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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돈이 된다면 살인도 불사하라"고 가르칠텐가

 


"국익이 되기때문에 파병해야만 한다."
바른생활부터 시작해 도덕, 윤리등 지금까지 받아온 사회화가 모두 부질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말이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말인가 말이다.

이미 미국의 침략정당성을 주장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UN국제법에도, 우리 헌법에도, 한미상호방위조약에도 위배된다. 한국군파병의 정당성은 아무데에서도 찾을 수 없다.

"위협이 될만한 적은 선제공격으로 쓸어버린다. 단, 강자만 할 수 있다."
이라크가 먼저 미국에 미사일을 쏘고 침략을 해도 정당할 수 있을까?
힘만 센 깡패국가의 자위권운운하는 말장난에 빠져 허우적대는 약소국 국민은 더 이상 없을 줄 안다.

이 당연한 침략전쟁, 말이 전쟁이지 압도적인 화력으로 민간인 사상도 불사하는 처참한 살육전에 한 팔을 거들어 그 고물찌끄러기라도 주워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자식들에게 "돈이 된다면 살인도 불사하라." 고 가르칠텐가?

사람을 잡아 목숨을 연명하는 얘기는 들어보긴 했다. 하지만, 우리가 굶어죽어가고 있나? 당장 이라크에서 건설수주하고, 유전개발입찰 못따내면, 우리국민이 굶어죽을까?

당장 인터넷 선을 라이트에서 프로로 바꾸기 위해서, 점심에 먹은 짜장면을 간짜장으로 바꾸기 위해서 그 처참한 살육전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앞세워 한 몫끼어들어야 하겠는가 말이다.

우리가 걸프전이후 수주한 총액은 5000만 달러 였다. 아프가니스탄에 참전해 얻은 것은 아예없고. 당시 그것들은 명분이라도 있었지. 이 명분없는 더러운 침략전쟁에서는, 직접 손에 피를 묻힌 영국조차, 이권잔치에서 따돌림당하고 있다. 과연 우리가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까?

겨우 의무병과 공병 몇백으로? 국익을 고려한 파병지원파라면, 당장 거리로 나서라. 그리고 "전투병 대규모 파견"을 외쳐라. 그리고 지원하라.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 미국이 언제 우리나라에만 싸게 팔던가? 채굴권은 민간회사가 가지게 되고, 모든 석유는 자본의 원리에 따라 '시세'대로 팔리게 되어있다. 설마 미국이 우리나라에만 석유를 "원조"해 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파병하지 않았을 경우 미국의 앙갚음을 두려워해야 한다고도 말한다. 거, 상당히 공감가는 말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도 역시 물어야 겠다.

당신들은 자식들에게 "돈이 된다면 살인도 불사하라."고 가르칠텐가?

깡패가 자기들의 살육에 한팔 거들지 않으면 삥을 뜯겠다고 하니, 그네들의 살인잔치에 동참해야한다는 말 아니냔 말이다. 오늘 먹은 설렁탕 대신 짜장면을 먹어야 한다는 현실이, 살육전에 한 팔을 보탤만큼 무서운 미래인가?

아니, '미국의 앙갚음이 있을 것이다.파병하면 나라가 평안해진다.'는 말은 어디서 어떤 근거로 나온 것인가? 조선일보도 들이대지 못한 논거와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이냔 말이다.

미국의 정부가 우리에게 가할 수 있는 '제제'중 가장 염려되는 것은 북한을 자극하는 것 뿐이다. IMF를 가져 왔던 단기자본의 전횡은 스스로의 자본주의적 논리에 따라서 움직일 뿐, 이익만 있다면 자기네 정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굳이 부시정권이 내년이면 끝난다는 얘길 할 필요도 없다.

