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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파병을 지지하는가?

 


아래의 글은 민주당 정동영의원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정의원의 "나는 왜 파병을 지지하는가?" 란 제목의 성명서 전문을 퍼온 것 입니다.


나는 왜 파병을 찬성하는가?

2003년3월30일 / 국회의원 정동영

며칠전 조간신문 1면에 실린 처참하게 부상당한 한 이라크 소녀의 사진을 보다가 흠칫 놀라 눈길을 돌리고 말았다. 폭격으로 발목이 잘려나간 채 할아버지 품에 안겨 축 늘어져 있는 사진 속 어린 소녀의 모습은 칼끝으로 심장을 찌르는 듯한 아픔으로 다가왔다.

전쟁은 어리석은 인류가 만들어낸 반문명적 비극이자 재앙이다.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 각국의 양식있는 수백만 시민과 함께 나는 양심을 걸고 전쟁에 반대한다. 나는 지난 2월3일 여야 의원 34명과 함께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데에 동참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전쟁은 시작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민과 고뇌 끝에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라크에 의료지원단과 건설공병단 700명을 파병하기로 결정하고 국회에 동의를 요청해왔다.

나는 몇날 며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쟁을 반대하는 나의 양심과 '이라크 다음은 북한이 아니냐'는 불안감 사이에서 전전반측 잠을 못 이루는 날도 많았다. 오래전에 읽었던 大학자 막스 베버의 名저작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서가에서 다시 빼들고 정치적 선택의 순간에 번민할 수밖에 없는 '심정 윤리'와 '책임 윤리' 사이에서 정치인은 어떻게 결단해야 하는가에 대한 베버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심정 윤리'는 도덕적으로 옳고 그른 선과 악의 구분 사이에서 선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책임 윤리'는 선과 악의 구분과 함께 그 정치적 결과에 대한 무제한의 책임을 지는 태도를 뜻한다.

내가 이라크 파병 문제를 고민하고 판단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북한 문제를 풀어 가는 데 있어 어떻게 하면 한미간의 합의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미국과 각을 세워 한미간 갈등과 불신이 증폭되면 북핵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 한국과 미국이 각각 각자의 길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게 될 것이다.

국제사회는 냉혹하다. 국제무대에서 각국은 철저하게 자국 이익을 기준으로 행동한다. 그럴듯한 레토릭(수사)과 논리로 포장한다고 할지라도 핵심은 자국의 이해관계이다. 국제사회의 최대 불안요소의 하나인 북핵 문제의 사실상의 당사자로서 우리에게 국익은 무엇인가? 북핵 문제의 고비를 안전하게 넘는 것이 바로 국익이 아니겠는가?

또한 한미간의 갈등과 긴장이 조성되면 그 영향의 첫 번째 희생자는 취약한 한국경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시장에 들어와 있는 외국 투자자들은 전반적으로 한미관계의 안정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그들은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도 한미 공조가 잘돼야 안전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만일 북핵 문제에 대해 미국이 강경 정책을 구사하려 할 경우 이를 제어하고 만류하기 위해, 그리고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과 각을 세우기보다는 파병 요청을 받아들여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라크에 대한 공격은 지지하면서 나중에 어떻게 북한에 대한 군사적 제재를 반대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는 파병반대 논리도 충분히 근거가 있다. 그러나, 아직 불안정한 남북관계 속에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넘기 위해서는 한미 동맹 관계의 기본을 부정할 수 없다. 전투병이 아닌 의무병과 건설공병의 파견 결정은 그런 점에서 전쟁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면서 한미 관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노 대통령이 고뇌하고 심사숙고한 결단이라고 믿는다.

나는 최근 민주당의 정동채, 송영길, 임종석 의원과 함께 북경에 다녀왔다. 북핵 문제의 정치적 경제적 해결을 위해 중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메시지를 중국 지도부에 전달하고 이들을 상대로 어떻게 하면 한반도의 북핵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를 놓고 깊이 있는 토론을 벌였다.

돌아오는 비행기 창밖으로 뿌옇게 북한 땅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험난한 국제정치의 격랑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킬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 정치인의 최고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

나의 판단 기준은 장래의 국민 이익과 국가 이익이다. 지금 국민 여론은 파병 동의안을 놓고 찬반으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하지만 정치인들의 귀에 들려오는 목소리는 파병 반대가 압도적으로 크다. 정치인으로서 파병을 반대하는 데에는 도덕적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오늘과 같이 거센 反戰여론의 바람이 부는 상황 속에서 파병에 찬성하는 것 역시 용기를 필요로 한다.

