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파리는 식사중

 
식사중의 파리







딸과 함께 사는 엄마가 어느날 점심 식사를 하고 있었다.

딸이 밥을 먹다가 불쑥 물었다.

"엄마, 파리가 맛있어?"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밥먹다가 그런소리를 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야"

그러자 딸이 하는 말,



.

.

.

.

.

.

.





"아니, 엄마가 국에 빠진 파리 그냥 먹길래.."



2003-04-08 00:27:41
60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3.4.8 3:11 PM 신고
    :-D*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득햏폐인되고파 '03.4.8 5:52 PM 신고
    :-D*'헐'이란 말맊에는... ↓댓글에댓글
  3. 3. Odyssey '03.4.14 7:08 PM 신고
    :-D*허허헉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