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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피곤한 하루!! 하지만 느낌이 좋은

 



오늘은 엄청 피곤한 하루였다.

하루 쥉일 걷느라....

전에도 많이 걸었듯이.. 이젠 질렸다고 봐도 될텐데...

휴~ 근데 오늘 서울 시내를 걸으면서(동생과) 나의 눈에 띄는 여자분이

한분 보였다. 햐~~~ 왠지 그냥 느낌이 좋았다.

예쁘다? 귀엽다? 이런 느낌이 아니다. 그냥 그냥...

좋은 느낌... 가까워 지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 정말 말 한마디 걸고 싶었는데... 덩상땜시.. (여덩상)

못하고 말았다. 히휴~~~ 극장가서 동생과 영화도 보고

집에 오는길... 버스 정거장에서 버스 기다리며 그녀를 봤는데..

같은 버스를 타는거다. 왠지 좋았다. 그래서 함 어디 까지 가는지 알고 싶어서

기다렸다. ㅎㅎㅎ 근데 이상하게도 바로 나보다 한정거장 더 가는것이다.

이말은 우리동네에 산다는 듯?

ㅎㅎㅎ 인연이 된다면 아니 이 느낌이 된다면 다시 만날수 있겠지!!!

힘든 하루속에 하나의 인연일것 같은 느낌을 느낀 하루 였다.

p.s: 사랑이야기에 쓴 글 이후로 침체돼었던 나의 맘에 이런 생소한? 느낌은 첨이다.


written by (guy2002)
2003-04-05 21:53:48
50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몽몽이 '03.4.6 6:24 AM 신고
    :-D*잘되시길~ 뒷얘기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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