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로 향하는 할리우드의 호주 배우들
얼마전 75회째를 맞은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LA 할리우드에서 열렸다.
물론 이라크 전쟁이란 우울한 분위기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예년에 비해 조금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75년 전통의 아카데미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또 한명의 호주 출신 오스카의 주인공을 탄생시켰으니 그 주인공은 만인의 연인이자,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배우인 금발의 미녀 ‘니콜 키드먼’ 이다.
작년엔 물랑루즈로 아카데미상을 제외한 모든 상을 휩씁고는 당연한 오스카상의 주인공으로
여겨졌는데 ‘할 베리’ 에게 추월당해 오스카상과는 인연이 없는 줄 알았는데,
올해는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시카고의 여주인공 ‘르네 젤위거’를 물리치고 당당한
할리우드의 퀀으로 탄생한 것이다.
항상 ‘탐 크루즈’ 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한 인상이 짙었는데 탐과 이혼한 후
더욱 잘 나가는 ‘니콜 키드먼’ 그녀가 바로 이 거대한 대륙의 섬나라 호주가 배출한
최고의 여배우이다.
그러나 실제로 니콜은 호주 태생이 아니라 미국 하와이 출생하여 호주로 건너와 드라마
학교를 다니며 이곳에서 데뷔해 17살에 호주영화협회가 주는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호주는 그녀 연기의 고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편 탐과 여러편의 영화를 찍었고 이혼과 더불어 요즘 더욱 잘나가는 배우이다.
‘멜깁슨’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배우이자 감독, 최근 들어 얼굴 주름이 더욱 늘은 듯한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의 전설, 그러나 그 또한 미국 태생으로 월남전 참전을 피하기 위해 호주로 이민온 미국 태생의 호주 출신 배우이다.
이 작품들은 전쟁을 배경으로 ‘멜 깁슨’이 출연한 영화들이다.
그런데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멜 깁슨’은 전쟁 참전을 반대하면서 나중에 주변 상황의 변화로 어쩔수 없이 전쟁에 참전하여 영웅이 되는 영화들이다.
전쟁 참전을 피해 이곳 호주에 온 사람이 유독 전쟁 영화를 많이 찍는 것도 아이러니 하고
이번 이라크전에 대한 많은 배우들의 반전시위를 봤는데 할리우드 거물인 ‘멜 깁슨’만이 눈에 뜨이지 않은 것이 팬의 한사람으로 더욱 아쉬운 점이 아니었나 싶다.
‘러셀 크로’호주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할리우드의 실세, 그러나 그도 뉴질랜드의 키위 출신으로 호주에서 아역배우로 시작, 97년 로 주목을 끌면서 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인정받고 있고 오스카상의 주인공 이기도 하며 감독들이 좋아하는 남자 1순위 배우이다.
또한 ‘맥 라이언’, ‘줄리아 로버츠’등 숫한 여배우들과의 염문설로 더욱 유명한 러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니콜은 탐이 아닌 러셀의 이름을 불렀을 정도로 여자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성격좋은 배우라는 설이 있다.
얼마전 호주 출신의 여가수와 결혼했다.
‘휴잭 맨’최근 제일로 잘나가는 호주 출신의 남자 배우, 오리지날 오지 출신의 배우로
시드니에서 태생으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화제작 에 대타로 출연하면서 미국 영화계에 데뷔 등 최고의 흥행배우로 떠오른 또한사람의 호주 출신의 배우이다.
꽃미남 처럼 깨끗하고 핸섬하면서도 조금은 가녀린 듯한 인상이 여성팬들의 가슴을 더욱 설레이게 하는 배우이다.
멜깁슨을 대신해 호주를 대표할 꽃미남 배우이다.
‘히스 레저’할리우드가 주목하는 호주 출신의 24살의 젊은 배우,
이곳 호주의 퍼스 출신이기도 한 ‘멜 십슨’을 대신할 연기파 배우로 인정 받고 있다.
출연작으로 에서 멜깁슨의 큰아들역으로 출연했고 등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이다.
이곳 출신의 여배우 나오미 왓츠(할리우드 판 의 여 주인공) 와 연인 사이로 더욱 유명한 배우, 개봉 대기작인 에 나와미 왓츠와 함께 출연했다.
‘에릭 바나’ 최근 들어 주목하고 있는 또 한명의 호주 배우, 대표 작품으로 과 최근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할리우드 블럭버스터 의 주인공이다.
‘가이 피어스’러셀크로와 자주 비교 되는 할리우드 흥행스타, 영국 태생으로 어려서 호주로 이민, 연기에 대한 열정과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나 영화음악까지 직접 작곡하는 실력자.
어려서 이곳의 청춘 시트콤 에 출연 아이돌 스타로 떠올랐다.
로 국제적이 명성을 얻었고, 러셀크로와 함께 출연한 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등에 출연 흥행배우로 열연하고 있다.
또한 가이피어스의 영화에 대한 한가지 특징이라면 그의 영화 선정에 대한 안목을 빠뜨릴 수 없다.
그는 할리우드 블럭버스터만을 고집하는게 아니라 소규모의 저예산 영화나 실험정신에 입각한 호주 영화에도 끊임없이 출연, 전세계에 호주 영화를 소개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케이트 블란체’ 호주를 대표하는 여배우이자 가장 귀족적인 이미지를 지닌 할리우드 배우, 출연작으로 최근 흥행작과 등이 있다.
‘올리비아 뉴튼존’ 70~80년대 풍미한 호주의 최고 가수 이면서 배우, 그러나 그녀 또한 영국 태생으로 어려서 호주로 이민을 와 성공한 케이스이다.
많은 히트곡과 영화에 출연, 가수와 흥행배우로 인정받았다.
대표작품으로 존트라볼타와 함께 출연한 영화 와 등이 있다.
‘브라이언 브라운’ 얼굴선이 굵은 연기파 배우, 아마 웬만한 영화에서 많이들 보았을 줄로 안다.
79년 멜깁슨과 출연 등등 수 많은 영화에 출연한 호주 출신의 연기파 배우이다.
‘쥬디 데이브시’ 호주 퍼스 출신의 연기파 여배우, 최근 이라크 전쟁에 대한 반전 시위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호주를 대표하는 연기파 여배우, 출연작으로 등이 있다.
연기파 배우 ‘토니 콜렛’ , 가수로 더욱 유명한 ‘카일 미노그’
호주의 청춘 시트콤 에 출연, 아이돌 스타로 뜨면서 가수로 전업 하여 지금은
호주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성공한 ‘홀리 발랜스’, 히트곡 는 선정적이며
섹시한 춤으로 홀리를 일약 스타덤으로 만든 그의 대표적인 뮤직 드라마이다.
‘제프리 러쉬’ 1996년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수상자로 대표작 이 있으며
이밖에도 수 많은 호주 출신의 배우들이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를 꿈꾸며 지금도
무명의 설움을 이겨내며 아카데미를 향한 꿈을 키우고 있다.
호주의 대표적인 영화작품으로 등의 영화는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함으로써 호주 영화의 창조성과 영화 제작의 높은 기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호주는 실력을 갖춘 영화배우 뿐만 아니라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영화 기술력으로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선호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영화에 대한 호주인들의 수준 높은 인식과 정부의 영화 발전을 위한 부단한 투자,
그리고 전국민이 영화에 대한 사랑이 이룬 결실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