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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 야모 A410 PDD 유럽 명문 스피커의 새로운 도전 성공기

 








새 페이지 1






















































JAMO
A410 PDD







유럽
명문 스피커의 새로운 도전
성공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람의 인식도 변화하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오디오
기기'하면 꽤 첨단 기술이
투입된 고가의 장비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제품의
디자인 보다는 투박하더라도
최고의 성느이 발최될 수 있는
설계 방식을 고집하고는 했다.
그 때는 디자인적인 요소보다는
성능을 훨씬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기능성
강조한 설계 돋보여


시대가 바뀌었다.
오디오나 비디오 장비 관련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제품간의
성능을 확연히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는 별로 없다.
더구나 AV 기기와 같은 경우는
더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작은
차이, 그러나 중요한 차이를
위해 거금을 기꺼이 추자하는
사람도 물론 있다.



그렇지만, 그 수는
극히 미미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제 성능보다는
기능이나 디자인적인 요소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왕이면 더 예쁜 것, 더 기능이
많은 것, 더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 AV 기기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는 말이다.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인클로저의 2웨이
방식 새틀라이트 스피커 다섯
개와 내장 앰프 출력 100W의
서브우퍼 A4SUB로 구성된 A410PDD
역시 어느 주거 공간에서나 잘
어올릴만한 요소가 강조된
제품이다. 사이버틱한 이미지를
강하게 주는 재질과 뒷면의
받침대로 인클로저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기능성, 그리고
스피커 연결 단자와 유닛을
연결하고 있는 전용 스탠드
뒤쪽의 은색선. 이 모든 것이
최근 AV 기기의 발전 경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좀더
나은 성능 발취와 디자인적인
측면이 결합해 기능성을 최대로
끌어내는 흐름 말이다.



새틀라이트 스피커 A410은
9.5cm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2.5cm 트위터를 달고 있으며,
서브우퍼 A4SUB는 구경 20cm의
우퍼 두 개를 장착하고 있다.
그런데 A4SUB의 방식이 매우
재미있다. 우퍼가 바닥을
향하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우퍼가 있는
면을 세우거나 아예 우퍼를
벽에 붙여서도 운용할 수 있다.
디자인을 고려한 기술적인
설계가 놀라울 따름이다.



전용 스탠드 ST A410에
설치한 A410을 프론트에 놓고
나머지는 리어와 센터 채널에
배치한 후, 서브우퍼 A410B는
위치를 바꿔 가면서 청취했다.
연결한 AV 리시버는 화려한
음색과 여러 음장 모드로
스피커의 음색 경향을 다양하게
알아 볼 수 있는 야마하 RX-V1200이었다.




확실하고
명쾌한 사운드 특징




화려한 의상과 더불어
다양한 곡을 수록하고
있는「물랑루즈」.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A410PDD는
강렬한 비트가 섞인 사운드를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재생했다.
특히 서브우퍼 A4SUB는 강력하고
단단하기보다는 풍성하면서도
부드러운 저역의 비트를 충실히
전했다. 이런 경향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마찬가지로, 각종 포탄 소리
재생에서 탄탄한보다는 분위기
전달에 장점을 보였다.



다섯 개의 A410은
무난한 성능을 보였는데,
채널간 음색이 통일돼
전체적으로 정갈한 사운드로
들렸다. 간혹 고역을 부드럽게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는
했지만, 주파수 반응이 상당히
빨라 각종 효과음이 섞여
들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짧은 시간 동안 동시
다발적으로 폭발하는
효과음으르 잘 분리했으며,
끊는 맛이 확실해 소리가
명쾌하게 들렸다. 여기에
효과음의 끝을 좀더 지속시키는
여운까지도 잘 살릴 수 있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오디오 장비나 AV
기기를 구입하는 경우,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배우자의
동의를 구하는 일은 이제
이상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제품 개발자들은 가정에서
발언권이 강력해진 여성들의
취향에 호소할 수 있는 컨셉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새틀라이트 스피커
시스템의 장점에 A410PDD처럼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의 제품이
여성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일반 대중을
겨냥한 소니나 온쿄의 5.1채널
스피커처럼 플라스틱 재질의
스피커 시스템을 유럽의 전문
스피커 업체가
새산하고나섰다는 것은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 스피커를
가전 제품, 더 나아가 하나의
기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야모 A410PDD, 집안 어느
곳에 놓아도 자태를 뽐낼 만한
디자인에 꽤 합리적인 성능을
겸비한 제품이다. 좋은
사운드를 심각하게 추구하지
않을 사람이라면 전혀 실망하지
않을 특성과 매력이 한껏
돋보일 듯 싶다.












야모
A410 PDD



A410

●
드라이버 : 9.5cm
미드레인지, 2.5cm 트위터

●
임피던스 : 8Ω

●
재생주파수대역 :
120Hz~20kHz

●
크기(WHD) : 11×22×8.8cm



A4SUB

●
드라이버 : 20cm
베이스

●
내장 앰프 출력 :
100W

●
재생주파수대역 :
40Hz~200Hz

●
크기(WHD) : 32.5×60×15.4cm




 



자료출처 : 월간오디오/삼원코리아









바바
2003-04-08 13:15:34
895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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