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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올인' 최고가 수출

 


역시 최고가.

해외 수출가가 초미의 관심사였던 SBS TV (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이 지난 3일 4억 원의 최고가를 받으며 첫 수출 테이프를 끊었다.

의 해외수출을 담당하는 SBS 프로덕션은 7일 오전 “지난 3일 대만최대 케이블 TV인 GTV와 수출 계약을 맺었다. 금액은 대외비라 밝힐 수 없지만 지금까지 수출된 국내 드라마 중 최고가를 받은 것은 확인해 줄 수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 드라마 중 최고 수출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방송된 SBSTV 로 3억 원 선이었다.

관례로 볼 때 지금까지 인기 드라마의 경우 회당 6000달러(약 800만 원)에팔렸으나 의 경우는 그 두 배인 회당 1만 2000달러(약 2400만 원)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수출액은 최소 4억 원 이상이다.

한편 은 그동안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다른 드라마와의 패키지 형태가 아닌 단독 판매됐다.

SBS 프로덕션은 “패키지를 만들 수도 있었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부작용 우려도 있어 단독으로 판매했다”며 “그 외 국가와는 대만에서 이 방영된 후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폐막한 칸 MIPTV 마켓에서도 이 동남아 방송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는데이들은 대만에서의 반응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만에서는 내달부터 GTV를 통해 을 볼 수 있으며, 이후대만 지상파 방송 두 곳을 통해 다시 방송된다.

SBS 프로덕션은 대만 지상파 방송권도 일괄계약을 통해 GTV에게 넘겼다.


written by (guy2002)
2003-04-07 11:50:50
56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4.7 3:34 PM 신고
    :-D*아마도 대만에서 히트할것이 분명하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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