파병안을 놓고 이성적 찬반 토론의 전개는 우리의 시민사회가 성숙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파병안에 대한 찬반 여론이 국론 분열로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고민을 십분 이해하고 파병 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전쟁을 지지하는 철학이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보낼 의무부대와 공병단은 이라크 민간인들에게도 치료와 복구의 손길을 내밀 것이다. 겉으로 보면 파병은 전쟁을 지지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 평화적 해결의 고뇌가 숨어있다는 점을 우리 국민들이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게시자 : 정동영 게시일 : 2003/03/29 18:40:52

육봉마왕
2003-03-30 17:38:26
1445 번 읽음
  총 1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체념 '03.3.30 9:03 PM 신고
    :-D*내용은 단 한마디 뿐이군요. 한국이 미국에게 잘보여야만, 미국이 북핵을 평화적으로 해결해 준다. ↓댓글에댓글
  2. 2. 체념 '03.3.30 9:03 PM 신고
    :-D*는 단 한문장속의 내용말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체념 '03.3.30 9:04 PM 신고
    :-D*미국의 부시행정부는 호전적인 매파로 구성되어 있고, 김영삼 정권시절에도 매파의 주도 아래 북한 폭격작전이 계획됐었다는 것. ↓댓글에댓글
  4. 4. 체념 '03.3.30 9:05 PM 신고
    :-D*매파는 지금까지, 전쟁을 위해서라면 약속을 지킨 적이 없다는 것. 이전까지 한미공조가 잘 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작년하반기 부터 시작된 북핵위기에서 미국은 배려를 몰랐다는 점. ↓댓글에댓글
  5. 5. 투덜이 '03.4.2 10:35 AM 신고
    :-D*하지만 우리가 한 국가를 책임지는 대통령 이라고 생각해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 6. 체념 '03.3.30 9:06 PM 신고
    :-D*이런 사실들에 대해서는 외면으로 일관한채, "한미공조하면 미국이 잘 봐줄것" 이라고 말하고 있는 정동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체념 '03.3.30 9:08 PM 신고
    :-D*파병반대론자들의 주장역시 한반도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투덜이 '03.4.2 10:36 AM 신고
    :-D*파병을 해서 얻는게 무어냐구 하셨나요? 그건 우리 나라의 안보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투덜이 '03.4.2 10:36 AM 신고
    :-D*노 대통령은 사람죽이는게 좋구 전쟁하는게 좋아서 내리는 결론 이겠는지? ↓댓글에댓글
  10. 10. 투덜이 '03.4.2 10:39 AM 신고
    :-D*한 국가의 대표로서 짊어져야할 짐은 너무나도 큰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체념 '03.3.30 9:10 PM 신고
    :-D*단순히 미국에 대한 신뢰만을 바탕으로 한 파병지지론과 미국의 명분을 부정함으로써, 미국으로 하여금 이익이 적은 한반도 전쟁을 포기하도록 할 수 있다는 파병반대론 중 어느쪽이 설득력이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12. 12. Do_Dream '03.3.30 9:17 PM 신고
    :-D*정동영 의원님 당신이 말씀하시는 국익을 저에게 보여 주십시요. 제가 과문하여 그런지 몰라도 파병론자들이 진군의 나팔처럼 외쳐대는 "국익"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아니 감조차 잡을 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Do_Dream '03.3.30 9:19 PM 신고
    :-D*이 평범한 소시민의 생각으로는 국익은 국가이익의 줄임말이라고 봅니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얻는 이익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 그럼 도대체 그 이익이 어떤 것인지 설명을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평범한 서민도 이익을 ↓댓글에댓글
  14. 14. Do_Dream '03.3.30 9:22 PM 신고
    :-D*얻는 장사를 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을 때가 되면, 이 사업은 "어떤부분"에서 "얼마만큼"의 이문이 남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이만큼의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Do_Dream '03.3.30 9:25 PM 신고
