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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문제-전쟁의 현실

 


파병문제로 논제가 뜨거워지고 있는가운데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쿠나 하는 안도의 한숨과 동시에 이렇게 우리나라가 토론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는데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이렇게 하다가 진짜 선진국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본 영화를 통해서 제 주장을 펼치고 싶군요.. 영화 피아니스트란 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유태인들이 명분도 없는 나찌(히틀러)에게 죽는 장면을 그리고 그 비극의 역사들을..(꼭 부시를 빗대는 것은 아니고요.상황이 비슷합니다^^;)

그 영화중에 제가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유태인들이 가스 실에서 죽기 전에 강제로 집합해 있을때 그 사이에서도 땅콩 캬랴멜 하나를 팔고 있는 유태인꼬마가 있었습니다.그 꼬마는 땅콩캬랴멜 하나에 25달라를 외쳤고 그래서 피아니스트가 물었습니다."꼬마야 지금 이상황에서 캬랴멜 팔아서 모할래?"그러자 꼬마는 아무런 반응 없이 "25 dollor"라는 말을 반복해서 외쳤습니다.

그 꼬마의 부모는 이미 굶어 죽은것 같았습니다.아무곳도 의지할곳 없는 꼬마가 계속해서 25달러를 외쳐될때 주인공은 지갑에 모든돈을 털어서 25달러 를 그 꼬마에게 주니 그 꼬마는 재빨리 다른데로 같고 주인공의 가족은 그 캬라멜을 6등분하여 서로 나누어 먹는 장면이었습니다.

결국 그 주인공의 가족들은 다 죽고 주인공도 막기차에 올라탈려고 했습니다.(가스실에 가기위해)반항하는자는 총으로 가차없이 죽였습니다.하지만 주인공만이 살수 있었습니다.나찌의 개를 지원했던 친구가 그를 구해준것입니다.그 친구는 피아니스트의 음악을 마음속으로 존경하던 친구였습니다.

주인공은 한순간 한순간 죽음의 공포에 떨어야 했고 매순간 매순간 물함모금 콩 한조각으로 삶을 유지했지만 그에겐 포기할수 없는 그런 삶이 있었습니다. 바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피아니스트 연주를 듣고 행복해하는 그 삶을 포기할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평화를 바라고 그리고 진정한 아시아의 등불이 될려는 그래서 다른나라들의 마음속에서 우리들의 그런 삶을 존경하는 나라가 될럿인지 아니면 전쟁과 생명과 죽음의 공포속에서도 25달러라고 외칠것인지 묻고 싶습니다.쿠웨이트 미국을 반대해도 우리는 이라크의 공격에 죽어가는 쿠웨이트 국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미국에 수많은 우랴늄 을 받아 자손만대로 암과 질병과 처참한 역사를 살아가야 할 아프타니스칸의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제가 너무 심각했나요^^:)

우리는 걸프전에서도 아프타니스칸에서도 파병을 보냈지만 그로인해 우리가 얻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한국의 자랑스런 참전 용사들도 많치만 그들도 전쟁의 희생양에 불과합니다.

전쟁은 많은 희생을 요구합니다.(지금 미국은 이 잡을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고 있습니다)
결코 전쟁은 외교적 수단에 적용될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실패한 전쟁에 국가 이익을 찾는들 무슨 이익이겠습니까?

2003-03-28 0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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