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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라...

 

밀레니엄버그다 뭐다 하며 떠들썩했던게 벌써 몇년전 얘기가 되 버렸군요. 그때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땜에 꽤 시끄러웠는데...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여 세계종말 예언...

헌데 세계가 종말하고(예언중에 1999년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단 예언이 있어요. 이걸 여러 사람들은 세계종말의 예언으로 해석했죠) 난 후의 일을 예언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신의도시 어쩌구'하는 예언... 예언이 가짜가 아닐지...아니면 노스트라다무스가 다른 시대의(세계종말예언전의 시대, 즉 최소한 1999년 전의 얘기가 되겠죠)사건을 예언했던걸 이번 테러 사건과 연관지어 짜맞추다 싶히 해석한게 아닐지...(그렇다면 이 예언은 틀린 예언이 되겠군요.)아니면 어떤분들의 말대로 테러리스트들이 괜시리 예언이 들어맞는것 처럼 한 테러일수도 있겠군요.

뭐 어쩌면 이럴수도 있겠군요...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할때 그 사건이 언제 일어날지는 써놓지 않았다던지...허나 세계종말예언에는 언제 일어날지 그 때도 명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신의도시어쩌구'예언은 가짜가 아닐지...

뭐 저는 그리 똑똑하지도 않고 글도 너무 허술하니 반박하는 분들 얘기가 많겠군요...흠흠

p.s
어쩌면 공포의대왕 예언은 종말예언이 아닐수도 있겠군요. 허나 글타고 이번 신의도시 어쩌구 하는예언이 진짜라는 말은 아닙니다. 혹 그 테러리스트들이 괜시리 분위기 잡을려고 퍼뜨린 유언비어일수도 있고, 울나라에 머리만 지지리 좋고 할짓은 드럽게 없는 분이 퍼뜨린 이야기일지도...





211.199.53.81 권태훈: '공포의 대왕'이란 것은 개기일식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멸망과는 무관..!! [09/16-01:38]

2001-09-14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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