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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제니퍼로페즈,폰섹스로 약혼자마음 사로잡아

 




로페즈 "폰섹스 효과 봤지!"

영화 '러브 앤 맨하탄' 홍보차 1주일간 유럽투어중
25차례 '진한' 밀어 약혼자 마음 사로잡아

톱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약혼자 벤 애플렉과 나눈 폰섹스가 화제다.
로페즈는 지난 2월말(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 인 맨하탄' 홍보차 유럽투어를 했다.
글러브지에 따르면 로페즈는 자신의 출타로 결혼을 앞둔 피앙세의 마음이 흔들릴 것을 우려해 일주일간 무려 25번 이상의 전화 밀담을 통해 애플렉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밝혀졌다.  로페즈의 폰섹스는 지난 2월23일 베를린에서 시작돼 24, 25일 파리, 26일 마드리드, 27일에는 런던으로 이어졌다.
로페즈의 측근에 따르면 "그들이 나눈 전화는 부드럽고 사랑이 철철 넘쳤으며 섹시했다"고 말해 농도가 짙었음을 암시했다. '데어데블' 홍보에 한창이던 벤 애플렉은 로페즈의 거침없는 폰섹스에 처음엔 거부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시간이 늘어날수록 약혼녀의 농도 짙은 전화에 익숙해진 애플렉은 오히려 조금 더 진한 강도를 원했다는 후문.
로페즈가 이처럼 폰섹스에 가까운 자극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평소 애플렉이 외로움과 싫증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왔기 때문. 특히 두번의 결혼생활에서 실패한 로페즈는 자신보다 두살연하이자 총각인 애플렉의 심리상태에 대해 늘 조바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튼 로페즈의 자극적 노력은 대성공을 거둬 일주일간 로페즈의 유럽투어 도중 애플렉은 어떤 여자도 거들떠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새벽시간 수차례 로페즈의 전화로 잠을 깬 애플렉은 한번도 싫은 표정 없이 발딱 일어나 약혼녀의 전화를 집어들었다는 것이 측근들의 증언이다.
< 정현석 기자 hschung@>


블루베리
2003-04-05 00:56:21
455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4.5 7:50 AM 신고
    :-D*측근과 함께 자나보구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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