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주세요..가해자인 최정이란 사라은 잘못도 뉘우치지 않은체...거짓말을 일삼고 있습니다...아래 탄원서도 읽어 주시구요..탄원서 다음에 그 최정이란 사람이 쓴 진줄서도 있습니다...

탄 원 서
주 소 :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77-1
성 명 : 윤 경숙
생 년 월 일 : 1951年 12月 4日 生(만 52세)
주민등록번호 : 511204 - XXXXXXX
성 별 : 女
연 락 처 : 02-401-0406 (011-9099-9788)
상기 인은 2003年 3月 30日 16時경 문정2동 LG마트에서 물품을 구입 후 물품을 차에 싣을려고 잠시 차를 전진 후 물건을 싣고 보니 운행하던 차도 없고 바로 옆에 카터를 갖다 놓는 곳이 있어서 갖다 놓고 오는데 바로 옆에서 크락션을 마구 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수석이 있던 제가 미안하다고 손짓과 함께 제 친구가 차를 빼려고 하자 그 차가 앞으로 오더니 길을 가로막고 마구 입에 담을 수 없는 욕과 함께 이상한 손짓으로 저희들에게 마구 모욕감을 주는 것입니다.
하도 황당해서 제가 차에서 내려 그 청년한테 "우리가 무슨 큰 죄를 지었냐? 너는 부모님도 없느냐?" 그러자 운전을 하던 친구도 내렸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제 친구한테 심한 욕설을 퍼붓는 동시에 얼굴을 과격 하는 것입니다.
저는 놀라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있는데 그 차가 급히 도망 갈라고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차를 가로막고 조수석 뒤에 탔습니다.
제가 타자 저한테 너무나도 심한 욕설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출소로 가자고 했더니 욕과 동시에 길을 모른다고 윽박을 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자한테 "아까 좋게 미안하다고 했을 때 그냥 가지 왜 일을 이렇게 까지 만들었냐?" 그러자 "이년이 또 반말하네" 하면서 뒷좌석에 앉아있는 저한테 주먹으로 얼굴을 과격하여 쓰고 있던 안경을 깨졌습니다. 그러자 그 쪽 조수석에 앉아있던 여자가 놀란 표정으로 급히 안경을 주었습니다. 저는 파출소에 가서 진술을 하고 그 쪽에서 진심으로 용서 구하며 그냥 보낼 의사가 있었는데 파출소에 들어가니깐 더욱 더 대들고 실실 웃고 반성하는 기미도 하나도 안 보이는 것입니다. 파출소에서도 아픈 사람을 빨리 병원으로 후송하기는커녕 진술을 하고 난 담에도 1시간 동안 대기를 시키는 것입니다. 도저히 너무 아파서 버틸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하니. 그 쪽에 있던 경찰이 1회 거절을 하고 조금 있다가 너무 죽을 꺼 같아서 부탁을 했더니 또다시 거절을 하더군 여 그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제 아들이 도착해서 다시 부탁하자 그때서야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그럼 여기다가 지장 한번만 찍으면 보내준다고 하기에 무심코 인지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병원 가서 우선 촬영을 하고 주사를 맞고 수서 경찰서로 갔습니다.
형사계를 가보니 철창과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게 무슨 난리가 싶었습니다. 너무나도 긴장했습니다. 잠시 앉아 있다가 옆에 앉아 있던 친구가 물을 좀 먹고 오겠다고 하니 담당형사(김 경문)가 윽박을 지르면서 마구 삿대질을 하면서"죄인이 어디 나가냐고 여기 있는 놈들은 다 똑같은 죄인들이라고" 절 때린 그 청년이 바로 옆에 있는데 그 청년 앞에서 저와 제 친구한테 심한 모욕감을 주는 것입니다. 순간 너무 놀라서 할말을 잃은 저는 "우리가 어째서 죄인이냐? 그리고 왜 소리를 지릅니까?" 했더니 담당형사(김경문)가 "아줌마는 현행범이고 내 권한으로 구속을 시킬 수도 있다" 이러면서 협박을 해대는 것입니다. 제가 하도 기막혀서 "그럼 구속시킬 것이 있으면 구속하라고 하자" 담당형서(김경문)가 "48시간 동안 잡아 놓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너무나도 황당했습니다.
자식보다 어린 청년한테 맞은 것도 억울한데 아무리 법을 증시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여도 그 담당형사는 저한테 욕과 폭력을 한 청년 앞에서 저한테 또 한번의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하여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담당형사(김 경문)가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프고 병든 저를 장작 5시간 동안 취조를 하는 것 이였습니다.
경찰서에 7시에 들어가 12시가 다되어 나왔습니다. 저는 맞아서 앞도 안보이고 다리도 후들거려서 아들한테 업혀서 차에 올랐습니다.
분하고 속상해서 잠을 못 이룬 저는 일찍 안과에 가서 진찰을 받고 일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장님이나 마찬가지인 저는 너무나 괴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어제 병원에서 진단 받은 것을 확인하러 가던 중 어지러워 구토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급히 공중 화장실에 가서 쉬었다가 다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는 2주가 나왔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하겠다고 했습니다.
진단을 끊고 집에 와서 사건이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해서 아들한테 한번 전화해 보라고 했습니다.
아들이 전화를 하자 안 나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담당형사(김 경문)는 출근을 안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나이에 자식보다 어린 청년한테 이렇게 모욕감을 당하고 경찰서 가서는 남동생 같은 사람한테 모욕감을 당한 것에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통하여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 친구 어머님께서 작성하신 탄원서 입니다. 제 친구의 어머님께 폭력을 행사한 그 사람은 충청도에 있는 신성대학을 다니고 있는 최정 이라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약한 시민의 편을 들어주기는커녕 오히려 협박을 하는 그 경찰은 수서 경찰 소 형사 과 4반에 있는 김 경문 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여러 군데에 퍼뜨려 주세요 그리고 경찰청에 항의 해주세요 그래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 나지를 않도록 다른 모든 분의 어머님 아버님들이 이런 일을 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최정 이라는 사람이 쓴 글에서 잘 못 된 것이 있는데 왜 이런가 따져봅시다. 최정 이라는 사람이 이 글을 보면 한번 설명해 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저는 3월 30일 4시경 가락동 엘지마트 에서 쇼핑을 한 뒤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빼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차선도 아닌 곳에 차 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LG마트 주차장에 주차 선이 있는지 그리고 주차요원이 있어서 잘못된 주차는 할 수도 없습니다. 단지 짐을 넣고 차 앞에 세워두었던 카트가 있었을 뿐입니다. 그때까지 분명히 최정은 있지도 않으셨고 만약에 그때 있었으면 주차요원이 당연히 빼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시간상 1분도 채 되지도 않을 시간 이 구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못 믿겠으면 가락지점 LG마트를 가 보십시오.)

