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소유진 노래·춤 장난 아니네…

 


탤런트 소유진이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그동안 숨겨두었던 비장의 춤과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동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소유진은 4월7일부터 시작되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콩깍지’(가제·극본 조명주·연출 한희)에서 여주인공 최은영을 맡았는데,촬영현장에서 전문 뮤지컬 배우 뺨치는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내 인생의 콩깍지’ 연출자인 한희 PD는 “26일까지 5회분을 찍었는데 소유진이 뮤지컬 장면 때마다 나를 놀라게 한다”면서 “솔직히 캐스팅을 하면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내심 걱정도 했는데 그녀의 춤과 노래를 보면 괜한 기우였던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소유진의 상대역을 맡은 탤런트 박광현도 “얼마 전 1회의 뮤지컬 장면에 나오는 듀엣곡 ‘그남자 그여자’를 녹음하러 스튜디오에 갔다가 그녀의 노래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웬만한 가수를 능가하는 그녀의 가창력 때문에 나도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칭찬을 했다.

소유진은 “뮤지컬에 대해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뮤지컬을 워낙 좋아해 즐겨 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지난해 10월 SBS ‘라이벌’이 끝난 후부터 최근까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더 댄스’ 학원에서 재즈댄스를 비롯한 다양한 춤을 익혔고 일주일에 한 번씩 개인교사로부터 노래 연습까지 받으며 이번 작품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내 인생의 콩깍지‘는 미니시리즈로는 최초로 드라마에 뮤지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총 16부작인 드라마에선 매회 약 3분 정도의 뮤지컬 장면이 삽입된다. 특히 여주인공을 맡은 소유진은 상대역인 박광현과 함께 거의 매회 드라마에서 연기와 함께 노래와 춤을 펼쳐야 한다.

연출자 한희 PD는 지난해 MBC 특집극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이유에 대한 상상’에서 뮤지컬을 드라마에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이다. 그는 “소유진과 박광현의 호흡도 좋아 기대가 크다”며 두 젊은 주역에 대한 든든한 믿음을 감추지 못했다.

드라마에서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게 된 소유진은 “나는 아직 내 노래와 춤에 아쉬움이 많은데 주위에서 너무 예쁘게 봐줘서 고마울 뿐이다”며 “드라마의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는 본격적인 뮤지컬 무대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좋은친구♬~
2003-03-28 03:45:12
667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