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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 장국영의 자살에 대해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장국영이 자살로 인생을 끝낸 원인이 무엇일까?
모든 사람이 궁금해 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한번 추측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인생의 공허와 허무함 때문에 자살한 것이 아닌가 ? 생각해 봅니다.

장국영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라는 직업을 가지고 여러가지 행복을 누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도 있었을 것입니다. 인생의 여러면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인생의 행복을 더 많이 맛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 그가 왜 자살을 택했는가 ?
결론은 인생의 공허함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인생의 공허함을 처절하게 느낀 자 많이 자살이라는 방법을 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살기에 바빠서 인생을 생각할 여유도 없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은 인생을 생각할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생각할 정도라면 보통 생활에 여유가 있는 자 만이 누리는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국영도 인생의 여러 면의 쾌락을 누렸고 행복을 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쾌락과 행복도 결국 무의미와 공허로 끝난 것입니다. 즉 참된 삶의 의미와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죽음을 택한 것입니다. 그는 인생의 공허함을 처절하게 느낀 사람입니다.

인생이란 단순하게 말하면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도 결국은 죽음으로
불행한 사람도 결국은 죽음으로
인생은 결국 죽음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죽음을 철저하게 느끼는 사람은 자살로 결론을 내립니다.
일본의 문학자로서 노벨상을 받는 사람(오래 되서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도 자살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분 역시 인생의 공허함 때문에 자살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인생의 공허함과 죽음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가 ?
보통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답이 없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인생의 공허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절망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정통) 교회에 가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단, 이단 교회는 조심하고.......





인생을 간단히 생각해 보면 살다가 죽는 것이지요. 인생의 끝은 결국 죽음이라는 것입니다죽음이라는 벽에 부딪치면 누구나 절망에 빠집니다.