그래서 저는 후진하여서 차를 빼려 시도 하였으나,
(어떻게 마트에서 후진하여 차를 빼려고 하였을까요. 일방통행인데 --;; 생각이나 했을까요)
여의치 않아서 2번의 크락숀을 눌렀습니다
(몇 분이나 기다리셨습니까? 3,5분? 평소 복잡한 쇼핑몰이라면 1,2분 정도는 기다려주는 것도 예의가 아닐까요.).
그런데 그 운전자 분께서는 미안하단 말 한 마디 없이 퉁명스러운 말투로 기다려 나갈 꺼야!! 라며 반말로 기분이 나쁘게 말을 하였습니다.
(조수석에서 미안하다고 저의 어머니께서 손짓을 한 것에 대하여 봤다고 진술서를 쓰셨지 않나요? 거짓말을 하셨나 보군요.)

그래서 전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 길에 그 운전자에게 왜? 반말로 그렇게 말 하냐고 묻자 버럭 화를 내는 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전 옆에 있는 친구의 그냥 가자는 권유로 그냥 주차장을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제 동생이 그 여자친구분과 경찰서에서 이야기를 했었었는데 자기 옆에 있던 남자가 반말하기 전에 심한 욕을 했다고 말한 것은 무엇일까요. 직접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면 정황을 봐서 최정이 잘못한 게 어느 정도 나타나지 않을까요. 이 말도 거짓이라면 그 여자분도 같이 진술서를 받아봐야 게군요. 물론 경찰서에서도 불만이 있다면 재조사를 해준다고 했었고요)

1층에 도착하였을 때 2차로 에서 1차로로 길이 좁아지며 지그재그로 차들이 정렬하여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운전자가 갑자기 저에게 상스러운 욕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때 전 창문을 열고있어기에 그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 나서 밖에다 손을 내밀며 욕을 하였습니다.
(어머니 같은 분께서 반말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욕부터 하십니까? 당신이 분명히 진술서에도 쓰셨죠?)