    :-D*그런데 도무지 어찌된 영문인지 의원님의 글에는 국익의 의미가 모호하고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일련의 단어들만 죽 나열되어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댓글에댓글
  16. 16. Tempest '03.3.30 9:26 PM 신고
    :-D*전쟁 파병엔 양면성이 존재하조.. 파병을 하면 북핵에대한 유리한 점과 앞으로도 미국에 친분유지등이 유리합니다.실질적으로 보면 이게 유리하죠.하지만 윤리적으로 파병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석유문제와 무기재고를 처분하고 새로 ↓댓글에댓글
  17. 17. Tempest '03.3.30 9:27 PM 신고
    :-D*개발한 무기를 시험하는데 이걸 테러와의 전쟁이란 명분으로 하는것이죠. 이런일은 미국정부에 국익을 안겨주는 행위이고 피와 돈을 바꾸는 일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Do_Dream '03.3.30 9:28 PM 신고
    :-D*찬찬히 글을 살펴보니 단 한구절 "파병하면 미국이 잘 봐 줄것이다."로 요약이 되는군요. 외람되지만 혹여 정치인의 자리에서 물러나시더라도 사업일랑은 꿈도 꾸지 마십시요. 이런 휴지같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시는 실력이시라면 ↓댓글에댓글
  19. 19. Do_Dream '03.3.30 9:31 PM 신고
    :-D*경제계에서 근무하시는 것은 낙하산 인사로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미국의 국제논리는 냉혹하리만큼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반전여론의 부담을 지고도 전투병을 파견하고 그에 따라 ↓댓글에댓글
  20. 20. Do_Dream '03.3.30 9:35 PM 신고
    :-D*수십 아니 앞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올 것이 확실한 영국정부가 이라크 유전사업할당을 요구하는 자리에서 미국은 단 한마디 "생각해 보겠다."라는 답변을 하는 했다는 것을 알고는 계십니까? 이런 미국이 의무부대등의 ↓댓글에댓글
  21. 21. Do_Dream '03.3.30 9:38 PM 신고
    :-D*비전투부대를 파견하는 한국에 대해 "한국의 의사에 반하는 전쟁은 한반도에 없을 것이다."라는 순진하고도 어이없는 편의를 봐 줄거라고 믿지는 않으시겠죠? 또한 전후 복구사업에 많은 이익을 얻는 참여를 이룰 것이다라는 ↓댓글에댓글
  22. 22. Do_Dream '03.3.30 9:39 PM 신고
    :-D*옹색한 변명이 통하시리라 보시는 것은 아닐테지요. 도무지 의원님 말씀하시는 국익은 어떠한 실체를 가지고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23. 23. Do_Dream '03.3.30 9:42 PM 신고
    :-D*게릴라전이 주요한 전투방식으로 변하여 전후방이 따로 없는 이라크에서 미국을 위해 도로나 건물을 짓는 우리 공병부대가 공격받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24. 24. Do_Dream '03.3.30 9:44 PM 신고
    :-D*장기화 되어가는 전황 속에서 기본물자가 엄청나게 부족한 이라크군이 말씀대로 "인도적인" 우리 의무부대를 공격하여 의약품을 약탈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25. 25. Do_Dream '03.3.30 9:46 PM 신고
    :-D*그러면, 이러한 전투 속에서 우리의 자식들이 산화되어가는 그 순간에도 "절대로 전투병 파병은 안한다."라는 이따위 소리나 늘어놓고 있으실 것입니까???? ↓댓글에댓글
  26. 26. Do_Dream '03.3.30 9:49 PM 신고
    :-D*미국의 지불이 보장되지 않는 사실상의 부도수표에 대해 "인도적인 파병"이라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허황된 논리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 당신이 말씀하시는 "책임윤리"입니까? ↓댓글에댓글
  27. 27. Do_Dream '03.3.30 9:52 PM 신고
    :-D*의원님! 제발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요. 혹시나, 이번 파병으로 우리가 전투를 통해 이라크의 주권을 미국이 약탈하는데에 일조하게 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에 대한 군사적인 제재를 하지 않는다는 ↓댓글에댓글
  28. 28. Do_Dream '03.3.30 9:55 PM 신고
    :-D*내용의 미 대통령 명의의 서면각서라도 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앞의 모든 저의 이야기는 철없는 소시민의 넋두리로 여겨주십시요. 만일 이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의도적으로" 소중한 자국의 군인들을 살해하는 음모에 일조하는 ↓댓글에댓글
  29. 29. Do_Dream '03.3.30 9:59 PM 신고
    :-D*반국가적인 모리배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 내 자식같은 장병들의 목숨을 희생하지 마십시요! ↓댓글에댓글
