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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파병수당 최고 月276만원

 


이라크전에 공병과 의료지원 병력으로 파견되는 장병들은 전쟁터 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만큼 기존 월급 외에도 특별수당 등 각종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파견되는 사병들은 특별수당으로 월 최고 2211달러(약 276만원), 장교는 최고 3861달러(약 488만원)를 받 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파병 장병들에게는 전투·전투지원 등의 임 무종류와 전·후방 등 파견지역 위험도(전체 10개 등급)에 따라 수당이 차등 지급된다.

현행 규정은 위험도에 맞춰 기준액의 80∼165%를 수당으로 지급 토록 하고 있다. 사병의 경우 월 기준액이 1340달러이므로 최고 221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계급별 기준액을 보면 부사관(원사 포함)은 1482∼1768달러, 위관급은 1661∼1786달러, 영관급은 19 65∼2340달러다.

파병 장병에 대한 수당은 배치 지역이 확정된 뒤 결정되겠지만 위험도를 고려할 때 기준액의 100% 이상이 지급될 공산이 크다. 해외에 파견되는 부사관과 장교는 수당 외에도 연금계산시 파견 기간의 2배가 복무기간으로 인정되고, 진급시에도 우선권이 주어 지는 등 부가 혜택도 많다.

한편 이라크전에 파견될 국군 건설공병부대와 의료지원단의 애칭 (상징 명칭)이 각각 서희부대와 제마부대로 결정됐다. 부대편성 작업을 진행중인 육군은 고려시대 거란과의 국경분쟁에서 탁월한 외교능력을 발휘한 서희 장군 이름을 공병부대 애칭으로, 조선 시대 한의학자 이제마 선생 이름을 의료지원단 애칭으로 사용키 로 결정했다.한평수기자 pshan@munhwa.co.kr


written by (guy2002)
2003-04-05 13:21:28
644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4.6 2:52 AM 신고
    :-D*어디 돈의 액수가 생명을 담보로한 위험만 하겠소 ↓댓글에댓글
  2. 2. 치요 '03.4.6 12:03 PM 신고
    :-D*서희와제마부대라..침략 전쟁에 아까운 이름이군.. ↓댓글에댓글
  3. 3. 웹천사 '03.4.6 8:32 PM 신고
    :-D*침략전쟁이라..그렇지요,참 아까운 이름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이 이런 모순된 일이 일어나게 만드는군요,, 빨리 우리나라가 통일이되어야 할텐데... ↓댓글에댓글
  4. 4. 청향초 '03.4.6 9:42 PM 신고
    :-D*명분도 제대로 되지 않고 결국은 상처만이 남고 여러나라 힘들게만 하니 침략전쟁이겠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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