부시가 북한을 자극하는 것이 가장 두려운 불이익이다. 1월 2월 한국에서의 외국자본 철수, 증시하락의 원인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폭격위협이었다. 동해에 항모갖다놓고 폭격비행훈련 몇번하고, 북한 영공침범해서 북 요격기와 마주치는 상황 두세번만 만들어주면 외국자본은 다나가고, 증시는 공황상태가 될 것이다. IMF를 능가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건 불보듯 뻔한 일이다.

미국비행기가 북한에 수류탄 한발이라도 떨구는 순간, 휴전선에서 40KM 안 쪽에 있는 수도권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파편이 아니라, 포탄끄트머리에 찍혀죽는 것을 걱정해야 할 정도의 포탄비를 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햇볕정책을 불만스러워하면서도 반대할 수 없었던 직접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에 부시가 전쟁을 시작하면서 한 연설문에 후세인 대신 김정일을 넣어보라. 어느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 핵보유가능성이 높고 화생방무기가 지천에 깔려 있으며, 어쩌면 미국을 사정권에 두었을지도 모르는 북한이, 독재체재는 역사속 어느 절대왕정보다 굳건하고, 민중은 거의 굶어죽어가고 있는 북한이, 그연설문의 상대로 10배는 더 어울린다.실질적인 공격능력이 확인되지 않아도, "세계평화를 위해 마음대로 선제공격"을 할 수 있는 미국에게 이보다 더 좋은 명분쌓기 재료가 있을까보냐.

동북아에서 미국이 자신들의 패권주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이 북한을 이용하는 것이다. 북한 문제는 중국, 일본,러시아라는 동북아의 경쟁자들을 누를 수 있는 조커가 된다. 중국은 북한과 군사동맹관계에 있고, 일본은 전 국토가 북한의 미사일 사정거리안에 들어있다. 미국이 이좋은 기회를 거저 놓칠까? 미국은 자신이 이미 이라크전에서 처절하게 증명한 "전쟁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부르짖으며, 북한을 향해 정의를 실현(하는 척이라도)하기만 하면, 중국, 일본과의 외교전선에서 무조건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파병한다해도 미국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파병은 우리스스로가 미국의 북한폭격명분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든다. 파병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이란 말이다. 전 세계의 어느누구도 우리를 위해, 미국의 북한공격명분이 부당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약속했다구? 미국은 이라크를 상대로도 천명했었다. 아니, 우리처럼 대통령끼리 아무런 증거도 남길 수 없는 둘만의 전화밀회로 속삭인 것이 아니다. 유엔과 전세계를 상대로 구라를 친 미국을 믿느니 차라리 발바닥의 무좀균을 믿겠다.

일본이라면 몰라도 우리같은 약소국가와 한, "명분을 부정한 약속"을 미국이 지킬 것이라고 믿는 얼빠진 인간들의 사대근성에 감탄할 뿐이다.

다시말해서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든 공격하지 않든 그것은 우리정부의 파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폭격하지 않는다면, 북한의 무력이 만만치 않고, 아무런 이권을 얻을 수 없다는 점, 일본과 중국의 반발을 무시할 수 없기때문일 뿐이다. 그리고 폭격을 한다면, 그것은 동북아 패권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이라크침략의 명분을 재확인함으로써 공화당정권연장을 꾀하는 것이다.아니, 폭격할 필요도 없다. 몇번 분위기만 띄워도 효과는 만점이다.(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치명타고)

우리가,예상되는 미국의 오만한 무력시위를 막기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전세계의 여론을 얻는 일이다. 미국이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정의로운 명분"을 부정함으로써 미국이 명분을 앞세워 전쟁분위기를 고조하는 것을 막는 것 뿐이다. UN과 세계여론의 지지를 얻어내면, 우리는 미국의 한반도 무력시위를 막아낼 수 있다. 말했다시피, 북한공격으로는 실질적인 이권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이권과 결합되지 않으면 미국은 큰 손해를 감수하지 않는다.