  30. 30. 전쟁반대 '03.3.30 10:29 PM 신고
    :-D*미국은 돈되는 전쟁만 합니다. 예전에는 주로 정치 이념 그래서 한국전에도 참전 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댓글에댓글
  31. 31. 전쟁반대 '03.3.30 10:32 PM 신고
    :-D*돈이죠. 특히 에너지 확보에 혈안되어 있지요. 수백 수천억이 드는 전쟁을 그리 쉽게 할 수 없을듯 ↓댓글에댓글
  32. 32. 전쟁반대 '03.3.30 10:33 PM 신고
    :-D*특히 북한 같이 돈도 없고 돈 안되는 국가에 전쟁을 절대로 헛돈을 쓸 놈들이 아니죠. ↓댓글에댓글
  33. 33. 김제홍 '03.3.31 12:03 AM 신고
    :-D*다들 흥분하시지마시고^^:북핵에 문제 해법의 풀이에 유리하게 될거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__)감사합니다.감사하고요... ↓댓글에댓글
  34. 34. 김제홍 '03.3.31 12:06 AM 신고
    :-D*지금 북한과 미국의 정책노선은 판이 하게 다릅니다. 만약 해법풀이가 유리하게 되어 북한 문제를 미국의 식으로 끌고 갈수 있었다면 북한과의 관계가 이토록 극과 극(이산과족상봉과 핵)을 달리도록 오래 가지는 않았을겁니다. ↓댓글에댓글
  35. 35. 김제홍 '03.3.31 12:08 AM 신고
    :-D*북한이 핵개발발표를 했다면 미국은 유엔안보리에 이문제를 회부 했고 북한이 NFT 조약을 탈퇴하고 원자로를 봉인하였다면 미국은 중유공급을 해제함으로써 압박을 가했습니다. ↓댓글에댓글
  36. 36. 김제홍 '03.3.31 12:10 AM 신고
    :-D*이처럼 북한은 우리나라의 평화정책에 대해서 인도주의적 협상은 인정하지만 미국에 반한 정책노선은 철저히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미국에 대해서 반 침략적국가라고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댓글에댓글
  37. 37. 김제홍 '03.3.31 12:12 AM 신고
    :-D*결론은 미국의 입장을 조율해 우리가 인도적차원과 경제적 차원에서 지원을 해주어서 말그대로 햇볕정책의 기본 취지로 미국의 대북정책을 돌리는 길입니다. ↓댓글에댓글
  38. 38. 김제홍 '03.3.31 12:14 AM 신고
    :-D*하지만 지금 미국이 하는 짓을 보아하니 유엔안보리에 회부하였던 이라크 사담후세인문제와(북한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독자적으로 행동에 나선겁니다. ↓댓글에댓글
  39. 39. 김제홍 '03.3.31 12:15 AM 신고
    :-D*게다가 미국은 파월장관에 말에 따라 "한반도에선 평화정책을 수용하고 전쟁을 일어나지 않을것이다"라고 외치면서도 한국기지에 MD 계열에 미사일 안전망 구축에 나선 상태 입니다. ↓댓글에댓글
  40. 40. 김제홍 '03.3.31 12:16 AM 신고
    :-D*미국이란 나라는 두개의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인도적 슈퍼파워와 힘의 슈퍼파워입니다. ↓댓글에댓글
  41. 41. 김제홍 '03.3.31 12:17 AM 신고
    :-D*이 두개의 슈퍼파워의 카드를 번갈아 쓰면서 활동하는 것이 미국의 외교정책인데 만약 북한에게 인도적 슈퍼파워가 통하지 않을때에는(한반도 평화정책)이 먹히지 않을때에는 힘의 슈퍼파워를 쓸거란 겁니다. ↓댓글에댓글
  42. 42. 김제홍 '03.3.31 12:20 AM 신고
    :-D*미국은 마지막 카드를 쓰기 위해(준비하기 위해) 이미 이라크 전쟁을 통해서 얻는 레이더망 군사포위라인을 완성시키고 세계를 조율하는 위치에 오르게 되면(모든 미샤일 방어 시스템이 완벽해지면) 언제선제 공격을 할지는 그건 ↓댓글에댓글
  43. 43. 김제홍 '03.3.31 12:23 AM 신고
    :-D*알수 없지만 확실한건 지금 미국은 명분없는 전쟁을 이길 때 까지 하고 그를 통해서 세계자본질서를 잡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결론은 대북해결에 있어서 미국의 해법이란 바로 힘의 슈퍼파워입니다. ↓댓글에댓글
  44. 44. 김제홍 '03.3.31 12:29 AM 신고
    :-D*지금 당장은 미국의 친미정책이 유리하겠지만 언젠가는 명분없는 전쟁을 반대하는 것만이 한국의 평화적 문제 해결에있어서 가장 조은 타협과 회담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5. 45. 청향초 '03.3.31 6:46 AM 신고
    :-D*과연 파병으로 인해 한국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지? 지금까지의 여러 당국 정치인들과 유명 대학교수들의 발언 중 실질적인 해답은 없었습니다. 그럼 파병을 하지 않으면 한국이 잃는것은 무엇인지조차도 확실한 정보가 없 ↓댓글에댓글
  46. 46. 청향초 '03.3.31 6:48 AM 신고
    :-D*습니다. 막연한 생각과 판단만으로 파병을 반대하거나 찬성한다는 것보다는 지금까지의 미국전쟁에 있어 차후의 우리나라의 상황경험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과연 실질적인 이득이나 손실이 있는지?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손을 들 ↓댓글에댓글
