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드디어...

 

전쟁이 선포되고 착착 준비가 되고 있군요.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리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이 거의 기정사실화 된 이 시점에서 아프간 탈레반 정부가 모든 수단을
동원한 결사 항전을 선포했습니다.
여기서의 모든 수단...이게 가장 우려되는 점이네요.
탈레반 또는 이슬람 테러단체는 수 많은 자살 특공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또 세계 곳곳에 뿌리 내리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곳곳에 있는 이들 자살 특공대를 무슨 수로 막을 수 있을까요?
미국이 아프간을 침공하고, 거기에 EU의 여러 나라들이 동조 또는 참전을 하게 되면...
내가 탈레반 정권의 수장이라도 당연히 그들에게 지시 하겠습니다.
폭탄 몸에 지니고 아무데나 사람 많은데 들어가서 터뜨리라고...
과연 그렇게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자살 특공대를 100% 막을 수 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미국에 친지가 여럿 있는데 걱정이 되네요. 이들에게 당부하고 싶네요.
잠잠해질 때까지 직장에 나가지 말고 공공장소(식당, 도서관, 관공서 등등...)에는 절대로 발을
들이지 말라고요...
그렇다고 그 영화같이(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덴젤 워싱턴과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아랍계
사람들을 집단 수용소에 수용할 것인가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못 할 것도 없겠죠?
하지만 그렇게 그물을 쳐도 빠져나가는 고기는 있게 마련입니다.
그들은 더더욱 결사적으로 항전하겠죠...
그리고 아프간 침공이 종결되더라도 그들의 항전은 계속 될 것입니다. 분명하죠...
러시아와 싸워서도 이긴 아프가니스탄인데...미국이라고 호락호락 넘어가진 않을겁니다.

불쌍한 사람은 민간인이죠. 참전하는 군인들도 불쌍하겠지만...ㅡ,.ㅡ 어떻게 전개되든 수 많은 민
간인의 피해는 불을 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이기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내 친지들만이라도 무사
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ㅡ,.ㅡ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요?



2001-09-15 08:52:15
1084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