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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색 시골마을] 大和撫子. 유미코계열의 코스.

 






저, 이런 하까마의 소녀들은 어쩐지 무게있어보이던데
의외로 귀엽게 표현할 수도 있나봐요?

..라지만, 대체로 궁도하는 사람들은 무뚝뚝한 느낌이 들더래요.

치세
2003-04-05 05:49:48
1158 번 읽음
  총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4.5 10:12 AM 신고
    :-D*귀여워 보여서 좋구려 ↓댓글에댓글
  2. 2. 치세 '03.4.5 11:05 AM 신고
    :-D*언젠가 다큐멘터리에서, 대궁과 단궁의 전투력 차이니 어쩌니를 방송하던데 ↓댓글에댓글
  3. 3. 치세 '03.4.5 11:06 AM 신고
    :-D*실제, 대궁을 잘 쏘기는 아주 어려워요. 정말 교육을 잘 받은 무가의 자재가 아니면 잘 들기도 힘들죠. 무게가 많이 나가는 건 아니지만.. ↓댓글에댓글
  4. 4. 치세 '03.4.5 11:08 AM 신고
    :-D*단궁과 대궁의 용도상의 차이라고나 할까, 전장에서의 의미는.. 꼭 묘창과 전국.태도, 편인 유형창과 막부식 타도의 차이가 있는 거죠. ↓댓글에댓글
  5. 5. 치세 '03.4.5 11:10 AM 신고
    :-D*당장에 부대를 이끄는 장군들은 "얼마나 많이 죽이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부하들을 이끌고, 적이과 목표를 지시해주는 능력"이 중요했으니까 ↓댓글에댓글
  6. 6. 치세 '03.4.5 11:11 AM 신고
    :-D*게다가, 저 대궁. 잘 쓰는 사람은 저걸로 적장의 무두질 한 갑옷도 뚫는 실력을 갖추도록 배웠거든요. 어떤 의미로는 수련도구로서의 기능도 컸다는 거죠. ↓댓글에댓글
  7. 7. 치세 '03.4.5 11:12 AM 신고
    :-D*당장에 18세기만 조금 지나면, 그냥 조총이 아니라 엽총이랑 발파 뇌관식(현대의 구식 소총 같은 방식) 총이 흔하게 나왔는데. ↓댓글에댓글
  8. 8. 치세 '03.4.5 11:14 AM 신고
    :-D*그렇다고 해서, 무사들이 검술을 안배웠냐 하면.. 절대로 그렇지가 않죠. 오히려 "무사의 존재의미"로서도 엄격하게 유파가 정돈되고 수련과정도 든든한 기틀을 마련해갔던 거래요. ↓댓글에댓글
  9. 9. 치세 '03.4.5 11:17 AM 신고
    :-D*단지, 문제가 된 일이라면.. 1868년 억지로 사쓰마(지금의 규슈 남부, 사가-가고시마 지방), 죠슈의(지금의 시모노세키 부근의 혼슈 남단) "촌뜨기"들이 에도와(지근의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댓글에댓글
  10. 10. 치세 '03.4.5 11:18 AM 신고
    :-D*아이즈의(지금의 카나가와, 이즈반도 일대) 멋쟁이 무사들에게 뽀록날 반감을 품고 "세상을 뒤엎자"는 불손한 생각으로 일으킨, 반정복고, 아니 "반동적 전제정체 회귀"를 추진했는데 ↓댓글에댓글
  11. 11. 치세 '03.4.5 11:19 AM 신고
    :-D*"만민평등"이란답시고 "진짜 무가"와 "짜가 나부랭이"들을 똑같이 사족으로 격하시킨 게 잘못이죠.. ↓댓글에댓글
  12. 12. 치세 '03.4.5 11:22 AM 신고
    :-D*실제로, "4민평등", "조세경감"을 모토로 세우고는 그 전의 막부시대보다 3.5배에서 5배나 많은 세금을 징수하고, "신민자유"란답시고 그 전에는 현단위 길목이동을 검사하던 부목체계를 마을단위로 "출입통제"를 하는 ↓댓글에댓글
  13. 13. 치세 '03.4.5 11:23 AM 신고
    :-D*제엣따이, 인민을 위한 정책이라고는 없는 시대였으니까요. 메이지 초기는.. 게다가 메이지말기에는 군부 파벌간 알력 재우느라고 맨날 전쟁만 하고 ↓댓글에댓글
  14. 14. 치세 '03.4.5 11:24 AM 신고
    :-D*나중에는 문신의 대부, 동아시아 원조-공영 정책을 추진하자고 한, 이토.히로부미 후작을 ↓댓글에댓글
  15. 15. 치세 '03.4.5 11:27 AM 신고
    :-D*前만주군, 조선족 반제국 폭도 진압대장(간단히 말해, 독립군 잡아다 족치고 몰살시키는 부대의 왕초) 나카모토.안즈 = 안.중근과 그 일파를 공식-비공식으로 사주하고 지원해서 암살하고.(황국군 육군 수뇌부에서 시킴) ↓댓글에댓글
  16. 16. 치세 '03.4.5 11:28 AM 신고
    :-D*나중에 뽀록나면 곤란하니까, 요동반도 철광 한 켠에 만든 포로 ㅅㅜ용소를, "교도소"로 긴급 용도변경해서 안.중근 일당들 몰아다 쏴죽인 전적도 있는데 ↓댓글에댓글
  17. 17. 치세 '03.4.5 11:29 AM 신고
    :-D*그거, 무사로서는 절대 하면 안되는 "하급민"들의 수법이거든요. ↓댓글에댓글
  18. 18. 치세 '03.4.5 11:31 AM 신고
    :-D*신센구미의 사나이들, 무진의 검사들 = 미부의 멋쟁이들더러 결말 지으라고 했으면 그딴 놈들은 모조리 하루 저녁에 반토막나서 길에 "천벌" 쪽지랑 나뒹굴었을 거래요. ↓댓글에댓글
  19. 19. 나루 '03.4.5 6:28 PM 신고
    :-D*아는게 정말 많으시네요 ↓댓글에댓글
  20. 20. 유빛돌 '03.4.6 6:14 AM 신고
    :-D*헉. 안중근의 정체가 그런 것이었다니... 그렇지만 검도는 이미 조총이 개발된 뒤인 16세기에 들어 발전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펜싱과 마찬가지로 귀족들의 위엄을 위한 겉치레용 무술이었어요. ↓댓글에댓글
  21. 21. 치세 '03.4.6 11:20 AM 신고
    :-D*"무사"는 정확히는 "귀족"은 아니구요^^; 公家의 귀족들은 사실 검술 같은 건 안배우는 수가 많았고, 19세기 후반까지도 전장에서는 "칼을 무기로" 실전에 쓰는 게 보통이었대요. 일반 사병은 아니었지만.. ↓댓글에댓글
  22. 22. 치세 '03.4.6 11:21 AM 신고
    :-D*중대급(당시로서는 35명 이상의 부대) 이상의 대장은 항상 검을 들고 전장에 임해야 했으니까요. 멋있게∼ ↓댓글에댓글
  23. 23. 치세 '03.4.7 1:52 PM 신고
    :-D*정확히는.. "검도"와 "검술"은 다른 것이라는 게 문제겠지만 말여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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