  47. 47. 청향초 '03.3.31 6:48 AM 신고
    :-D*어야 할지는 지금까지의 정보를 종합해 판단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8. 48. 남기웅 '03.3.31 7:38 AM 신고
    :-D*파병은 불가피 한거 아닌가요? 파병을 안한다면.. 미국에게 깨지고 있는 이라크가 먼훗날 북한에게 깨지고 있는 남한이 될수있죠..ㅡ.ㅡ ↓댓글에댓글
  49. 49. 하루웬종일 '03.3.31 10:41 AM 신고
    :-D*도대체 "파병하면 미국이 잘 봐 줄것이다."로 요약하고 비판하는분들 그렇다면 파병하지 않고 미국이 한국을 더이상 우방이 아니라 간주하여 북한과의 전쟁을 해도 된다는 것이오? 도대체 무엇을 원하시는거시오? ↓댓글에댓글
  50. 50. 하루웬종일 '03.3.31 10:42 AM 신고
    :-D*당신들이 말하는 국익이 무엇이오? 북한과의 전쟁을 막으려는 생각에서의 국익은 생각해 본 것이오? ↓댓글에댓글
  51. 51. Do_Dream '03.3.31 12:41 PM 신고
    :-D*어찌 이리 답답합니까. 파병을 하든 안하든 북한과 교류를 하든 안하든 미국의 한국정책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누누히 말하지 않았습니까!!! 오직 미국 자신의 이익에 증감이 있느냐에 따라서만이 그들은 움직일뿐이요 ↓댓글에댓글
  52. 52. Do_Dream '03.3.31 12:43 PM 신고
    :-D*파병을 안하면 우방이 아니라고 미국이 간주한다면, 지금 미국에게 프랑스와 독일 일본 중국은 우방이 아니라 적이란 말입니까!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꾸만 논의를 흐리지 마십시요. ↓댓글에댓글
  53. 53. Do_Dream '03.3.31 12:44 PM 신고
    :-D*우리 한국이 이 시점에서 취할 수 있는 국익은 북한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교류,투자 확대 그리고 이에 따른 안정적인 경제운영뿐입니다. ↓댓글에댓글
  54. 54. Do_Dream '03.3.31 12:46 PM 신고
    :-D*이를 위해서는 북한 당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금 미국은 아리크전 이후에 동북아시아에 MD를 구축하는 것을 국익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5. 55. Do_Dream '03.3.31 1:02 PM 신고
    :-D*중국과 일본, 러시아의 입장은 완전히 배제한 채 MD를 위해서 끊임없이 한반도의 긴장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국익을 추구하려는 미국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자세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댓글에댓글
  56. 56. Do_Dream '03.3.31 12:49 PM 신고
    :-D*이런 미국이 북한이 핵포기를 선언하고 비핵화선언을 취하는 것을 좋다고 보고 있을 줄 아십니까? 수 조 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한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포기하시리라 보는 그런 철부지 소리를 왜 합니까? ↓댓글에댓글
  57. 57. Do_Dream '03.3.31 12:50 PM 신고
    :-D*미국 행정부는 북한의 벼랑 끝 전술과 핵카드를 사실상 반기고 있고, 미 본토를 강습할 로켓이 만들어지지만 않는다면 끝임없이 한반도에 긴장을 유지,강화 시킬 것입니다. 이런 미국의 "잘 봐주겠다"는 말만 믿고 ↓댓글에댓글
  58. 58. Do_Dream '03.3.31 12:52 PM 신고
    :-D*모든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거부하는 파병을 하자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까? ↓댓글에댓글
  59. 59. Do_Dream '03.3.31 12:54 PM 신고
    :-D*지난 번 김정일위원장이 중국과의 사전 양해없이 신의주 특구를 발표하고 양빈을 장관으로 임명하자, 중국 당국은 즉각 그를 구속하고 재산을 몰수하여 사실상 신의주 특구를 와해시켜 버렸습니다. 이처럼 중국의 단 한마디로 ↓댓글에댓글
  60. 60. Do_Dream '03.3.31 12:57 PM 신고
    :-D*북한의 정부차원에서의 경제계획이 휴지 조각으로 변할만큼 중국의 대북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또한 중국은 자국의 기술발전 및 안정적인 개방확대에 과거의 피빚이 있는 일본이나 자신만을 위해 신의를 버리는 미국보다는 ↓댓글에댓글
  61. 61. Do_Dream '03.3.31 12:59 PM 신고
    :-D*EC유럽 내지 우리 한국의 진출을 더 반기는 것이 사실이며, 한국의 군사경제적인 안정을 강력히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도 시베리아 철도를 통하여 일본,한국의 제품을 유럽까지 수송하는 유라시아 물류네트워크 형성으로 ↓댓글에댓글
  62. 62. Do_Dream '03.3.31 1:01 PM 신고
