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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일본 출신 정형외과의사 성고백 "힘센 남성이여 내게 오라"

 


“힘센 남자를 만나고 싶다.”

미스일본 출신의 정형외과의사가 당당하게 성고백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니시가와 아야코(31)로 현재 도쿄시내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부속병원 정형외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일본의 한 주간지에 하얀가운과 미니스커트 차림에 뇌쇄적인 눈빛으로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실린 독백에서 “의사도 섹스를 즐기는 인종이다”면서 “나는 환자들의 몸을 만지면서 치료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마음속으로 섹스에 관련된 생각을 하고,실제로도 사람의 몸 구석구석에 대해 (섹스적인) 탐구심을 갖고 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또 “간호선생들과 함께 섹스에 대해 이런저런 애기를 자주 나눈다”면서 “지난 1년동안 남자를 경험하지 못했다. 올해는 꼭 힘센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여성으로서의 바람도 밝혔다. 특히 그녀는 아예 “힘센 남성들이여,꼭 부탁한다”는 도발적인 주문까지 했다.

니시가와씨는 지난 96년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재학시절 미스일본에 선정된 바 있는 재원 중의 재원이다. 연예계 진출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의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재학중에 의사자격증을 따냈다. 이후 의사의 길을 걸으면서 TBS 종합정보프로그램 익스프레스 캐스터로 활동하는 등 TV와 잡지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도쿄=이선호특파원 sunny@sportstoday.co.kr


written by (guy2002)
2003-03-27 22:13:44
125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3.27 11:13 PM 신고
    :-D*당당함은 자신있음을 뜻하는 바 본인의 관심을 자극하는구려 ↓댓글에댓글
  2. 2. 천재다 '03.3.28 5:24 PM 신고
    :-D*깊고깊은 옹달샘~~ 누가 먼저 따먹을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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