그런데 갑자기 상대방의 조수석에 앉아계시던 분이 차에서 내리며
(당 신차가 앞에 있었습니까? 뒤에 있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앞에 있던걸루 알고 있는데 복잡한 마트라고 하셨는데 당 신차가 분명히 뒤에 있었는데 왜 나갈 땐 어케 앞으로 가셨죠. 마트 안에서는 추월과 가속을 못하게 되어있는데요. 당시 정황을 보다 정확히 설명해 보시죠.)
제차의 조수석 백미러를 접고난뒤 차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자 또한 저의차문을 열며 저를 멱살을 잡고 끌어내리며 너같은놈은 그냥 보낼 수 없다며 저의 얼굴을 손으로 치는 게 아니겠어요. 저도 화가 나서 정당방의를 했습니다.
(정당방위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당방위란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그에 상응하는 때일 때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물론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당방위라고 우기는 사람은 멀쩡하고 얼굴에 상처하나 없는데 저희 어머니는 얼굴에 손자국이 나며 오른편 얼굴이 벌겋게 부을 수가 있는지 알고 싶군요.)
그런데 그 순간 두 분이 저의 손을 잡았는데 보다 못한 엘지 마트 직원 분
(목격자가 있군요. 다행이네요. 그분을 찾아서 한번 당시 정황을 제 3자한테서 한번 다시 듣고 싶군요. 그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지네요.)
들께서 이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냐며 말렸습니다. 그 후 조수석에 앉아 계시던 분께서 저의 차에 타시고 파출소를 가자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전 제가 먼저 때린 것도 아니고 먼저욕한것도아니기
(당신 여자친구분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분명히 당신이 잘못한 것이 있는지 아닌지 그 여자분께서는 잘 보셨으니 잘아실테니까요)
에 파출소를 향하여 운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 너같은놈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에 살인 사건이 난다며 시비를 가리자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전 파출소에 가서 얘기 하자며 뒤를
처다 보았는데, 저의 뺨과 코를 때렸습니다.그것도 운전 중에 말이죠.. 그래서 코피가 났습니다. 그러며 차가 중앙선을 넘었습니다 전 억울 했지만 참았습니다. 왜냐면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니까요.. 전 놀라서 뒷자석에 계시던 그분을 손으로 밀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분의 손을 밀게 되었습니다.
(손을 미는데 안경이 깨지는군요. 거참..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얼굴은 왜 부었을까요. )

그러면서 얼굴에 있던 안경이 그분의 손에 의해 깨진 것 같더군요 만일 제가 때렸다면 얼굴에 눌린자욱도 없고 그렇게 상처하나 없이 깨졌겠습니까??
(그럼 경찰서 형사계에서 왜 어머니 얼굴을 사진을 찍으며 부은 부위와 깨진 안경을 사진 찍을 때 아무 말도 못하고 계셨습니까?)
그리고 더웃긴건 그 안경이 앞자리까지 쭈욱 밀려온 것입니다.
(얼마나 심하게 때렸으면 당신 말대로 밀었다면 얼마나 쎄게 밀었길래 뒤로 밀은 손에 안경이 깨져 앞으로 나갈 수 있었을까요. 직접 한번 실험해 보시죠)

제가 때렸다면 그 안경은 아마 뒷자석에 있었을 겁니다 그러던 중 파출소에 도착하였는데, 저의 코피나게된 과정은 설명도 않고 그저 안경이 깨졌다며 파출소에서 하소연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마치 자랑이나 하는 것 처람 자기 가족들을 모두 부르더군요.
(그럼 사건이 터졌는데 가족들이 경찰서에 오는 게 당연하지 당신 가족은 어머니께서 쥐어터졌는데 걱정돼서 당연히 와보죠. 당신은 어머니께서 쥐어 터지셔서 경찰서 가게 시다는데 안 와보나요. 당신가족분들은 그런 정도 없이 사나요. --)

