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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음악사이트 유료화 이후 양극화

 
최근 음악사이트 유료화가 시작되면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방문자 수는 큰 폭 감소한 반면 개인간(P2P) 파일교환 방식의 무료 웹사이트 방문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시장조사기관인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문화관광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다운로드 서비스의 유료화에 대한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와 P2P 방식의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뚜렷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음악 스프리밍 사이트인 레츠뮤직(www.letsmusic.com)의 경우 지난 2월까지 7만5000명이던 1일 평균 방문자수가 전면 유료화를 단행한 3월에는 4만2000명으로 무려 44%가 감소했다. 또 무료로 제공되던 ‘논스톱 뮤직’ 서비스를 중단한 세이캐스트(saycast.sayclub.com)도 1일 평균 방문자수가 2만3000명에서 1만6000명으로 24% 감소했다.

반면 소리바다와 유사한 방식으로 음악파일을 교환할 수 있는 P2P프로그램인 ‘고부기’ ‘eDonkey’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료 웹사이트 방문자수는 2∼3배 이상 증가했다.

고부기(www.goboogy.com)는 1일 평균 방문자수가 지난 2월 4000명에서 3월에는 1만7000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eDonkey’ 관련 웹사이트인 당나귀자료실(www.edonkey2000data.co.kr)도 8000명에서 1만600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written by (ldg1983)
2003-04-07 00:57:50
561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공화당. '03.4.7 5:54 PM 신고
    :-D*으잉? 그렇습니까요? 여그서 첨 들었네요. 그럼 시방부터 소리바다에서 음악다운 안됩니까요? ↓댓글에댓글
  2. 2. jeremy '03.4.8 11:35 AM 신고
    :-D*되긴 됩니다만 이상하게 접속하고 나서 사용자수가 20000까지 올라야 되는데 10000명 정도에서 왔다갔다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총살 '03.4.7 8:01 AM 신고
    :-D*중복 내용이네요 3135번 보시면 주홍이님이 같은 뉴스를 올리셨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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