본엔 조기경보기?? 멀 말하자는거요? 조기경보기 AWACS.. 한마디만 얘기하죠. 지금 미군이있든 없든간에...전쟁나면 한반도 절반이 불바다가되고 최소 500만명이 ↓댓글에댓글
  72. 72. 서장원 '03.3.28 10:05 AM 신고
    :-D*목숨을 잃거나 실종될것이오. 그라고...미군이 있든없든 우리나라가 이긴다는것이오!!! 그 예로 정규군은 딸릴지몰라도...예비군이 많은데다...북은 5-70년대 재래무기 한국은 80년대무기를 쓰오~!! 모든면에서 한국이 ↓댓글에댓글
  73. 73. 서장원 '03.3.28 10:06 AM 신고
    :-D*북을 압도하오...그러나 이랬든 저랫든...전쟁이 나면 엄청난 희생을 해야하기때문에 절대 용납할수가 없소!! 그것이 이라크든 북한이든... ↓댓글에댓글
  74. 74. rleve '03.3.28 10:24 AM 신고
    :-D*나약한 소리 하시네.. 만약 당신의 가족이 그런일을 당해도 -이라크 입장- 그럴런지? 불의는 패배할껍니다 ↓댓글에댓글
  75. 75. 전쟁반대 '03.3.28 11:55 AM 신고
    :-D*미국이 점령한 뒤 이라크 과연 행복할까요. 석유는 많으나 내것이 아니고 무상원조 강냉이는 유전자 변형 강냉이 뿐이고 친미 정부는 자기 배만 불리고 ... ↓댓글에댓글
  76. 76. 전쟁반대 '03.3.28 11:56 AM 신고
    :-D*아마 내전이 일어날 것이오. 예전에 우리처럼... ↓댓글에댓글
  77. 77. 김선호 '03.3.28 12:07 PM 신고
    :-D*이라크 파병에 관해 우리 국민들의 선택이 반반 갈려 있다는것을 들었을때..참으로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야하죠 6.25때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경제 발전을 하는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나라의 국가는 국가의 국 ↓댓글에댓글
  78. 78. 김선호 '03.3.28 12:09 PM 신고
    :-D*익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또한 미국은 우리의 가장 강력한 우방국가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반이상이 미국과 직결되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더구나 미국은 그들의 첨단 무기는 우리나라의 국방예산을 절감시켜 주고 있 ↓댓글에댓글
  79. 79. 김선호 '03.3.28 12:10 PM 신고
    :-D*미군이 주둔함으로써 우리나라는 그만큼의 돈을 경제나 국내 복지시설등에 사용할수 있는것입니다. 만일 미군의 첨단 무기들과 협조들이 없다면 우리나라 국방예산은 2~3배는 늘려야 할겁니다. 또한 미군이 우리에게 직.간접적으로 ↓댓글에댓글
  80. 80. 김선호 '03.3.28 12:11 PM 신고
    :-D*영향을 끼치는 점을 간과 할수는 없죠. 전쟁은 분명 나쁩니다. 전쟁으로 인해 생긴는 폐헤가너무나 잔인하고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어째든간에 정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길에서 우리는 택해야만 하죠. ↓댓글에댓글
  81. 81. 김선호 '03.3.28 12:13 PM 신고
    :-D*지금에 와서 전쟁이 끝날까요?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분명 후세인이 제거되야만 전쟁이 끝나게 될것이니다. 노짱이 말했습니다. 국가의 국익을 위해서라고, 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없습니다. 과거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엿던사실을 떠 ↓댓글에댓글
  82. 82. 김선호 '03.3.28 12:14 PM 신고
    :-D*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83. 83. Do_Dream '03.3.28 1:19 PM 신고
    :-D*"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없다."는 말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난 일제 강점기에 분명 조선반도에 "독립국가"는 없었지만, 조국독립을 꿈에도 그리던 "조선인"만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 일제침략의 교두보를 ↓댓글에댓글
  84. 84. Do_Dream '03.3.28 1:21 PM 신고
    :-D*마련한 사건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개화당과 그 후견인인 명성황후의 청,일 군대의 한국주둔이 그 시발점입니다. 당시에 개화당이 외세를 끌어들일 때의 명분이 바로 "동학교도"라는 종사를 위협하는 무리를 제거하여 ↓댓글에댓글
  85. 85. Do_Dream '03.3.28 1:24 PM 신고
    :-D*국가를 보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상 결과는 어떻습니까? 한국 민족역사상 이방 세력에게 최소 80여만명의 양민이 살해당하고 20여만명이 성적노리개로 되었으며, 추산하면 수천억불의 국부가 외국으로 유출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86. 86. Do_Dream '03.3.28 1:27 PM 신고
    :-D*이는 과거 한4군,당의 고구려 및 신라 침략, 금과 몽고의 고려 침략, 임란과 병자란 등을 합친것에 수십배에 달하는 민족 최악의 사건이었습니다. 왜 우리는 이 당시에 얻었던 피눈물 나는 교훈을 다시 되새기지 못하는지요? ↓댓글에댓글
  87. 87. Do_Dream '03.3.28 1:29 PM 신고
    :-D*외부세력은 결코 우리들의 이해와 정리를 위해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상황이 전개,변화되면 꺼리낌없이 자신들의 이해를 추구하려 안면을 바꿀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88. 88. Do_Dream '03.3.28 1:33 PM 신고
    :-D*지금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은 3가지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북재제들의 압박에 따른 북한의 자살식 남침, MD체제의 효율이 떨어졌을 때의 북한의 핵무장 따른 미국의 선제공격에 의한 전쟁, 김정일의 사망등으로 북한 ↓댓글에댓글
