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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성"또 입술 빼앗겼어…"

 


내가 먼저 키스하면 안돼요?”
신세대 스타 지성이 키스 때문에 울상이다. 극중에서 번번이 여자들에게 입술을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SBS ‘올인’(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에 출연 중인 지성은 26일 방영된 21회분에서 여지없이 ‘기습 키스’를 당했다. 그의 얼굴을 홍당무로 만든 미모의 여인은 최근 ‘올인’에 중간 투입된 탤런트 박준희(조정민)다. 그는 이미 극 초반부에서 박솔미(서진희)로부터 뽀뽀 세례를 받은 적이 있다.

지성의 ‘키스신 징크스’는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SBS 주말극장 ‘화려한 시절’에서 상대역인 탤런트 박선영에게 먼저 입술을 허락(?)했다.

그렇다면 지성이 꼽은 최고의 맹렬 여성은 누굴까. 그는 신예스타 박준희에게 가장 후한 점수를 줬다. 지성은 “그녀처럼 저돌적으로 키스하는 여성은 처음이다”며 무척 쑥스러워했다.

지성은 키스신을 팬들에게 선보이는 족족 여성에게 당하는 입장이다보니 자칫 “연약한 남자로 각인되진 않을까” 하고 걱정을 늘어놓았다. 그래서 그는 차기작을 선택할 때 출연조건으로 “먼저 키스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참이란다.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written by (guy2002)
2003-03-29 0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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