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야구]"병현!처음부터 밀어붙여"

 


“애리조나 김병현(24)이 선발투수로 성공하려면 시즌 초반 승부에 전력투구할 필요가 있다.”
지난 시즌 마무리에서 선발투수로 화려하게 변신한 보스턴의 데릭 로(30)가 얼마 전 ESPN을 통해 김병현에게 던진 충고다.

로는 올시즌 김병현과 함께 선발로 전환한 신시내티의 데니 그레이브스에게도 똑같은 충고를 했다. “마무리에서 선발로 전환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거리다. 특히 김병현처럼 메이저리그에 없던 언더스로 선발은 팬과 언론의 흥밋거리가 된다. 사람들은 처음부터 현미경을 들이대고 분석하게 될 것이다. 그럴 때 부진한 경기를 한다면 주위의 부정적인 평가로 인해 추진력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

로는 또 “첫 경기부터 안 풀리면 처음에는 ‘왜 그러지’에서 나아가 ‘내 실력이 이것밖에 안되나’라는 식으로 자신감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2001년 마무리에서 성적부진으로 보직을 잃고 지난해 선발로 돌아선 로는 21승(8패 방어율 2.58)을 거둬 아메리칸리그 다승과 방어율부문에서 모두 2위에 올랐다. 로는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탔고 4월28일에는 탬파베이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병현에게는 시즌 첫 선발로 나서는 5일 오전 6시5분(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전과 두 번째 경기인 10일 LA 다저스전이 매우 중요하다. 고비를 잘 넘긴다면 선발로 자리를 잡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주위의 따가운 시선으로 시즌 내내 꼬일 수도 있다.

다행히 김병현은 콜로라도나 다저스전에 모두 강한 면을 보였다. 마무리로 상대한 것이긴 해도 지난해 콜로라도전 8경기에서 1승3세이브 방어율 0,다저스와도 7경기에서 2승5세이브 방어율 1.93을 마크했다. 이 두 경기에서 김병현의 선발 성공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written by (guy2002)
2003-04-02 11:14:07
65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4.2 1:11 PM 신고
    :-D*선발투수가 충분히 될수 있을것이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