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盧대통령의 ‘눈물’…동티모르 순직장병 유족 위로중

 


노무현 대통령이 4일 고 민병규 중령 부모 등 동티모르에서 순직한 국군장병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위로 오찬을 베풀면서 눈물을 흘렸다.
노대통령은 테이블 건너편에 앉은 고 박진구 중령의 어머니 김정자씨가 슬픔을 억누르지 못하고 울먹이자 잠시 말문을 열지 못하다가 “마음을 가라 앉히라”고 진정시켰다. 노대통령은 “여러분 모시고 잠시 얘기 나눈다고 해서 여러분 마음이 풀리겠느냐”면서 “또 그렇게 한다고 해서 국가가 여러분에게 진 빚을 다 갚을 수 있겠느냐”고 유족들과 슬픔을 함께 했다. 노대통령은 “그러나 나라의 명을 받고 이역만리에 가서 억울하게 변을 당해 세상을 떴는데 여러분 모시고 잠시 인사하는 것이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해 모셨다…”며 목이 메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노대통령은 마음을 가다듬고 “제가 먼저 목이 메면 안되는데…”라면서 “사시면서 느끼는 점,그리고 국가에 할 얘기 하시고….사랑하는 자식들 전쟁에 보내고 했는데 또 다른 군인들 파병하니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고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고 민중령의 아버지 귀식씨는 “내년 1주기 추모행사를 동티모르에서 치르고 싶다”며 정부차원의 배려를 건의했고 실종된 김정중 상병의 형 하중씨는 “유골만이라도 찾아 고국에 묻게해 달라”고 호소,주위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에 노대통령은 실종된 김상병을 찾는데 끝까지 노력할 것과 1주기 추모제를 동티모르 현지에서 갖는 방안을 알아보라고 배석한 조영길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



written by (guy2002)
2003-04-04 21:34:13
704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4.5 9:35 AM 신고
    :-D*아픔을 함께하면서도 피치못하는 결정을 하여야한다는것이 어려운 자리에 앉은 책임일것이오 ↓댓글에댓글
  2. 2. 청향초 '03.4.5 4:43 PM 신고
    :-D*대통령으로서의 쇼맨쉽이 아직 그에게서는 상당히 부족한듯 보이지만서리 ㅋㅋ ↓댓글에댓글
  3. 3. 김동호 '03.4.6 7:44 AM 신고
    :-D*청향초님은 이런글보고 농담이 나옵니까? 답답하군요.. ↓댓글에댓글
  4. 4. 닉네임 '03.4.6 7:17 PM 신고
    :-@*청향초님은 자신이 상당히 똑똑하다고 착각하고 사는, 정서가 메마른 헛똑똑이같군요. ↓댓글에댓글
  5. 5. 청향초 '03.4.6 9:43 PM 신고
    :-D*헛소리들 하지마쇼! 사람죽는것 보고 좋아하는 인간은 악마요. 내가 말하려는 것은 노대통령의 정치적 쇼맨쉽이 없다는 것일 뿐 글에관해 평가한다면 당연 안타깝습니다. 착각들 하지 마시오. ↓댓글에댓글
  6. 6. 닉네임 '03.4.7 1:43 AM 신고
    :-D*ㅡㅡ;; 쇼맨쉽을 꼭 따져야할까요;;어려서 잘은 모르지만;; ↓댓글에댓글
  7. 7. 청향초 '03.4.7 2:20 AM 신고
    :-D*지금 국제정치 돌아가는 것은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는 쑈에 가깝죠. 현재 미국이 이긴다고 하니깐 돌아서 있던 독일과 프랑스, 러시아가 미국에 발발 기는것도 그러하고. 정의가 무엇인지조차 예매해 집니다 ㅋㅋ ↓댓글에댓글
  8. 8. 닉네임 '03.4.8 1:43 PM 신고
    :-D*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