우리가 할 일은 정부가 한 파병약속을 뒤집어 냄으로써,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한국정부는 미국정부에 굴복했지만, 한국국민은 미국의 침략전쟁을 부정했다."는 평가를 얻어내는 것이다. 그것은 곧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일이고, 적으나마 14억 이슬람 시장으로부터 호의를 얻어내는 길이다. 이것이,우리가 이전쟁과 관련된 상황아래서 얻어낼 수 있는 최대한의 "국익"이다. 최소한 지금 이상황에서 만큼은 "인도적 도의를 따르는 것이 최고의 이익" 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말한 그 무엇보다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앞서 했던 그 질문말이다.

당신들의 자식들에게 "돈만 벌리면 살인해도 된단다." 라고 씨부릴 미친 놈이 아니라면, "국익을 위해 침략전쟁에 일조하자" 라고 지껄이지 마라.

머리 반쪽이 날아간 소녀, 온몸이 걸레가 된 아이, 피투성이가 된 여자, 자가용안에서 숯이된 남자... 이런 사진들은 6.25로 한집건너 한집씩은 군인도 아닌 가족을 잃거나, 병신이된 친척이 있는 우리 한국국민들이 외면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


....
저 아래 어떤 인간이 "전쟁났을 때 앞에 나서라고는 않한다. 단 뒤에서 반전운동하면 다 쏴죽이겠다." 라고... ... 정말 얼빠진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침략전쟁과 정당방어도 구분못하는 얼간이라는 말밖에 해 줄 말이 없다.

동티모르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다 죽은 장병의 어머니가 이런 말을 하더라.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는 파병 군인의 희생과 유가족의 고통이 반복돼서는 안 됩니다" 라며 파병을 반대했다. 한쪽 발이 없는 월남상이용사가 파병반대를 외쳤고, 영장나온 후배들이 반전을 연호했다.

다른쪽은 어떤가. 대한민국에서 자식 군면제율이 가장 높다는 국회의원, 그중에서도 TOP을 달리는 한나라당은 파병에 광분해 있다. "자식을 지원시킬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대답할 가치가 없다"며 회피로 일관하는 주제에 입법부의 행사를 행정부가 책임지라며 헛소리만 연발하고 있다.

과연 전쟁이 나면 외국으로 도망칠 놈들은 누구일까?

