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새우가 고래를 삼키다...넷마블 방준혁 사장

 
플레너스가 51%의 지분을 보유한 넷마블의 방 사장이 모회사인 플레너스의 최대 주주가 되기까지에는 2년새 무려 기업가치가 175배로 고속 성장한 넷마블이 있었다.

넷마블과의 합병으로 4일 상한가를 기록한 플레너스의 시가총액은 2천2억원. 로커스와 넷마블이 합의한 합병비율인 1대 0.875로 넷마블의 시가총액을 환산할 경우 그 금액은 1천7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1년 12월 플레너스가 넷마블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을 당시 넷마블의 회사가치는 10억원에 불과했다.

당시 플레너스측은 넷마블의 게임포털이라는 수익모델을 확신할 수 없어 현금투자 대신 주식교환을 선택했다. 여기에다 플레너스는 넷마블이 2002년 한해동안 10억원 이상의 순익을 거두면 회사가치를 100억원으로 인정해주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창사 2년동안 수익이 전무했던 넷마블이 한 해동안 10억원의 수익을 거둬야 한다는 조건에 대해 플레너스가 게임업체를 헐값에 인수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넷마블은 작년 2월부터 광고 및 아이템 유료화를 시작, 한해동안 270억원의 매출에 180억원이라는 순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감사를 마친 올해 2월 플레너스는 넷마블의 회사가치를 100억원으로 인정했다.

58%라는 기록적인 순이익율을 기록한 넷마블의 방준혁 사장은 경영성과금으로 받은 31억원을 전직원에게 쾌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후 2개월만인 지난 4일, 양사간 합병에서 넷마블은 1천75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넷마블의 가치가 급등함에 따라 플레너스의 자회사에 불과했던 넷마블 방 사장이 결국 모회사와 통합하는 과정에서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2년전 플레너스의 넷마블 지분인수 계약이 결국에는 넷마블의 방준혁 사장을 플레너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된 계기가 된 셈이다.

inews24.com

written by (ldg1983)
2003-04-06 10:06:56
68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 '03.4.6 10:13 AM 신고
    :-D*말머리하고 ~ 이미지좀 넣어 주세요 ㅡ.ㅡ^ 부탁 드립니다..오네가이시마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