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파병에 있어서 우리민족은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할것이다.만약 그렇지 않고 그걸 정당화 한다면 우린 스스로 그렇게 당해야만 자기가 반대할 필요성을 느낄것이다.
이번전쟁은 외교적으로만 따진다면 반드시 파병을 할 문제였을 것이다.그러나 이번전쟁은 인류 보편성의 윤리적 잣대와 정치적 와해로 인해 사망하고 죽어가는 수 많은 사람 들이 보게 될때 사람의로서 가지게 되는 양심이라는 것에 자책감을 가진다면 이성과 이론으로서 가지게 되는 현실감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알게 될것이다.
어쩔수 없이 일본에 지배를 받았던 그때(1910-1930) 우리는 너무 많은 정신적인 피해를 보았다.어쩔수 없는 결정에 의해 우리는 굴욕했지만 그를 반대하고 싸워온것은 한낫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나 국가의 우두머리인 대통령이 아닌 시민들 그리고 목숨을 바쳐싸운 애국투사들이 었다.자기가 죽을지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일제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조국 독립을 불렀던 유관순 누나, 그리고 이토후로부미를 사살했던 안중근 의사, 윤봉길의사 등 내 가슴속에는 그때 그 수많은 고문과 민족적 아픔을 느끼면서도 만세를 불렀던 이름이 고등학교때 공부를 못했지만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다.어쩔수 없이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정당성없는 정부와 수많은 탱크밑에 깔리고 살해 당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항거에 광주 민주화 운동을 하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라는 일념에 어쩔수 없는 독재정권에 싸워왔다.그들에게 우리나라의 애국독립을 향한 자국의 사랑 말고 다른 이익이 있었을까?
올바르지않고 정통성과 명분과 정당한 신념을 인정해 주지 않았음에도 우리는 그 인정해 주지 않고 탄압받던 시기에도 우리는 그 당당한 자부심을 가지기 위해 민주화를 말했고 우린 민주주의 를 실현했다.
지하단캄빵에서 썩은 피비린내를 삼키며 그토록 원했던 민주주의 국가를 이뤄냈음에도 지금 현실은 어떤가?일제 치하 친일파 친미파 가 득세를 하며 언제나 그들은 꼭대기에 앉아 조롱하면서 우리들을 내려다 보고 있다.언제나 잘보여야 한다는 그런 안전감과 만족 보상감으로 채워져 있는 우리나라 현실을 보라. 어쩌면 이번파병은 당연할지 모른다.어쩔수 없는 이런 현실감에도 나는 파병반대를 외쳤다.당당한 신념앞에 역사는 언제나 파병을 반대했던 자를 기억할것이라는 생각에 우리 조국의 조상에게 그 정당한 신념에 일조하기 위해..
보라 3.1절에는 외 태극기를 휘날리며 8.25일에는 외 조국을 생각하는가.고등학교 중학교때 매일 애국가를 불렀음에도 우리는 그 옛날 일제치하 에 당했던 어쩔수 없는 항거를 생각하지 못하는가?이익으로 살찐 대한민국이여..
백년후 우리는 당당하지 못햇노라고 말해야 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