그러더니 파출소에서 병원에 가야 한다며 나갔습니다. 이후 그분들과 전 다시 수서경찰서 형사4반에서 7시30분경에 다시 만났습니다. 약 5시 30분경 파출소에서 진단서를 땐다고 간 사람들이 진단서는 안 때오고 약2시간 동안
(주말에 병원에 가서 바로 가서 2시간도 아니고 가는 시간 오는 시간 병원에 있는 시간이 합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게 이상한가요. 그리고 최정도 분명히 다친 곳이 있으면 병원에 가보시죠. 왜 그땐 가만히 있으셨을까요?)

어디 갔었는지 그렇게 늦게 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황당한 건 파출소에 있을 때보다 가족들이 더 많더군요 그러면서 어떤 한 아저씨께서 저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전 나이가 어리기에 먼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였습니다. 어른이면 아마 사과를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어림없다며, 형사도 아닌데 우리 가족의 신상명세를 대라는 것이었어요 전 어른들께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분고분이 답했습니다. 그러며 그 아저씨 깨서는 내가 아는 사람이 검사인데 너같은놈은 콩밥이나 먹어야 한다며 공갈협박을하는게 아니겠어요. 전 순간 그 말을 다 믿었습니다.
(누가 검사라고 하셨나요.. 경찰서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셨다면 그 주위 분들도 들으셨겠네요. 분명 말하지만 검사라고 한적도 없으며 밑의 글을 읽어 보면 검사 사위 -- 미쳐버리겠군요. 검사사위라면 제가 업고 다니겠습니다. -- 제 신랑을 검사라고 말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런데 그 순간 아까 저를 때렸던 그 운전자께서 담당형사님의 허락도 없이 그냥 밖으로 나가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담당형사님께서는 피의자의 신분이기에 허락 없인 나가실 수 없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좋게 말했으면 대기실 밖까지 그 경찰들의 소리가 들려서 밖에 있던 제가 놀래서 안으로 들어가서 철창 밖에서 그 삿대질 하며 소리 지르는 소리를 어떻게 목격하겠습니까? 이 사실은 제가 재판소 가서도 말할 수 있고 진술서 쓰라고 해도 쓸 수 있습니다.)
그 검사를 아신다는 분께서 욕설과 폭언을 하시며 형사가 벼슬이냐?? 형사면 다냐?? 하며 더 큰소리로 왜 쳤습니다.. 당연히 형사 입장에서 할 수 있었던 말인데 말입니다.

(당시 형사 반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건 형사 분들의 잘못이었다고 확인가능 합니다. 형사4반 반장님이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희들 조심하라며 형사를 협박하였습니다. 그분은 그 사무실에 있어도 않될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형사 분께서는 지금 밖에 대기 장소에 가시어 기다리셔야 한다며 말씀하시었더니 밖에 나가서는 더과관이더군요 형사한테 사과를 들어야 한다며 말입니다
(사과하라고 말한 사람은 제가 그런 것이고 내가 사무실 가서 그런 소리를 했다면 이상하군요. 당신이 분명히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요.).
제가 볼 땐 형사님은 정확한 법을 알려주셨을 뿐인데 말입니다.
(그렇게 당신이 정확한 법을 알려주셨다는 형사 분께서는 반말하시며 조서를 작성하시는데 그런 형사 분은 존경하며 어머니 같은 분이 반말 한마디 했다고 쥐어 패는 것은 참 어불성설이네요.)