    :-D*엄청난 이익을 얻을 것을 알기에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계속해서 지지하고 있고 우리와의 관계를 개선시키려 노력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렇듯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 한반도 남북한의 평화적 공존을 바라는 ↓댓글에댓글
  63. 63. 투덜이 '03.4.2 10:38 AM 신고
    :-D*참으로 많이 생각하고 고심해서 내린 결론 이란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텐데.... ↓댓글에댓글
  64. 64. 투덜이 '03.4.2 10:38 AM 신고
    :-D*우리군의 희생도 줄일 수 있겠죠! ↓댓글에댓글
  65. 65. 투덜이 '03.4.2 10:38 AM 신고
    :-D*파병시기도 그렇습니다. 5월쯤으로 잡았습니다. 이는 전쟁이 끝나갈 무렵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66. 66. 투덜이 '03.4.2 10:38 AM 신고
    :-D*폐허가 된 이라크시설을 다시건설하고 다친 사람들을 구하고, 미군을 돕는것같지만 이라크 국민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파병입니다. ↓댓글에댓글
  67. 67. 투덜이 '03.4.2 10:36 AM 신고
    :-D*미국에게 잘보이면 핵 문제 잘 봐줄거라고 비아냥 거리셨나요? 재수없고 아니꼽지만 맞습니다. ↓댓글에댓글
  68. 68. 투덜이 '03.4.2 10:36 AM 신고
    :-D*우리나라의 현실을 아셔야죠! 우리나라의 안보에서 미국을 빼 놓고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69. 69. 투덜이 '03.4.2 10:36 AM 신고
    :-D*그래요 저도 빼놓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미국에게 꿀리는것 같아 자존심 상합니다. ↓댓글에댓글
  70. 70. 투덜이 '03.4.2 10:36 AM 신고
    :-D*하지만 보십시다. 정작 북한은 미국을 부정하면서도 무슨 협상이나 큰 일이 있을때면 미국 먼저 찾습니다. ↓댓글에댓글
  71. 71. 투덜이 '03.4.2 10:37 AM 신고
    :-D*당사자인 남한은 나중 문제라 이거죠? 그런데 감정적인 이유만으로 미국을 무시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댓글에댓글
  72. 72. 투덜이 '03.4.2 10:37 AM 신고
    :-D*파병 안해도 미국이 씨발 우리나라의 북핵 문제를 개별적으로 생각한다면 오죽 좋을까요! ↓댓글에댓글
  73. 73. 투덜이 '03.4.2 10:37 AM 신고
    :-D*그나마 지지선언을 하니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 어쩌겠다 지랄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4. 74. 투덜이 '03.4.2 10:37 AM 신고
    :-D*노 대통령의 파병결정을 보면 이렇습니다. ↓댓글에댓글
  75. 75. 투덜이 '03.4.2 10:37 AM 신고
    :-D*전투병이 아닌 공병과 의무병! 이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생각한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6. 76. 아이니스 '03.4.1 3:23 AM 신고
    :-@*이완용은 애국자이다 적어도 백성의 안민과 무의미한 희생을 막기 위해 치욕스러운 한일합방조약에 조인하였던 것이다. ↓댓글에댓글
  77. 77. 아이니스 '03.4.1 3:28 AM 신고
    :-@*타국에 의하여 독립하지 않고 일본의 건실한 행정정책 아래 국토가 개발되고 고수준의 교육으로 인재가 양성되어 왔더라면 .. 일본은 경제적,군사적으로 지금의 미국을 능가하는 강대국이 되어있었을 것이다. ↓댓글에댓글
  78. 78. 아이니스 '03.4.1 3:30 AM 신고
    :-D*개인은 고도로 발달한 문명, 부유한 경제 아래 배부르고 윤택한 삶을 살수 있었을것이며 군사적 위협, 국방의 부담 또한 지금의 대한민국에 비할바 아니다. ↓댓글에댓글
  79. 79. 아이니스 '03.4.1 3:32 AM 신고
    :-D*왜 구태여 독립하여 자랑스럽잖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고 고통스런 삶을 사는가.. ↓댓글에댓글
  80. 80. 아이니스 '03.4.1 3:35 AM 신고
    :-D*엄연하고도 엄숙한 자연의 법칙인 힘의 논리에 왜 순응하지 않았는가? ↓댓글에댓글
  81. 81. 아이니스 '03.4.1 3:37 AM 신고
    :-D*왜 그토록 추구하고 염원하던 개인의 안녕을 포기하였는가? ↓댓글에댓글
  82. 82. 아이니스 '03.4.1 3:40 AM 신고
    :-D*아쉽지 않은가? 찬미하며 강대국에 애국하는 대한민국의 힘없는 민중들아... ↓댓글에댓글
  83. 83. 김제홍 '03.4.1 3:58 AM 신고
    :-D*이승섭님 평화적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국이며 우리는 지금 평화적해결이 된다 생각하여 햇빛정책을 유지 하고 있는 겁니다.게다가 아무리 이라크가 질서도 없고 잔인하고 인도주의라는 말의 값어치는 없어도 그 나라는 그 ↓댓글에댓글