  89. 89. Do_Dream '03.3.28 1:36 PM 신고
    :-D*수뇌부의 영향력이 감소되고 내분이 일어나서 강성 척화파와 개혁파의 내전이 확대되어 남북한이 전쟁에 휩싸이는 것 이 세가지 입니다. 이 시나리오 중 어느 것도 이번 이라크파병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전개되어 갈 것이며, ↓댓글에댓글
  90. 90. Do_Dream '03.3.28 1:39 PM 신고
    :-D*파병으로 우리 한국의 전쟁위기가 감소할 것이라는 것은 동문서답식의 개연성없는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지금 우리 민족이 전쟁이라는 민족공멸의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북한의 내부적 변화가능성을 미국 행정부와 국회에 ↓댓글에댓글
  91. 91. Do_Dream '03.3.28 1:42 PM 신고
    :-D*"각인"시키는 것 이 하나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이라도 개성공단착수와 같은 현실적인 변화를 세계에 시사할 수 있는 수확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라크파병으로 남북한 관계의 경색이 더 심화되어서 이런 사업의 ↓댓글에댓글
  92. 92. Do_Dream '03.3.28 1:45 PM 신고
    :-D*추진이 계속 지연,둔화된다면 우리는 모르는 사이 시나브로 자멸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한국민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침략적 전쟁에 따른 파병에 국론을 몰아갈 것이 아니라 단 한순간이라도 빨리 북한당국과의 ↓댓글에댓글
  93. 93. Do_Dream '03.3.28 1:47 PM 신고
    :-D*관계를 정상화 시키고 미국과 동북아의 자본을 대거 유입시켜 "인계철선"이 아닌 재(돈)계철선을 확보해 미국 내부적으로 전쟁방지의 압력을 행사하게 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댓글에댓글
  94. 94. 한승열 '03.3.31 2:42 PM 신고
    :-D*제가 말하는 산이란 계념은 "이익"이 아니라 "삶" 이라 말하고 싶군요..그건 뭐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고(생각하기엔 이익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제가 글을 쓸때에는 그런의미가 아니였습니다) ↓댓글에댓글
  95. 95. 한승열 '03.3.31 2:57 PM 신고
    :-D*님의 말씀도 분명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아주 이상적이죠...너무이상적이라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님께서 말씀하신건 사회주의에 가깝군요..저도 개인적으로는 사회주의가 사상적으로는 가장 완벽하 ↓댓글에댓글
  96. 96. 한승열 '03.3.31 3:07 PM 신고
    :-D*다고 생각합니다..(공산주의가 아닙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사회에 적용시키기엔 부작용이 너무 크지요...(그래서 공산주의가 탄생했고..그들은 사회주의라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우리나라의 현체제인 자본주의(민주주의라 할수 ↓댓글에댓글
  97. 97. 한승열 '03.3.31 3:19 PM 신고
    :-D*도 없다고 생각해네요)가 가장좋은 사회체제라기보단 가장 덜 나쁜사회라고 말할수 있겠지요..서두가 좀 길었지만 간단하게 쓰죠.. ↓댓글에댓글
  98. 98. 한승열 '03.3.31 3:30 PM 신고
    :-D*파병을 하게됨으로써의 국가의 이익은 하지 않았을때보단 확실히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만약 득이 없다하여도 우리는 파병을 해야 합니다..그것이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인겁니다..강대국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는 정부와 개인 ↓댓글에댓글
  99. 99. 한승열 '03.3.31 3:35 PM 신고
    :-D*의 시각차는 분명한 차이가 있죠 개인대 개인으로는 무슨말을 못합니까 '양키새꺄 니 집에나가'라고 대놓고 말할수 있지만 개개인이 뭉친서 이룬 국가에서 그런말이 함부로 나오지 못하죠...정부의 한마디가 곧 국민 전체의 의견 ↓댓글에댓글
  100. 100. 한승열 '03.3.31 3:38 PM 신고
    :-D*을 대변하는 것이니까요..이것에 대해서는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은 많이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이번의 정부정책-파병-은 틀린 결정이 아니였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101. 101. 한승열 '03.3.31 3:43 PM 신고
    :-D*우리나라 국민(..꼴통우익부터 막사회에 관심을 가지는 세대까지) 이 가장납득할만한(그나마 가장 덜나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02. 102. 한승열 '03.3.31 3:44 PM 신고
    :-D*업무시간에 몰래 쓰는거라 횡설수설에 철자가....^^; ↓댓글에댓글
  103. 103. 좋은느낌 '03.4.1 3:43 AM 신고
    :-D*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렇게나 많이 있다니..... 자기 가족에게 총뿌리를 겨누고 침공을 해도 그렇게 관대할 수 있을런지~? ㅉㅉㅉ ㅠㅠ ㅠㅠ 내가 보기엔 유엔도 반대하는 엄연한 침공 아닌가.. ↓댓글에댓글
  104. 104. 좋은느낌 '03.4.1 4:29 AM 신고
    :-D*국익이란 미명으로 인간의 목숨을 빼았는 자들을 위해 파병이라니....... ㅉㅉㅉ ↓댓글에댓글
  105. 105. 좋은느낌 '03.4.1 4:30 AM 신고
    :-D*전 후에 복구 사업도 아니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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