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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내남편 건들지마 (로페즈)

 


'내 남편 건들지마'

제니퍼 로페즈가 마음을 졸이고 있다. 그의 남편 벤 애플렉이 헐리우드 섹시스타 우마 서먼과 새 영화'페이첵'에서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다.'벤 애플렉'은 전에도 기네스 팰트로, 셀마 헤이엑 등 헐리우드 톱 배우들과 끈질기게 염문을 뿌려왔다.

제니퍼 로페즈와 결혼 후에는 화려한 서약(?)덕분에 별다른 일이 없어 보였지만, 그의 과거 경력으로 봐선 애플렉이 서먼을 가만놔둘리 없다. 물론 그런 일은 애플렉이 서약한 '바람을 피울 경우 500만달러'를 지킬 능력이 될 때 가능하다.

우마 서먼 역시 게리 올드만과 결혼한 적이 있고, 현재 에단 호크와 부부로 지내는 등 바람기에 있어서 애플렉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로페즈를 더욱 걱정스럽게 만들고 있다.

로페즈와 애플렉 부부는 결혼 전 바람 피우다 걸릴 경우 500만 달러의 벌금을 비롯해, 매주 최소 4차례의 섹스, 아이는 로페즈가 원하는 만큼 낳고, 로페즈가 출연하는 영화의 섹스 신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수시로 천문학적인 금액의 선물로 서로 놀라게 해줄 것, 사소한 거짓말을 할 경우에도 100만 달러, 화가 났다고 큰소리 쳐도 1만 달러 등 엽기적인 결혼서약으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존 우(오우삼)의 새 영화 '페이첵'은 필립 K 딕의 SF소설을 영화화것으로 기억이 지워진 한 전기기술자가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04년에 개봉예정이고 오는 4월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스포츠서울닷컴│고재완기자 enterno1@sportsseoul.com

블루베리
2003-04-05 16:41:35
64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4.6 2:44 AM 신고
    :-D*로페즈 혼자만 좋은 서약을 하였구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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