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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끝내며~

 



요즘은 맘도 싱숭생숭!!! ~,.~;;

아무래도 봄을 타고 그러나보다.

참!! 오늘 팬티엄3 팬티엄4로 업글하러 하루종일

여기 저기 뛰어 돌았다.

메인보드와 씨퓨~ 를 갈고... 정신읎었다.

근데 던이 던이 넘 비싸!!!

메인보드 최신형? 이라고 하던데 슈마꺼...

한 3시간 정도 열띰히 하고

차를 몰고 저기 저기 산길을 달렸다. 역시 봄이라는게 몸에 완쫀이 다가왔다.

넘 더워서.. 차안!! 찐다 쪄~ 하면서도 길가에 핀 꽃들이 넘 좋았다.

자연에 산다는게... 그게 바로 고향이고 그때가 잴 편하다고 난 생각한다.

늘 흙냄새가 그리운건... 아무래도 주위에는 검은 아스팔트가 깔리고

온 세상이 회색 벽들이 둘려싸고 있어서 더욱 그런가보다.

산!! 들!! 강!!에 자주 다녀야 겠다. 고향이 좋으니깐! ^^

written by (guy2002)
2003-04-03 01:32:27
487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귀족 '03.4.3 6:12 PM 신고
    :-D*와...컴퓨터 업글 하셨으면 아주 기분 좋으신 날이네요... 컴퓨터가 업글되면 전 마음이 설레는데.... ^^; ↓댓글에댓글
  2. 2. 주홍이^^~♡ '03.4.3 11:30 PM 신고
    :-D*기분이 넘 좋아욤.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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