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라크戰] 피터 아넷 이라크방송 인터뷰 파문

 
(뉴욕=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91년 걸프전 발발을 특종보도해 유명해진 피터 아넷 기자가 이라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을 `실패'라고 언급해 파문이 일 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31일 보도했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NBC TV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의 특파원으 로 바그다드에 주재하고 있는 아넷 기자는 이라크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이라크 민 간인 인명피해에 대한 자신의 보도가 "반전론자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넷 기자는 미ㆍ영 연합군의 전쟁 계획이 "이라크의 저항 때문에 실패했다"고 평가를 내렸다.

아넷 기자의 이런 발언은 그렇지 않아도 그가 이라크에 편향된 보도를 하고 있 다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공화당 의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 킬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 타임스는 지적했다.

일리너 로스-레티넌 하원의원(공화.플로리다)은 폭스 뉴스에 출연해 "아넷 기자 가 적군에게 이런 식으로 아부한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메스껍다"고 경멸 감을 나타냈다.

다른 방송사들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CNN과 폭스뉴스는 현상황에서 자사 기자들에게 이라크 TV와 인터뷰하도록 허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대답했으 며 abc 방송 대변인 역시 프리랜서 특파원을 바그다드에 배치했지만 "이는 인터뷰 대상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라고 잘라 말했다.

NBC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는 공동성명을 내고 "아넷 기자는 이라크 T V 직원들의 질문에 직업적인 공손함으로 답변한 것이며 이는 순전히 분석에 불과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두 방송은 아넷 기자가 바그다드에서 뉴스를 전하는 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고 그를 두둔했다.

아넷 기자는 CNN 특파원으로서 걸프전 발발을 특종보도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 으나 당시에도 비판론자들은 그의 보도가 "이라크에 편향됐다"고 비난한 반면 이라 크 관리들은 "공정하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블루베리
2003-03-31 23:10:24
524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4.1 9:12 AM 신고
    :-D*미국놈들 이제는 기자의 말에도 지랄을 떠는구려 ↓댓글에댓글
  2. 2. 샨슈르 '03.4.1 5:49 PM 신고
    :-D*민간한가 보네요. 저정도라면... 미국 어찌될까... 몹시 궁금해집니다. 세계 하나뿐인 다인종국가의 멸망인가 또다른 부흥인가... ↓댓글에댓글
  3. 3. 샨슈르 '03.4.1 5:49 PM 신고
    :-D*아니면 쇠퇴인가...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