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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이상한....

 

이번 테러가 미국의 자작극이라는 의견은 상당히 타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엔 그냥 좀 색다른 의견 이겠거니 했는데..
FBI에서는 비행기를 납치한 범인들을 사건발생 10일전에 체포하려 했었다는 보도도 있었고,
러시아에서는 미국측에 테러의 위험이 있으니까 조심하라는 경고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봤을때 솔직히 저는 "누가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당연히 관심도 많이 갔습니다. 근데 바로 학교 갔다가 오니깐 "유력한 용의자"가 이미 뽑아져 있더군여..저는 그때에는
"빨리도 찾았네..!"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좀 생각을 해 보니깐..
아니 전 세계에 테러단체가 한두개도 아니고 갑자기 중동지역으로 범위를 좁히더니만
난데없이 "오사마 빈 라덴"이 테러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이 되어 있더군여
그 정도의 정보를 뽑아 내려면 하루 이틀의 수고로는 힘들텐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알아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여기서 많은 사람이 동원해서 정보를 알아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일이라는 것이 사람이 많다고 빨리 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면 남는건 시간뿐이져..다시 말해서 미리 알고 있지 않았냐 하는 의문이 들게 된것입니다.)
그 때 뉴스위크지에서 FBI가 이미 10일 전에 비행기 남치범을 체포하려 했다는 기사를 읽었죠.
그리고 테러 사건만 하더라도 분명히 맨처음 쌍둥이 빌딩에 자폭한 비행기와 두번째 자폭한 비행기와는 20~30여분의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처음 자폭한 비행기는 그렇다 치고 왜 두번째 자폭한 비행기는 미사일로 격추시키지 못했을까여...무슨 테러 영화 보면 나오듯이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킬수 없다"는 논리가 적용되었을 리는 절대로 없을테구여
만약 미국이 이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서도 가만히 둔 것이라면 그 목적이 무엇이건간에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211.209.173.169 김은형: 미국 쌍둥이 빌딩 붕괴사건이전에 오사마 빈라덴은 이미 지명수배되었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당연히 라덴을 지목했겠죠. [10/13-08:15]

2001-09-16 2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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