2003-03-28 22:01:27
1816 번 읽음
  총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J- '03.3.29 8:57 AM 신고
    :-D*아름다운 일들을 상상합시다. 아들딸들의 재롱, 부모님의 웃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이런것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살아갈 만 하겠소. ↓댓글에댓글
  2. 2. 논뚜렁깡패 '03.3.29 5:16 AM 신고
    :-D*파병 마린빼고 scv 하고 메딕만 파병 scv 는 건물다시 고치고 메딕은 아픈사람 치료하고..미래는 어찌될까모르지만..역사가 말하겠죠..일단 파병. ↓댓글에댓글
  3. 3. 논뚜렁깡패 '03.3.29 5:17 AM 신고
    :-D*그리고..이라크 사람만 사람이고 미국,,영국 사람은 동물입니까?? 그들도 우리랑 같은 사람입니다..그리고 만약 우리나라가 테러당했다하면 우리나라사람들 가만있겠습니까?? 다 똑같은거입니다..누가잘하고 잘못하고없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근호 '03.3.29 2:10 AM 신고
    :-D*아......서럽소...........리플 마니 달아주시구료 본좌 이제 자야겠소 ~ ↓댓글에댓글
  5. 5. 박근호 '03.3.29 1:58 AM 신고
    :-D*우리같은 약소국이 먼 힘이 있겠소만...여러모로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일이잖소...힘의 논리에 따른것이지...우리나라 본토 어딘가에 핵몇개라두 있다면 좋았을련만...박정희가 그립소..에효.. ↓댓글에댓글
  6. 6. 박근호 '03.3.29 1:57 AM 신고
    :-D*레이다 기지 하나가 건설돼고 있다고 들었소만...비통하오......어째 타국의 대통령 손에 다른나라를 가지고 놀게 하겠소만...미국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오.. ↓댓글에댓글
  7. 7. 박근호 '03.3.29 1:55 AM 신고
    :-D*을 우리나라도 곧 갖추게 될것이오...한숨만 날뿐이오...이번 파병이 만약에 안된다면 저 미 백악관에서 전쟁놀이를 하고 있는 부시는 우리에게 노골적으로 나올것이오 ..자국에서 미사일 수출 한다는데 니네가 안사믄 어쩔거냐 ↓댓글에댓글
  8. 8. 박근호 '03.3.29 1:53 AM 신고
    :-D*우리가 먼 힘이 있겠소...본좌는 한숨만 쉴뿐 미국의 전쟁놀이에 이젠 지겹소이다...곧 있으면 우리나라 본토도 부시가 강력하게 외치고 있는 MD(미사일 디펜스:즉 자국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미사일로 격추하는 방어 시스템 ↓댓글에댓글
  9. 9. 김제홍 '03.3.29 12:05 AM 신고
    :-D*전쟁의 근본원인이 힘의 원리인만큼 우리같은 약소국은 그 힘의 논리에 정면으로 부정하고 기업의 자본논리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인것이오. ↓댓글에댓글
  10. 10. 박근호 '03.3.29 1:56 AM 신고
    :-D*는 식으로 나오게 될것이오 ... 우리나라는 미국이 구상하고 있는 MD에서 중요한 기지가 되오..즉 중국과 러시아를 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탐지하는 레이더망이 우리나라 본토가 동북아에서 최적이기 때문이오..이미 경기도에 ↓댓글에댓글
  11. 11. 김제홍 '03.3.29 12:03 AM 신고
    :-D*우익의 자본논리는 국가의 패권과 힘을 통해 자본을 얻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쟁또한 어쩔수 없이 일어난다는 뜻이오.북한과 말이오? ↓댓글에댓글
  12. 12. 김제홍 '03.3.29 12:00 AM 신고
    :-D*마찬가지논리로 자본도 얻고 북한과의 전쟁을 막는 그런 절충안은 나올수 없다는 말이되오 ↓댓글에댓글
  13. 13. 김제홍 '03.3.28 11:58 PM 신고
    :-D*그런데도 패권주의 자본을 받아들인 것은 우익의 그 자본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고 돈은 힘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당성을 지켜주었던 모든 윤리와 사상을 부정하는 것이되오 ↓댓글에댓글
  14. 14. 김제홍 '03.3.28 11:57 PM 신고
    :-D*만약 우익의 패권주의 전쟁을 반대한다면 마땅히 패권주의로 얻어진 자본을 부정하는것이 순리인것이오 ↓댓글에댓글
