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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이와 경상도 얼라

 
제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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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아이가 복도에서 뛰고 있었다.
서울아이: 복도에서 뛰면안돼~
경상도아이: 맞나? (참말이냐?란 뜻)
서울아이: 아니 맞지는 않아(긁적긁적)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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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경상도 아이와 서울아이가 때미는 것을 보았다.
서울아이: 저 아저씨는 때를 정말로 잘밀어
경상도 아이: 글나? (정말로 그래?란 뜻)
서울아이: 아니 긁지는 않고 밀기만 해

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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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아이가 지하철에서 낙서를 하고 있었다.
서울아이: 창에다 낙서를 하면 안돼~
경상도아이: 나중에 다하고 문대뿌면 된다 (나중에 손으로 닦으면돼~란 뜻)
서울아이: 헉 ! 문을 떼버리면 안~~돼




2003-04-08 0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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