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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동차 연료청정제 '힘논리'로 피해

 


자동차용 연료청정제의 사용을 허가한 환경부가 직접적인 관련 대상자인 재벌 정유회사의 눈치를 살피는 데 급급한 나머지 고유가 시대의 서민 살림과 특허를 출원한 기업의 보호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자동차용 연료청정제는 환경부가 사용허가까지 한 인정제품으로 휘발유보다 유해물질 방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정에너지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정화 제품이다.


더군다나 계속되는 유가 인상에 따른 가계의 주름살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제품으로 출시된 연료청정제는 자동차 관리비를 줄이고 동시에 가계부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사용을 권장해야 한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지적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정부가 판매를 허가한 연료청정제를 유사휘발류로 분류, 판매행위를 불법으로 간주, 판매를 금지시키고 처벌을 강화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관련 업계나 소비자들의 지적이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는 "휘발유용 연료청정제는 연료가 아니며 엔진성능을 향상시키고 일산화탄소, 탄화수소등 자동차 배출가스가 휘발유보다 30%가 적어 환경 오염을 줄이고 연비나 출력이 좋다는 국립환경연구원의 검증을 받아 합법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또 "정부는 재벌 정유회사의 입장만을 수용할 것이 아니라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해서라도 대체품을 장려해야 하는데도 판매를 금지시키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했다.


소비자들은 또 "시중에는 연료청정제를 순수 휘발유 대신 사용할 경우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사용 결과 피해를 입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며 우리나라의 현실성을 감안해서라도 재벌 정유 회사의 눈치만 살필 것이 아니라 환경오염과 가계부담을 줄이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연료 청정제 사용을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written by (guy2002)
2003-03-29 14:38:01
58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늘 '03.4.1 1:53 AM 신고
    :-D*검찰은 뭐하고 있는지, 이런거 수사안하고... 산자부 직원과 정유기업이 유착되어 있을 지도 모르는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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