  15. 15. 김제홍 '03.3.28 11:56 PM 신고
    :-D*기업에 자본과 힘의 자본이는 것은 엄격하게 나누어 있는 것이고 전쟁 앞에서는 어떤 자본도 절충할수 없소 ↓댓글에댓글
  16. 16. 김제홍 '03.3.28 11:54 PM 신고
    :-D*전쟁은 정당하고 그것을 통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 최고의 길이라는 것은 돈이 될만한 것이라면 어떤 판단이라도 좋다라는 자본주의 논리에 심하게 젖어있는 것이오.. ↓댓글에댓글
  17. 17. 하루웬종일 '03.3.28 11:41 PM 신고
    :-D*그렇소 힘없는것이 죄라면 죄가되는......... ↓댓글에댓글
  18. 18. 김제홍 '03.3.28 11:48 PM 신고
    :-D*전쟁은 반대하나 파병을 보내 국익을 취한다라는 말에 모순을 지적하고 싶소.미국 우익파의 부시대통령이 이번전쟁을 일으켰다면 전쟁을 통해서 이익을 얻는 우익의 방식의 패권주의에 반대한다면 ↓댓글에댓글
  19. 19. 내사랑~♡ '03.3.29 9:18 AM 신고
    :-D*참으로 비유를 해도 어처구니 없는 비유를 하다니.....도대체 몇번의 사계절을 맞았는지 모르겠으나 현재에 안주하려는 태도는 안타깝소이다. 파병찬성과 반대, 국론분열로까지 표현될 정도로 발전된 파병문제는 참으로 좋은 ↓댓글에댓글
  20. 20. 윤두성 '03.3.29 9:12 AM 신고
    :-D*일본은 자위대 보내고 한국은 국군 보내고...하긴...미국과 동맹관계로써 명분을 다 해야겠지요..(이것이 국익이라는거 같음) 미국과 친해져야한다..라는건 울나라 정치 현실정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당그니쥐 '03.3.29 9:00 AM 신고
    :-D*또 반전을 외치던 그외 국가도 전쟁 후에는 자기들의 국가 이익을 위해 이라크 주둔을 하려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들이 더 치사 하지않나요? ↓댓글에댓글
  22. 22. 샨슈르 '03.3.28 10:14 PM 신고
    :-D*힘없는 약소국에 태어나 힘 없는 소시민임을 개탄할뿐입니다. (--)(__) ↓댓글에댓글
  23. 23. 당그니쥐 '03.3.29 8:58 AM 신고
    :-D*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북한 아닌가요? 만약 우리나라에 전쟁이나면 미국? 그외 국가가 돕지않기를 바랍니까? 우리 힘으로만 지킬 수 있을 까요? 그들 군인이 죽으면서도 지금 전쟁 중이죠. 명분의 옳고그름을 따지기 전에. ↓댓글에댓글
  24. 24. 전쟁반대 '03.3.29 9:40 AM 신고
    :-D*스스로 힘을 키우고 미국 중심의 안보 관계를 중국 일본 러시아 다양화해야 할것이오. ↓댓글에댓글
  25. 25. 전쟁반대 '03.3.29 9:37 AM 신고
    :-D*예전에 후세인 정권 미국은 동맹 관계였지오. 지금은... 그렇소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따라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수있는것이오. ↓댓글에댓글
  26. 26. 내사랑~♡ '03.3.29 9:20 AM 신고
    :-D*현상이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파병은 이루어 질 것이오. ↓댓글에댓글
  27. 27. 하늘이 '03.3.30 12:25 AM 신고
    :-D*힘겨루리 해보자구여. ↓댓글에댓글
  28. 28. 하늘이 '03.3.30 12:23 AM 신고
    :-D*적이 될꺼라고 하데요. ↓댓글에댓글
  29. 29. 하늘이 '03.3.30 12:25 AM 신고
    :-D*정치하는 사람에게 뭍고 십네요. 미국이 그렇게도 무섭나요? 까짓거 미국하구 한번 해 봅시다. 우리나라 이 대한민국이 결코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우리모두 함 보여 줍시다. 강한 힘만을 믿고있는 아메리카라는 나라와 함 ↓댓글에댓글
  30. 30. 하늘이 '03.3.30 12:23 AM 신고
    :-D*울나라에서두 파병을 한다네요. 국익을 위해서라고는 하던데.. 과연 파병이 우리나라에 얼만큼에 이익을 줄까요?어제인가는 티브이에서 미국대사란 사람이 나와서 하는 말이 파병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미국과우리나라와의 관계에 치명 ↓댓글에댓글
  31. 31. 하늘이 '03.3.30 12:21 AM 신고
