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가 궁금하다....
내 생각엔 별로 없다..
뭐 미국의 부시나, 무기판매상들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다..하지만 얘네들도 돈버는 것내지 이익을 빼면 전쟁을 하고 싶어하지 않을것 같다.. 사람죽이는거 좋아하는 사람 본적 있나? 난 없다.
자 그건 그렇고...실제 우리의 문제를 보자..
전쟁..본인은 반대다...그리고 파병 찬성하는 사람들도 전쟁은 반대일것 같은 feel이 온다..솔직한 내 마음이다.
그럼에도 왜 파병을 주장하느냐..라고 묻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은것이 있다...
"우리나라 전쟁 터졌을때 왜 다른나라가 우리나라를 도와야 하느냐?"
이런걸로 합리화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사람과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6.25당시나 세계2차대전때도 그렇고 정말 평화를 사랑해서 참전하거나, 지원해준 나라 별로 없다...다 자기의 이익이 문제 인것이다.
미국이 전쟁하는 것도 부시가 전쟁광이라기보다, 미국 이라는 나라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인것이다... 부시를 욕할거 같으면 미국이라는 나라의 욕심을 욕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그를 비방하고 전쟁반대를 표하는 유럽쪽과 소련등도...본심으로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은...삼척동자도 다 알것이다.
우리나라..거기서 전쟁터지나 마나 상관안할수가 없다...일단 국가 경제가 흔들거린다..뉴스만 봐도 안다 그건...어쨌든 우리나라 입장에선 이 전쟁이 빨리 끝나야 한다. 안 그래봐라...올해 대졸자들 하며,, 또다시 경제난에 허덕이면 제2의IMF가 닥칠수도 있다. 우리나라 수출빼면 시체다..특히 수출의 60%이상을 미국에 의존한다...이익으로 따지자면, 미국전쟁이 끝나야..우리가 안심한다. 이런상황에서 정부가. 반전이니..쉽사리..시불거릴 문제가 아닌것이다.
더구나 우린 싫든 좋든, 어지간한문제가 아닌이상 미국입장에서 표를 던질수밖에 없다. 이거 싫다면은 외국으로 이민가는 수밖에 없다.
이문제는 정말 언제 풀릴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국민 스스로가 전쟁이 싫어서 반전운동을 펼치는 건 그나마 이해가 간다. 그걸 부풀려서, 반미니, 미국대사관 불지르니..이건 득될게 하나도 없다 그 시간에 차라리..돈모아서..전쟁후 이라크 물자지원이나 해줘라. 그렇게 하라고 하면 자기돈 나가는건 싫을 것이다.
유럽과 소련등등에서 일어나는 반전,반미운동...별 상관없다...해당국가에서도 어느정도...조절만 할뿐이지...그운동으로 인해 미국으로 피해볼 나라 몇 안된다. 소련 미국에 빚은 많아도..꿈쩍 안한다...맞짱 깔수 있는 USSR제 핵탄두 갯수 센다면..유럽이야..EU라는 하나의 국가 아래 사는것과 마찬가지니까 손댈수 없다. 중국?? 6.25때 정말..미국애들...혀를 찼따. 죽여도 죽여도 나오는 인간들..그리고 이젠 세계 제2의 시장인 중국...걔들 섭섭한말 해도..별상관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일본처럼 제대로된 경제력도 없다...그렇다고 막강한 군사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하지만 세계의 눈이 집중되어 있어서 미국도 제멋대로 해대지 못하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현재 이라크전에 대한 입장은....이익을 따져야 한다.
반전이든 머든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향후 북한과의 관계..중동의 기업진출문제....원유공급문제...장기적으로 전체적으로 봐야한다.
이런거 봐선 어쩔수 없다. 파병을 그나마 해줘야 나중에 후한아닌 후한이 없다..
후한이 뭐냐..
1차적 경제적문제...대미 수출에...파격적인~ 세금때리기및..한국에 대한 기업 진출과 투자를 지연 내지 아예 막을수 있다..이게 먼 문제냐고?? 시불...대학졸업하고도 취업못해서 백수생활자 늘어난다 이거다..
2차적..군사적 문제...이건...아예 꽝이다. 현재 무기체계가 미제다..