  84. 84. 김제홍 '03.4.1 3:59 AM 신고
    :-D*나라 자체대로의 역사가 있는 겁니다. 만약 미국이 그나라를 침략하고 이익을 취하였을때 그건 제 2의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지 않으리라 보장하실수 있습니까? 이라크란 나라는 여러파로 나누어져 있어 후세인이라는 힘앖에 ↓댓글에댓글
  85. 85. 김제홍 '03.4.1 4:01 AM 신고
    :-D*통일되었을 뿐입니다.매도 안맞을수 있다면 안맞는게 낮겠지요? ↓댓글에댓글
  86. 86. 김제홍 '03.4.1 4:04 AM 신고
    :-D*북한의 통일정책이 미국의 손에 쥐어진다면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예상해 보셨나요? 북한과 남한 이 두나라는 자주적입장에서 펼쳐나가야 해결될 문제지 미국의 방식대로 계속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면 계속되는 위협속에서 살아야 하 ↓댓글에댓글
  87. 87. 김제홍 '03.4.1 4:04 AM 신고
    :-D*는 것 아닐까요? 김대중의 햇빛정치때 북한과 한국의 관계가 점점 조아 지시는 것을 느끼신 분이라면 알고 있겠지요? ↓댓글에댓글
  88. 88. 김제홍 '03.4.1 4:08 AM 신고
    :-D*이 승섭님이 생각하시는 결과란 무엇인가요? 전쟁 반대파에 밀려 파병을 안보내는 결과 말입니까? ↓댓글에댓글
  89. 89. 김제홍 '03.4.1 4:11 AM 신고
    :-D*나라라는 것은 또 어떤 나라입니까? 미국의 지배하에 있는 한국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나라라는 것은 대통령이 말하는 국민입니까. 아님 미국의 꼬봉인 나라입니까? ↓댓글에댓글
  90. 90. 투덜이 '03.4.2 10:35 AM 신고
    :-D*다분이 감정적으로 우리들 기분대로 일을 처리 할 수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91. 91. 투덜이 '03.4.2 10:35 AM 신고
    :-D*어찌 내려야 옳은 판단 일까요? ↓댓글에댓글
  92. 92. 투덜이 '03.4.2 10:35 AM 신고
    :-D*국민들(일부)이 그렇게 반대하는 파병! ↓댓글에댓글
  93. 93. 투덜이 '03.4.2 10:35 AM 신고
    :-D*맞습니다. 저도 파병하는게 울며 겨자먹기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94. 94. 투덜이 '03.4.2 10:35 AM 신고
    :-D*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전쟁을 한다는것 자체가 참으로 슬픈현실이지요! ↓댓글에댓글
  95. 95. 원반 '03.4.1 10:07 PM 신고
    :-D*헐 의원님의 의견이라니.. ↓댓글에댓글
  96. 96. 순도리 '03.4.2 12:25 AM 신고
    :-(*우리가 이 시점에서 파병을 하던 안하던 다른 나라 들과의 관계는 그 나라의 이익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요 즉, 우리가 파병을 했다고 해서 중국이 우리나라의 기술이 필요한데도 진출을 방해한다든지 하지는 않을 듯 한데요 ↓댓글에댓글
  97. 97. 순도리 '03.4.2 12:26 AM 신고
    :-D*그 때 그 때 그나라의 이익에 부합하게 행동하여 윈-윈 정책을 잘 펼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에댓글
  98. 98. 순도리 '03.4.2 12:27 AM 신고
    :-D*어쨋든 우리나라의 경제적, 군사적 영향력을 가장 많이 끼치고 있는 나라가 미국인 만큼 관계가 틀어져 좋을건 없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99. 99. 순도리 '03.4.2 12:29 AM 신고
    :-D*우리나라의 신인도가 파병에 달렸다고 오늘 뉴스에 나왔더군요. 당장 대미수출에 목매달고 있는 많은 기업들, 정말 현 사태가 걱정이 될 겁니다. 비 전투병을 파견하여 눈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전후복구에 많은 힘을 기울인다면 ↓댓글에댓글
  100. 100. 순도리 '03.4.2 12:32 AM 신고
    :-D*중동지역에서도 나쁜평은 받지 않을 수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건설업체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구요. 당장 우리나라 경제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 이 시점에 무엇이 가장 최선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의 심정도 생각 ↓댓글에댓글
  101. 101. 순도리 '03.4.2 12:34 AM 신고
    :-D*해야지요. 어차피 이 전쟁 오래끌더라도 미국이 이길 건 눈에 보이는데 그 이후에 미국이 가해 올 반전국에 대한 대대적인 직/간접 보복은 그 나라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겁니다. ↓댓글에댓글
  102. 102. 초필살후까시 '03.4.2 12:35 AM 신고