검사와의 관계를 사칭하며 또 공갈협박이 시작 되더군요 전 나이가 어리기에 그분들의 그런 행동에 진짜 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때 생각 했죠 왜 어른들이 빽 없으면 죽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지를 우리나라는 빽 있으면 다 된다는 고정관념에 박혀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형사는 우리나라의 법을 집행하며 열 심이 사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잠도 제때 못 주무시며 식사 또한 제때 못하시며 일선에 계 신분들인데, 이러한 분들이 검사, 판사 등등에 밀려서 법을 재대로 집행 못 하신다면 문제가 많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의 월권행위인지 모르겠으나 "높으신 분들의 성함과 내가누군줄알어??" 이런 행동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새로운 법이 있어야 나라가 제대로 설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볼 때 그 형사님께서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전 그분들께 특별히 잘못한 거 보다는 삿대질하고 욕설한 것에 대해서만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말을 안 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빽이 없는 것이겠지요................... 아무쪼록 그분이 억울한 일이 않당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흥분하여 서두 없이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제 얘기를 마무리 못했네요 저는 억울합니다 먼저 맞고 먼저 욕먹었는데 말이죠. 저에게 잘못이 있다면 욕먹고 맞은 게 잘못인가 봅니다. 제가 만일 아는 분이 높은 분이라면 저 같으면 그분들 않팔고 다닐 겁니다 왜냐면 그분들 얼굴에 먹칠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나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인터넷상의 올라온 글들은 그 조수석에 계시던 분의 사위 될 사람이라 하더군요 미국에서 유학도 다녀왔단 분이 그렇게 할 일없이 인터넷에 띄우고 계십니까??
(제 신랑 될 사람이 유학 갈 정도라고 하셨는데 그 정도 재력이면 저의 어머니 엘지마트 보내지도 않았을 텐데 --;; 여기 다른 사람이 있나 부네요. 난 알지도 못하는 --;)
더구나 그 사건에 있지도 보지도 못한 제3자가 말입니다.그날 저한테 그러셨져?? 나 같은 놈 때문에 살인사건이 난다고 어이없는 말씀이시군요 법을 억이며 위증하는 사람들 때문에 살인사건이 나는 것 같네요 그렇게 배웠으면 앞뒤, 좌우 가 구분이 않되나보내요. 차라리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왔다면
(나도 그돈있으면 엘지마트 안가고 백화점이라도 갔을 거네요. --;;)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들었을 겁니다. 우리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나더 가재는 게편이다... 이런 속담이 여기서 아주 딱 맞는 것 같군요..이렇기 때문에 상황 판단하기 힘드신가 보내요.
(아무리 가재는 게편이라고 해도 잘 잘못은 가릴 줄 안다고 우리 쪽에 분명히 잘못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지 이런 식으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 그 쪽은 그렇게 잘못 없으신 분이 왜 우리에게 전화를 거셨죠. 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한다고 전화까지 하셨나요.)

만일 그 사위 되실 분이 검사라면 무늬만 검사일 겁니다.
(검사검사 하시는데 좀 알고나 말씀하시죠. 좋은 말도 자꾸 들으니 화나네요 --)

우리 나라의 검사 고시는 엄청 힘들기에 깊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참 저도 현재2주 진단 나왔습니다.
(진단서 나왔다면 병원과 진단서 끊어 주신 의사 분들이 누구신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진단서 끊으셨으니 4월 6일 이전 진단서겠네요. 혹시 지금 가서 새로 끊는 거 아니시죠. --; 꼭 병원과 의사 이름 좀 알려주세요.)

저는 지금 목과 허리 다리의 통증까지 오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맞고 욕도 먼저 듣고 더 맞았기에
(현재 목, 허리, 다리의 통증이 있음) (얼마나 지능적으로 맞으셨길래 피부는 정말 곱고 벌겋거나 부은 외상도 없이 그렇게 아프실까요. -- 철창 밖에서도 얼굴에 새파랗게도 아니고 그냥 퍼런 멍하나 못 찾겠던데요. --;; 허리와 다리까지 맞아서 아프시다면 저희 어머니께서 발차기라도 하셨나요. --; 이건 교통사고 나면 목 허리 다리 통증이라는 말 많이 쓰는 건데 그 사이 어디서 교통사고라도 나셨나요. )

정확한 판단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 글에도 문제점이 있으면 정확한 글도 한번 올려주세요. 그럼 제 3자가 보기에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쓰신 탄원서에도 문제점이 있다면 이 글처럼 꼭 꼭 집어서 조리 있게 말씀해 주십시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부연설명과 수정도 하죠)

-- 존댓말을 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고 님이나 씨자 붙이기도 싫어서 그냥 최정이라고 썼으니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정황과 제가 본 것을 미루어 쓴 글입니다. 분명히 제가 잘못 알거나 틀린 것이 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