    :-D*이번에 이라크를 침범하고 그 수많은 반전대모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끝까지 자신들에 정당성을 주장하는 부시를 보며 아마도 그가 가 아닌지 생각해봤읍니다. ↓댓글에댓글
  32. 32. 하늘이 '03.3.30 12:20 AM 신고
    :-D*언제인가? 성경에서 읽은 요한 게시록에 보면 란 말이 나옴니다. 물론 교인이시라면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단어이지요. ↓댓글에댓글
  33. 33. 김희운 '03.3.29 4:30 PM 신고
    :-D*현실을 직시합시다. 인도주의, 인도주의 이런 거 생각하다가 자신의 부모 형제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비약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파병 안해서 경제가 위태로워지면 대체 누가 고생하나요? 우리의 부모 형제 ↓댓글에댓글
  34. 34. 김희운 '03.3.29 4:31 PM 신고
    :-D*자신이 고생하는 겁니다. 그래, 그럼 이라크 국민들을 생각해서 파병 반대해서 파병 안 보냈다고 칩시다. 그래서 뭐 어찌어찌해서 나라 경제가 무너지면 우리 나라 국민은 어떻게 하나요? ↓댓글에댓글
  35. 35. 닉네임 '03.3.30 6:11 PM 신고
    :-D*양쪽 모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는건 압니다만.. 어느 한쪽이든 선택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파병을 하고 미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것이 가능한한 아직은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한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36. 36. 닉네임 '03.3.30 6:08 PM 신고
    :-D*지내온 친구를 설득하고 도움의 손길을 청하는게 쉬울까요.. 아직 정상적인 관계도 성립되지 않은 불확실한 나라와 외교를 하여 도와달라고 하는게 빠를까요? ↓댓글에댓글
  37. 37. 닉네임 '03.3.30 6:07 PM 신고
    :-D*러시아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서 북핵을 해결 한다고 합시다.. 이것이 파병반대하는분들의 주장입니다. 여기에는 미국과의 관계를 견제하고 다른나라와 친하게 지내자 이런논리가 들어있는데.. 과연.. 50년간 친하게 ↓댓글에댓글
  38. 38. 닉네임 '03.3.30 6:01 PM 신고
    :-D*파병반대는 그 이유를 불문하고 북한이 바로 원하는 바라는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39. 39. 닉네임 '03.3.30 6:05 PM 신고
    :-D*우리가 파병을 한다고 해도 미국은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 하진 않을 것이란 얘기를 많은 파병반대자들의 생각입니다만.. 반대로 생각해보죠. 만약 파병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더 나아가서 미국을 등한시 하고 중국.일본 ↓댓글에댓글
  40. 40. 닉네임 '03.3.30 5:58 PM 신고
    :-D*하는 이상주의적인 말들은.. 우리의 현실적인 상황을 보면 한낮 팔자좋은 타령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41. 41. 닉네임 '03.3.30 5:56 PM 신고
    :-D*하나 지금으로선 미국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북한의 위협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없이 우리 단독으로 북한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것 같습니까? 인륜이니 도덕이니 ↓댓글에댓글
  42. 42. 닉네임 '03.3.30 5:54 PM 신고
    :-D*우리는 남의 나라에 인도주의를 생각할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앞에는 북한이라고 하는 칼날이 시퍼렇게 들이대고 있습니다. 반미를 외치고 자주적인 국가를 만들자는 것은 어느누구도 공감하는 우리의 목표입니다. ↓댓글에댓글
  43. 43. 닉네임 '03.3.30 6:15 PM 신고
