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City of God there will be a great thunder,
Two brothers torn apart by Chaos, while the fortress endures,
the great leader will succumb, he third big war will begin when the big
city is burning.
- Nostradamus 1654
신의 도시에 거대한 번개가 있고, 두 형제는 혼란에 의해 무너질것이며, 그동
안 요새는 아픔을 겪을것이다.
거대한 지도자는 굴복할것이며, 그는 큰 도시가 타오를때 세번째 큰 전쟁을
시작할것이다.

신의 도시란 미국의 중심지 가 아닐까여? 글구 거대한 번개란...
아마도 큰 폭탄이나 무기 겠져? 말하면 엄청난 파괴력의 핵 이나 그의 공포의 반정도나 미치는 미샬 정도.... 아닐까여???글구........ 두형제란 아마도 역시
쌍둥이 빌딩이게쪄? 글구 미국 국민들이 아픔을 겪구...
거대한지도자는 미국 대통령 즉 미국 대통령은 3차 대전의 위험성을 생각해서 팔렌스타인에 굴복 할것이고... 큰도시가 타오를때 라는것은 미국의 중심지가 폭격 당할때겠져
세번째 큰 전쟁은... 3차 대전이겠져... 글타면.. 미국의 중심지가 타 올라서 미국 대통령이 열받아서 전쟁을 혹시...... 시작하는게 아닐까여??

추신: 저는 나이가 어려서 머리 회전이 느려여.. 글구 좀 똑똑한것두 아니구...
그니깐...저거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 ..ㅡㅡ;;; 걍 믿지마여^^;;


김현주: .... 흠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유례에 대해 아시는건지 ... 잘 알아보세요 ... [09/14-19:58]
이은재: 흠...제생각은... 아마 great thunder 이거 무서운 번개라는 말이 아닙니까? 군데 지금은 비행기가 터졌습니다. 비행기를 번개로 표현하는데는 약간의 무리가 있겠져...차라리 저라면 great big bird라구 표현할 것입니다... [09/14-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