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몰카 떴다! 23분짜리 동영상 나돌아
한 여고생의 섹스몰카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섹스몰카 동영상은 "편의점 그녀" "편의점 고삐리" "여고삐리"라는 제목을 단 23분짜리 동영상이다.

여고생을 연출한 일본 등 외국 몰카는 많았으나 실제 국내 여고생이 찍힌 섹스몰카의 실체가 드러난 것은 드물다.

　바나나TV 인터넷 성인방송국 금민석 PD는 "지금까지 말들은 많았지만 실제로 여고생 섹스몰카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하다"고 말했다.

　문제의 동영상은 20대로 보이는 남자와 여고생이 대낮에 성관계를 갖는 영상을 담고 있다.

여고생은 몰래 숨겨진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이 찍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남자와 몸을 섞는다.

내키지 않은 듯 남자를 밀치기도 하고 쑥스럽게 웃기도 하는가 하면 걸려온 전화를 받기도 한다.

아버지가 전화했을 때는 "아빠, 친구랑 교복 사러 가"라며 거짓말까지 한다.

　현재 이 동영상은 외국서버를 이용한 불법 포르노사이트에서 유료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자체에서 제작한 동영상이라며 시티헌터가 오랫동안 작업해 여고생을 꾀었다고 선전하고 있다.

섹스몰카를 위해 계획적으로 여고생에게 접근했음을 보여준다.

　여고생 섹스몰카가 떴다는 소식이 돌자 "당나귀"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이를 찾으려는 네티즌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은 "섹스몰카의 검은 손길이 여고생에게까지 뻗쳤다"며 크게 우려했다.

동영상이 퍼지면서 학교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그 여고생을 안다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대는 "아동포르노와 함께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은 청소년에게 중대한 해악을 미쳐 엄중히 단속하고 있다"면서 "문제의 동영상을 올려놓은 사이트에 대해 조만간 IP를 차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퓨터수사대는 최근 인터넷 카페에서 외국 아동포르노 사진 등을 올려놓고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이 무료로 볼 수 있게 한 네티즌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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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하루웬종일 '03.3.28 11:37 PM 신고
   :-D*문제는 이러한 것을 제작한 놈팽이를 잡아 주리를 틀어 경종을 울려야하오 ↓댓글에댓글
2. 2. -J- '03.3.29 9:00 AM 신고
   :-D*맞소 ↓댓글에댓글
3. 3. 러브히나 '03.3.29 11:11 AM 신고
   :-D*시티헌터.... ↓댓글에댓글
4. 4. asdf '03.3.29 3:02 PM 신고
   :-D*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댓글에댓글
5. 5. 대♡박™ '03.3.29 8:25 PM 신고
   :-D*어쩜 이런류는 공급이 있기에 수요가... ↓댓글에댓글
6. 6. 김진욱 '03.3.30 3:02 AM 신고
   :-D*필요하신분 언제든 말씀하시오 보내드릴테니 ㅡㅡ;; ↓댓글에댓글

1. 1. :-D*문제는 이러한 것을 제작한 놈팽이를 잡아 주리를 틀어 경종을 울려야.. 하루웬종일 '03.3.28 11:37 PM
2. 2. :-D*맞소 -J- '03.3.29 9:00 AM
3. 3. :-D*시티헌터.... 러브히나 '03.3.29 11:11 AM
4. 4. :-D*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asdf '03.3.29 3:02 PM
5. 5. :-D*어쩜 이런류는 공급이 있기에 수요가... 대♡박™ '03.3.29 8:25 PM
6. 6. :-D*필요하신분 언제든 말씀하시오 보내드릴테니 ㅡㅡ;; 김진욱 '03.3.30 3: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