가끔 소련에서...무기 사들이지만...쓰도 못한다..-_- 헬기 대부분 소방헬기.. 잠수함은 독일제...그나마 다행아닌 다행이다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외 체계는 미제이다...비행기 있으면 뭐하노...쏠 미사일 하나 없는데..이라크 농민처럼 소총 쏠래? 이거 무시할 문제가 아니다.
이런걸로 인간생명의 존엄함을 무시할수 있냐고? 물론 없다.
하지만...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이 이라크 국민의 목숨보다 중요하다.
이거 반론던질려면 던져라..
인간의 목숨의 귀하고 하찮고의 차이는 없다. 하지만 내 형제가 우선이다..내 형제 죽는꼴 보니..다른 사람죽는거 보겠다...이게 잘못된 것인가?
노대통령 이번 파병결정은 백번잘했다고 본다.
대통령...과연 보내고 싶을거라고 보나? 절대 아니다. 미국만 아니면, 어지간해선 안보낸다...지원이고 머고 없다. 국가부채 졸라 많은데 거기 갖다줄 돈 어딨냐..그거 전부 국민 세금인데..-_-; 용납치 않는다
그 돈으로..밥 굶은 국내의 학생과 노인네들 도와도 모자른다.
나도 군인파병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군생활했고, 현재 예비군 4년차이다.
우리나라 지키는 것도 뭐 같은데, 거기까지 가고 싶고 또 보내고 싶겠는가? 절대 아니다.
내 동생 현재 현역에 있다..난 그놈 간다고 하면 말린다...반전이 아니라. 내동생이기 때문에 보내기 싫다 이거다.
하지만 파병은 파병이다. 가야한다. 파병해서 우리나라의 득이 된다면, 가야 하고, 군인또한 받아들일 것이다. 국군은 대한민국의 이익과 국민을 위해서 행동해야 한다. 파병이 잘못된 점 하나도 없다.
그리고 묻자 파병이 잘못되었고, 범죄행위 동참이라고 한다면, 과연 전후 이라크의 죄없는(?) 민간인들은 누가 도울건지 묻고 싶다.
어제 뉴스봤는가? 구호 물자오니까...난리가 아니다.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정말 빵한조각 때문에 살인이 나는 곳이 바로 현재의 이라크이다. 민간인이 가서...인도주의적 치료와 복구작업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절대 아니다.
도움주러 간 민간인은 누가 지킬것인가는 생각했는가?
정말 철없는 생각하지 마라.
파병부대는 공병대와 의무부대이다.
그들도 군인인것이다. 군인의 생명은 개인화기이다.
자기 생명을 지킬수 있는 최소한의 무기는 갖고 다니는게 군인이다.
공병대에 삽만 주고, 의무부대에 청진기만 준채 보낸다면 죽으러 보내는거와 뭐가 틀린가? 솔직히 전투 부대 보내야 한다. 이라크에서 전투하라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군인 지키라고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건 생각하는가? 하면서도 그런말 할수 있는가??
그리고 파병할수 밖에 없느 우리나라...앞글에서 말했듯이..할수밖에 없고 또 해야한다. 민간단체에서말하는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서라도 보낼수밖에 없다. 동티모르에 왜 상록수 부대가 가있다고 생각 하는가??? 왜 경찰이나. 민간인이 아닌 군인이 가있다고 생각하는가? 거긴..무방비 상태인것이다. 무정부 상태이자. 치안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거기서 누가 제대로된 지원과 치안활동을 할수 있다고 보나. 군인이 통제할수 밖에 없다..이라크는 더 한 상황이다.
UN도..맹 군인을 보낼것이 뻔하다. 한번 묻자 un이 부대 지원을 요청하면OK사인 해줄거냐? 걱정마라...전후에는...un에서..지원요청할테니까.
대미 의존률이 우리나라만큼 큰나라는 세계에서 몇안된다..
일본? 의존률 낫다. 다만 걔들은 전범이라는 혐의가 있어서 고분고분 말듣느거지..
경제력 막강, 군사력? 세계2위...핵만 없을뿐이지..미국하고 맞짱깔수 있다..걔네들이 우리 처럼 돈없어서 그러는줄 아는가? 착각하지 마라.
