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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식들에게

 
어느 누가 파견에 찬성하겠는가? 어느 누가 이 전쟁의 부당함을 알지 못하겠는가?
힘앞에선 UN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힘만이 모든것을 해 낼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보여주는 전쟁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UN은 세계 평화를 이끌어내기위한 그 집단은 결국 미국이라는 한나라에 굴복하고 이젠 한술더해 이라크 복원사업에 주력을 할 모양입니다.
누구는 파괴하고 누구는 재건하고 그 수입은 이라크의 석유를 받는 조건으로.....
UN도 결국은 자신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전쟁을 물리수도 없습니다. 이제와서 전쟁반대한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납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도록 기도할 수 밖에....
여론의 힘~! 정말 무서운 힘이란걸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4.19혁명이 정당한 민주주의 운동으로 인정받는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까?
그럼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전 세계 여론은 다각적인 시선으로 이 전쟁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하나 국가의 입장을 확실히 내세우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이번 전쟁의 승자는 미국될 것 이라는 확신이 있기때문입니다.
미국이 전쟁에 승리하고, 주도적으로 이라크의 재건 사업 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를 모두 미국이 주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자식들에게 그렇게 교육하겠습니까?
이 전쟁에서 미국의 승리는 확실합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 입니다.
우리에겐 미국이란 존재는 아주 큽니다. 지금 당장 미군이 없으면 북한은 바로 내려옵니다.
주저할 이유가 없으니까? 우리 모두 파병을 원하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라크 재건 사업에 박차를 가 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도 자국의 이익을 남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이 기회입니다.

written by 검류 (kumryu)
2003-03-30 13:08:14
605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체념 '03.3.30 8:08 PM 신고
    :-D*제가 쓴 글이 개요가 가지런하지 못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무슨 말을 하는지 읽지 못할 정도로 어지럽게 쓰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히 이 전쟁에 참여해서 얻을 "국익"은 있을 수 없으며, 만약 "국익"이란 ↓댓글에댓글
  2. 2. 체념 '03.3.30 8:09 PM 신고
    :-D*것을 얻고자 한다면, 대규모 전투병 파병을 주장하고 그에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전쟁은 짧게 끝날 수록 우리에게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체념 '03.3.30 8:11 PM 신고
    :-D*그리고 파병을 하지 않는다해서 미국으로 부터 받을 불이익은 북에대한 위협에서 비롯되는 것 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의 파병은 미국이 북에 어떤행동을 해도 제동을 걸 수 없게 만드는 무덤파기일 뿐이라는 것도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체념 '03.3.30 8:12 PM 신고
    :-D*또한 저는 중일과 관계를 돈독히 하자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고, 문맥에도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중,일이 북공격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우리는 중,일의 그와같은 입장을 이용해서 미국을 견제하고, ↓댓글에댓글
  5. 5. 체념 '03.3.30 8:13 PM 신고
    :-D*파병저지로 미국의 명분을 부정함으로써 미국의 무력시위에 대해 발언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체념 '03.3.30 8:13 PM 신고
    :-D*또한 미국에게 한반도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도 이야기 했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체념 '03.3.30 8:15 PM 신고
    :-D*미국이 없으면 북이 바로 내려온다구요? 미군 철수론은 70년대부터 우리나라가 말을 안들을 때마다 터져나온 이야기입니다. 북한의 군사력은 70년대 말을 절정으로 답보상태인데 비해, 미군의 전력은 현저히 향상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체념 '03.3.30 8:17 PM 신고
    :-D*또한 한국군은 이미 북한의 전력을 뛰어넘은지 오래입니다. 단지 미군주둔을 부정하지 못하는 것은 북한에게 '모험'하지 못하도록하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남북이 통일이 되면 미군이 동북아에 주둔할 명분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댓글에댓글
  9. 9. 체념 '03.3.30 8:17 PM 신고
    :-D*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한국을 돕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영향력을 위해서도 남한을 잃으려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체념 '03.3.30 8:19 PM 신고
    :-D*그리고 안성수 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가르치겠느냐, 하지만...' 이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렇게 가르치려는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제 글 속에서 이미 "짜장면을 간짜장으로 바꿔먹기 위해,.." ↓댓글에댓글
  11. 11. 체념 '03.3.30 8:20 PM 신고
    :-D*"설렁탕이 짜장면으로 바뀌는게 두려워..." "살육전에 한 몫 거들어야 하겠느냐." 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님께서는 제 말 중 어느 부분을 부정하시는 것입니까? ↓댓글에댓글
  12. 12. 체념 '03.3.30 8:21 PM 신고
    :-D*제 글에 대해 반론을 하시기 위해서는 "국익이 어떤면에서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은 어떻게 이루어진다" 또는 "불이익은 어떻게 돌아올 수 있으며, 그 크기는 얼마만큼일 것이다." 를 먼저 말씀해 주셔야만합니다. ↓댓글에댓글
  13. 13. 체념 '03.3.30 8:22 PM 신고
    :-D*그리고 나서 "그 정도 크기의 이익,혹은 불이익은 손에 피를 묻혀야 할 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에 파병해야한다." 라고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체념 '03.3.30 8:24 PM 신고
    :-D* 미국과 우리가 50년 동맹이라 하지만, 이라크역시 이란과 싸울 동안은 "생화학무기"까지 전수받을 정도로 친했습니다. 88년 종전후 후세인이 미국의 영향력을 벗어나려 하자. 3년만에 박살을 내버렸지요. ↓댓글에댓글
  15. 15. 체념 '03.3.30 8:27 PM 신고
    :-D*대만역시 중국시장을 위해 과감히 차버린 것이 미국입니다. 진정한 실리외교는 미국을 맹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강국들의 갈등속에서, 미국의 한국에 대한 집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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