    :-D*이미 정해진 수순아니겠소...이 양반은 민주당내 친노무현파이니... 저렇게 글을 올려서 몰 얻겠다는 것인지 암튼 얇팍한 방송인 마인드 변하지 않는 사람같소... ↓댓글에댓글
  103. 103. 순도리 '03.4.2 12:35 AM 신고
    :-D*아무쪼록 노 대통령이 현명한 판단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결정이 되었으면 국민이 밀어주어야지요. 후~~ ↓댓글에댓글
  104. 104. 김홍수 '03.4.2 1:11 AM 신고
    :-D*정동영 의원님 의견이 맞습니다. 노무혀 대통령 뽑아 놓고 파병안 때문에 욕들 많이 합니다. ↓댓글에댓글
  105. 105. 김홍수 '03.4.2 1:13 AM 신고
    :-D*왜 그럴까요? 그건 사람의 이해 관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국가와 국가 사이에도 정의가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106. 106. 김홍수 '03.4.2 1:13 AM 신고
    :-D*사람과 사람사이도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욕하는데 국가와 국가사이는 정말 어떨거 같습니까? ↓댓글에댓글
  107. 107. 김홍수 '03.4.2 1:14 AM 신고
    :-D*우리가 파병을 안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도 지랄 발악을 하는 북한을 가만히 나두겠습니까? ↓댓글에댓글
  108. 108. 김홍수 '03.4.2 1:15 AM 신고
    :-D*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앞으로의 국가의 미래를 보장 받을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댓글에댓글
  109. 109. 김홍수 '03.4.2 1:15 AM 신고
    :-D*그리 많지 안습니다. 파병하는 것도 마찮가지 입니다. 앞으로의 10년후를 보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10. 110. 김홍수 '03.4.2 1:16 AM 신고
    :-D*에너지 위기가 올지 모르는 상황이며, 북한 문제도 쉬운게 아닙니다.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요 우리도 살아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11. 111. 김홍수 '03.4.2 1:17 AM 신고
    :-D*우리가 정말 뭘 가지고 있습니까? 열정만으로 모든것을 해결 할수 없습니다. 정의, 정당성 좋지만 우린 가진게 너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12. 112. 김홍수 '03.4.2 1:18 AM 신고
    :-D*비굴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앞으로를 위해 한발 물러서 참고 힘을 키울수있을때까지 기달려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13. 113. 김홍수 '03.4.2 1:19 AM 신고
    :-D*국제 관계는 평등 관계가 될수 없습니다. 우리가 평등하다고 외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의 도움없이는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봤습니까? ↓댓글에댓글
  114. 114. 김홍수 '03.4.2 1:19 AM 신고
    :-D*뭔가 대책이 없이 파병을 반대하는건 무리입니다. 앞으로의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우린 파병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15. 115. 투덜이 '03.4.2 10:41 AM 신고
    :-D*미국! 정말 엿 같은 놈들입니다. 하지만 우린 적과의 동침을 감수해야만 할 때 인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16. 116. 안기선 '03.4.2 12:54 PM 신고
    :-D*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정말로 서글픕니다. 파병에 찬성하시는 분들중 전쟁에 찬성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나라가 힘이 없서서 미국의 압력에 속으로는 반대하고 싶지만 찬성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댓글에댓글
  117. 117. 안기선 '03.4.2 12:55 PM 신고
    :-D*도 안타깝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힘이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질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과 통일을 이루어 전세계에 한국인의 힘과 저력을 보여야 하질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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