우리? 머든 제대로 하나 손에 쥐기 전까지는...현실을 따라갈수 밖에없다.
현실이라는 핑계를 대는것이 아니다. 정말 생존을 위한것을 말하는것이다.
반미하면서, 주한미군 철수..기타등등 무조건 저지르고 나면 다되는거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몇시간전에 내가 적었지만서도, 우리나라 화력이라든지..아무것도 없다..인적자원은 끝내준다. 특수부대든지..인적자원은. 정말...어디 내놓아도 모자란거 없다 하지만....그 인적자원들이 다룰 물건(무기)들은 정말 없다..이거 전부 미제다. 그리고 미제빼고 쓸거도 없고, 살거도 없다.
그나마 돈갖고 있어도 걔들 안팔면 그만인것이다.
그리고 주한미군...그래 말하는대로 막상철수하면..자 그다음엔 인도주의적으로 북한과 대화를 나눌것인가??
나는..싫다. 철수후. 예비군 훈련기간 늘어지고, 현역복무기간 늘어나느거..다 싫다.이거도 모르고 철수 외치는건 아니길 바란다.
왜 늘어지냐고라고 묻는 사람....묻지 마라. 머리 아프다. 왜 늘어지는지..알아서 공부해라.
그리고...그런주장한사람들...정말 부탁이다. 전쟁터지면 제발..앞은 안바란다. 제발 옆에서 같이 싸워주길 바란다. 괜시리...후방에서 반전 외치면...내가 돌아가서 쏴버릴거다.
나도 열받는다.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미사일도 제대로 쏠수 없는 이놈의 나라..
예비군 훈련받으러 가면 6.25당시 쓰던 소총을 아직도 굴리고 있다. 전시엔 실전에 들고 가야는데 예비군 2인당 1정씩 준다..
헐..총없이 전쟁나가야한다..
지금 그나마..주한미군이라도 끼고 있으니까. 버틸수 있느것이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고마워 하라고 하는것 절대 아니다.
우리도 미국을 이용한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서로 주고 받는 그런입장인데, 미국한테 주는게 좀더 많다.
이건 국력을 키울수 밖에 없는 문제다.
노벨평화상 조차 조작해서 받는 우리나라 부끄럽지 않나?
미국의 MIT공대 학생들..몇일을 밤새며 공부해나가고 연구하는데 우리나라 대학생들..뭐하고 있는가..묻고 싶다.
미국 대학생들 반전 운동하면서도 공부 졸라한다.하는 놈들 정말 빠지게 한다. 우리나라?? 논다...반전운동 한답시고, 휴강한단다..웃음밖에 안나온다...정말 머리가 있고 생각이 있다면, 좀더 나라를 부흥시킬 생각부터 해라.. 미국애들 애국심하나는 끝내준다. 우린 그나마 그거도 없다..남의 나라 전쟁에..국론분열되고...미국애들 분열되었다가도 결국엔 대통령을 밀어준다. 그리되면 결국 미국전체의 이익이 되기 때문인것이다.
왜 미국이 강한지 아나? 감성도 좋지만 진짜 알맹이인 현실에서의 이익을 그 누구보다 먼저 차지할줄 알기 때문에 강한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그들대로의 능력으로 지금의 강한 입지에 서있는것이기도 한거다.
이익을 추구하는게 비굴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현실성을 너무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이거도 약육강식의 삶인것이다.
이런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무조건 반미, 주한미군철수, 반전, 파병반대만을 외치기보다. 좀더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부분부터 생각해보라.
지금 이순간에 이 대한민국안에서 곪아터지고 있는 문제들도 숫하게 많다..외국의 그런것때문에..당장 우리의 상처는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들이..참.안타깝다...이번전쟁이 아니었다면, 대구지하철, 종군위안부의 일본재판 패소 문제, 아직도 굶고 있는 어린 학생들....참...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감상에만 젖어있기엔...너무 현실이 앞선다..
그리고..토론방에서 싸우지 말자.
젠장할 정말 토론할려고 모인건지 헐뜯을려고 모인건지..
정말 초등학교때부터 토론수업을 해야 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