    :-D*이 글의 제목이.."돈이 된다면..살인해도 된다고.,가르칠텐가.." 라는 말.. 이제목은 잘못되었습니다. 파병의 목적은 돈에 있지 않습니다. 파병찬성자들의 의견을 조금 더 깊이있게 보실 필요가 있겠네요. ↓댓글에댓글
  44. 44. 닉네임 '03.3.30 6:21 PM 신고
    :-D*그리고 파병 반대하시는 분들의 목소리가 높은 까닭은 세계적인 반전여론에 힘 입은 바가 큰 이유이며 반면에 우리의 현실은 직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나라와 이나라와의 상황은 엄연히 다른데도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5. 45. 닉네임 '03.3.30 6:27 PM 신고
    :-D*연예인들까지 동참하고 있는 마당에 이에 비판력이 부족하고 자극적인것을 추구하는 네티즌들의 대다수도 이에 휩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파병을 하지 않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목소리크고 행동하는 자들의 연견만이 항상 ↓댓글에댓글
  46. 46. 닉네임 '03.3.30 6:29 PM 신고
    :-D*목소리크고 행동하는 자들의 의견만이 옳은 의견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병반대'가 꼭 '애국'이 아니며 '파병찬성'이라고 '매국'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47. 47. 체념 '03.3.30 8:34 PM 신고
    :-D*파병지지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답글들을 잘 봤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제 글을 읽고 쓰시는 건가요? ↓댓글에댓글
  48. 48. 체념 '03.3.30 8:35 PM 신고
    :-D*제글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는 것이 "댓글" "답글"의 본분이 아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49. 49. 체념 '03.3.30 8:36 PM 신고
    :-D*저는 글 속에서 이미 "짜장면을 간짜장으로 바꿔먹기 위해,.." "설렁탕이 짜장면으로 바뀌는게 두려워..." "살육전에 한 몫 거들어야 하겠느냐." 고 말한 바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0. 50. 체념 '03.3.30 8:37 PM 신고
    :-D*파병을 지지하는 분들은 제글의 어느 부분에 대해 어떻게 반론을 제기하는 것입니까? ↓댓글에댓글
  51. 51. 체념 '03.3.30 8:38 PM 신고
    :-D*미국에 대한 두려움과, 거기에서 파생된 한없는 신뢰만으로 파병지지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리라 생각하십니까? ↓댓글에댓글
  52. 52. 체념 '03.3.30 8:44 PM 신고
    :-D*닉네임님, 파병목적이 돈에 있지 않다구요? 국익이란 무엇입니까? 제 글을 읽어보시긴 하셨나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파병에 반대해야 한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53. 53. 체념 '03.3.30 8:42 PM 신고
    :-D*미국에 한 없는 신뢰를 가지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54. 54. 체념 '03.3.30 8:43 PM 신고
    :-D*미국은 "한반도는 다르다" "평화해결 원칙" 운운하며, 계속 한국여론을 다독여 왔습니다. 그렇게 미국을 믿는 여러분이 왜! 미국의 그 믿음직스런 말을 못믿고, "파병해야 미국이 한국 지켜준다"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55. 55. 체념 '03.3.30 8:45 PM 신고
    :-D*제 말을 반박하시려면, 제가 말한 정세예상을 뒤집어 주셔야 합니다. 그런 말도 없이,밑도끝도 없이 "파병지지가 현실이다." 라고 하시면 토론이 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56. 56. 체념 '03.3.30 8:47 PM 신고
    :-D*닉네임님 "목소리크고 행동하는 자들의 의견만이 옳은 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까? 그럼 "목소리 작고, 제대로 논리노 논거도 없는 의견이 옳은 의견" 입니까? ↓댓글에댓글
