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의 동맹"군'으로서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라크 인들에게, 아랍인들에게 미국,영국과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또한 세계인에게 더러운 살육군대의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라크와 "교전"상태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침략전쟁에 70%가 넘는 지지를 보내는 "미국"과 한통속으로 인식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최소한 그런 사태만은 막아보려 노력했지만, 미국에 대한 두려움과 신뢰는 "역시나'였습니다.
바로 어제 아침,하이닉스사태로 미국에 대한 두려움은 현실이 되었고, 신뢰는 배신당했습니다. 미국은, 자본에 의해 정치가 움직일 뿐, 정치에 의해 자본이 견제받을 수 없는 나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이를 외면했습니다.
미군은 아랍 민간인들에게 조준사격을 하고, 길가는 버스에 헬파이어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미국은 "민간인 희생은 피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는 일"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군은 미군과 전쟁에 대한 의사를 같이 해야 합니다.
때문에 비행기가 63빌딩과 접촉사고를 내도, 종로의 빌딩들이 도미노 놀이를 해도, 그것은 "전쟁"중에 "피할 수 없는" 민간인 희생으로 합리화될 것이며, 테러범은 "미국의 관점"에 따라 전쟁포로로 인정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라크에서는, 아들딸을, 부인을 잃은 가장들은 몸에 폭탄을 두르고 전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폭탄을 감고 돌진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들 뿐 아니라, 많은 아랍세계의 용사들이 미국과 그 연합군들을 향해 분노를 감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에 대한 사대근성으로 무장한 인간들과 한 묶음으로 이라크인의 분노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분노한 아랍인들의 폭탄을 받고 싶지않습니다.
알카에다에게 찬성의원신상정보를 제공합시다.그들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 우리가 살기 위해, 이라크인을 죽여야 하노라고 주장했고,관철시켰습니다.
그처럼, 우리들은 우리의 이익을 위해 우리가 살기위해, 아랍인의 공격범위를 제한해야만 합니다.
알 자지라와 같은 아랍계 방송사 사이트나 이슬람 커뮤니티에 파병찬성의원의 신상명세를 올립시다. 파병찬성의원의 부인과 아들과 딸과 집주소와 차종과 차번호와 그네들의 당사약도를 올립시다.
우리의 자발적인 신상명세 제공노력으로 인하여, 아랍권의 한국에 대한 분노를 수그러뜨림으로서 우리의 이슬람권수출이익을 기대하거나, 최소한 보복적 구매거부와 같은 불이익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비록 전쟁당사국이지만, 80%가 전쟁을 반대하고 50%가 파병에 반대한 한국의 "민간인"들이 희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압도적 반전여론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표차로 파병을 결정한 찬성국회의원들에 대한 "핀포인트 공격"을 호소함으로써, 이라크에서 시발한 포연이 한반도 전체를 자욱히 덮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 우리 선량한 민간인 여러분, 행동에 나섭시다.찬성국회의원신상명세를 아랍과, 이슬람계 사이트에 올립시다.그럼으로써 우리는 이익을 얻을 수도 있고, 최소한 불이익은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반도에 사는 선량한 민간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전쟁의 불똥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이익과 안보를 위해, 이라크 국민을 살육하는 미국의 연합군이 되어 전장에 섰습니다. 그런 마당에 우리의 이익과 안보를 위해 신상명세를 제공하는 것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것"입니다.
한국의 민간인 여러분, 실천합시다.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우리는 우리의 이익과 우리의 생명을지킬 수 있습니다.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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