  57. 57. 체념 '03.3.30 8:48 PM 신고
    :-D*목소리 크기 운운하시면서 논점 흐리기 전에 상대방의 논리논거를 공격하고, 자신의 주장을 지지하는 논리 논거를 펴십시오. 그렇게 해 놓으신 다음에나 "목소리 타령"하십시오. ↓댓글에댓글
  58. 58. 유키농 '03.3.30 11:20 PM 신고
    :-D*글 잘 읽었습니다... 왜 반론해야 되는지..파병을 해도 미국이 우리나라사정을 봐주지 않을거라는것...어찌되었든 미국이 자국의 이득을 위해..우리나라는 눈에 않들어올것이라는것.. 잘 읽었씁니다....글을 읽고나서 ↓댓글에댓글
  59. 59. 유키농 '03.3.30 11:23 PM 신고
    :-D*파병찬성을 했던 생각이 조금 바뀌었구요..하지만 그래도 파병을 해야된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네요...미국에 겁먹어서 그러느냐...그러셨는데....그렇습니다..전 두렵습니다..이후에 올 여파들을 생각하기도 전에.. ↓댓글에댓글
  60. 60. 유키농 '03.3.30 11:26 PM 신고
    :-D*당장 60%를 차지하고 있는 대미수출의 차질과 그에따른 경제력 약화및 주식시장 침체 .. 그리고 주위에서 느끼게될 가정소비의 불안..등등이 저를 두렵게 합니다..파평을 해도..미국이 우리를 뒤통수 칠수도 있겠죠... ↓댓글에댓글
  61. 61. 유키농 '03.3.30 11:27 PM 신고
    :-D*솔직히 사람말이야..내뱉으면..그대로 그만 아닙니까...하지만 그래도..미래의 상황이 그렇더라도..당장의 상황은 피해보고 싶은 작은 바램입니다...나중을 생각하기전에..현실을 먼저 둘러보고 싶네요..당장이라도..생기는 ↓댓글에댓글
  62. 62. 유키농 '03.3.30 11:29 PM 신고
    :-D*피해는..막아보고싶은..작은 바램입니다...전쟁은 반대하지만 ..파병은..어쩔수가..ㅜㅜ... 반미운동을 하는 다른나라와 우리나라는.....전혀 상황이 다르다는 사실을...경제에 많은부분에 미국의 손길이 있다는것이... ↓댓글에댓글
  63. 63. 유키농 '03.3.30 11:29 PM 신고
    :-D*제게는..가슴만 아플따름입니다...ㅜㅜ 힘없는 우리나라가..이럴때 싫어지는군요.. ↓댓글에댓글
  64. 64. 김제홍 '03.3.31 1:00 AM 신고
    :-D*찬성하는 분들의 대게는 우리나라 현실을 너무 잘알아서 그런거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 군사적전략과 미국자국의 군사무기와 기업을 통한 이익을 걸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생존의 담보의 이익이라는 것에 미국에 의 ↓댓글에댓글
  65. 65. 김제홍 '03.3.31 1:00 AM 신고
    :-D*존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66. 66. 김제홍 '03.3.31 1:01 AM 신고
    :-D*마치 달걀에서 깨어나는 병아리가 새로운세상과 댤걀이라는 껍질과 엄마의 품에서 보호받고 싶어하는 그런것일수도 있고요^^: ↓댓글에댓글
  67. 67. 김제홍 '03.3.31 1:03 AM 신고
    :-D*제가 이런 말을 하나 던지고 싶군요... 닭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맨날 주인이 먹이를 줘서 그를 보면 좋아하고 푸드득 꼬끼오~ 거립니다. 그러나 그 닭은 언제 자기가 목이 꺽일지 모른다는 것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68. 68. 당그니쥐 '03.3.31 9:14 PM 신고
    :-D*한국내에서도 의견이 다른데 넓은 세상에 여러 국가가 의식이 다 같을 수 없겠지요. 거짓말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듯 서로의 입장에 따라 어느쪽이 더 크게 좌우 하냐이겠지요. ↓댓글에댓글
  69. 69. 없는데 '03.4.3 12:42 AM 신고
    :-@*국익이 무슨 돈때문인줄 아시는가 본데.. 절대 아닙니다. 한반도 전체 평화를 위한것이지 어느 한 집단의 이익은 아니란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70. 70. 체념 '03.4.3 9:57 AM 신고
    :-D*글도 않읽고 답글해도 되는 줄 아시나 본데, 한반도 전체평화를 위해 파병에 반대함을 설명했다는 말입니다. .. 어떻게 된 인간이, 도대체가 비유를 쓰면 말꼬리잡기 바쁘니,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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