2003-04-09 15:21:38
1183 번 읽음
  총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선주 '03.4.9 4:07 PM 신고
    :-@*윈비에도 올리더니...드디어 여기도 올리시는구려.....어케 감당하시려고... ↓댓글에댓글
  2. 2. '03.4.9 4:09 PM 신고
    :-D*이보시오... 나도 크리스찬이지만(아빠가 못가게 하지만) 그렇게 광고를 하면 종교로서 안조은 수치라오 ↓댓글에댓글
  3. 3. '03.4.9 4:10 PM 신고
    :-D*이세상 크리스찬 중 광고 이빠이 하는 국가는 우리나라밖에 업소. 얼마나 종교인으로서의 창피한 일이오 ↓댓글에댓글
  4. 4. '03.4.9 4:11 PM 신고
    :-D*다른 종교도 광고 하긴 하지만... 기독교가 가장 심하오!!! 크리스찬으로써 정말 부끄럽소 ↓댓글에댓글
  5. 5. 이제인 '03.4.9 4:53 PM 신고
    :-@*이글을 보고 느낀게 하나있습니다. 이글쓴이처럼 되지말자. ↓댓글에댓글
  6. 6. 닉네임 '03.4.9 5:29 PM 신고
    :-@*예수 믿는 사람도 죽더이다~ 천국이 어딨소? 지옥은 또 뭐요? 종교 광고라면 사절하오 자살과 예수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오 누구나 태어나면 죽는건데 예수는 살려준다거요? ↓댓글에댓글
  7. 7. 중랑구 '03.4.9 5:48 PM 신고
    :-D*저는 장국영 자살한거 진짜 불쌍하다구 생각 안듭니다....만약 타살이나 피살이였으면 불쌍 하다구 생각 들지만 자기가 자살을 했으니 전혀 불쌍하다구 생각 안드네여... ↓댓글에댓글
  8. 8. 김준형 '03.4.9 6:58 PM 신고
    :-D*장국영... 뙷놈들 고전 영화[무협전..] 많이 출현했던데... 지가 무슨 내공 10갑자쯤 쌓은줄 알고... ↓댓글에댓글
  9. 9. 대통령 '03.4.9 6:59 PM 신고
    :-D*아미 타불....좋으면 혼자 댕기슈..이딴 쓰잘데기 없는소리 하지말거.. ↓댓글에댓글
  10. 10. 김준형 '03.4.9 7:00 PM 신고
    ;-)*그리고 광고글... 오히려 욕먹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 ↓댓글에댓글
  11. 11. 남사장 '03.4.9 7:06 PM 신고
    :-D*이단교회??? 울 학교 선생중에 이름이 이단이란 선생이 있는데. ↓댓글에댓글
  12. 12. 청벽 '03.4.9 7:10 PM 신고
    :-D*무지하게 심심한가벼--- 한가하면 뒷산이라도 올라가지 ↓댓글에댓글
  13. 13. 총살 '03.4.9 7:11 PM 신고
    :-D*어떻게 이런글이 메인으로 ㅡ.ㅡ;; 할말 없슴당.. ↓댓글에댓글
  14. 14. 이정민 '03.4.9 7:25 PM 신고
    :-D*우리나라 사람의 대체성 성향과하고 기독교는 왠지 잘맞는거 같아요..그러니깐...그 몇년동안 이렇게 많이 확산되었으니깐요 ↓댓글에댓글
  15. 15. 승업햏자-_-;; '03.4.9 7:27 PM 신고
    :-D*장국영의 죽음을 추모하는 척 하면서 이런 양심 업ㅂ는 짓을 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업ㅂ소! 당장 삭제하시오. 이렇게 게시판을 똥같이 드럽혀 놓아야 직성이 풀리겠소? 장국영의 죽음을 추모하는 척 하며 이런 광고 내지마 ↓댓글에댓글
  16. 16. 승업햏자-_-;; '03.4.9 7:28 PM 신고
    :-D*시오. 정말 한심하오. 죽은 장국영이 그대를 어찌 생각하나 궁금하오! 당장 자방하시오! ↓댓글에댓글
  17. 17. 샨슈르 '03.4.9 7:38 PM 신고
    :-D*교회?? 허허... 교회란곳이 언제 부터 광고하였소??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복음 전도하는것이오?? 그저 자살이란 사건을 뒤집어써서 회유하려는 못된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소 ↓댓글에댓글
  18. 18. 치세 '03.4.9 7:42 PM 신고
    :-D*장은.. 주위 사람들의 냉대로, 유명인인 자신의 곁에서 함께 지내기가 버거워서 떠나야 했던.. 연인 때문에, 그에게 미안하고 죄스럽고.. 이렇게나 사랑하는 것 말고는 어떤 죄도 없는 자신들을 저주하는 타인들이 원망스러워 ↓댓글에댓글
  19. 19. 치세 '03.4.9 7:43 PM 신고
    :-D*..자살을 택한 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모욕하지 말아요. ↓댓글에댓글
  20. 20. 치세 '03.4.9 7:46 PM 신고
    :-D*남자를 사랑한다고, 제일 "더러운 종자" 취급한 놈들이 누군데요? 교회 안가면 지옥 가는 거야..했을법한 장의 고모님과 고모부님이시겠죠. ↓댓글에댓글
  21. 21. 치세 '03.4.9 7:48 PM 신고
    :-D*결국, 장의 죽음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상을 두고, 이렇게 따르지 않으니까 저 꼴 나는 거다..라고 해석될 수도 있는 이야긴데, 세상 누가 그런 걸 "응, 그럴 수도 있겠군"하고 인정한대요? ↓댓글에댓글
  22. 22. 치세 '03.4.9 7:50 PM 신고
    :-D*전에 인터뷰 글을 보니까, 고모부가 집사로 있는 교회에도 가끔 가는 정도라서, 딱히 기독교를 싫어한다거나 어색해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도 나왔던데 ↓댓글에댓글
  23. 23. 치세 '03.4.9 7:51 PM 신고
    :-D*이딴 글은.. "크리스챤"의 전도라고 하지 않고, "예수쟁이"의 스팸광고라고 불러야 맞겠대요. ↓댓글에댓글
  24. 24. 치세 '03.4.9 7:55 PM 신고
    :-D*자살했으니까 안불쌍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그럼, 누구 하나 두 다리랑 한 팔 잘라서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오줌을 갈기고는 "어이, 애벌레되셨군.ㅋㅋ 살아 뭐할래? 편해져도 돼."라면서 재크나이프 하나 던져주는 걸 받 ↓댓글에댓글
  25. 25. 치세 '03.4.9 7:56 PM 신고
    :-D*..받아서 분하고, 서럽고 절망스러워서 안그래도 죽겠지만, 자기 손으로 가슴을 찔러서 죽은 사람, "명백하게 자살한 사람"도 ↓댓글에댓글
  26. 26. 치세 '03.4.9 7:58 PM 신고
    :-D*"하나도 안불쌍한 사람" 내지는 "지가 죽고 싶어 죽었는데 잘됐지 뭐"..라고 말하는 게 "옳고도 지당한 이야기"라는 식의 생각이겠대요. ↓댓글에댓글
  27. 27. 치세 '03.4.9 7:59 PM 신고
    :-D*..라지만, "양심과 상식이 있는" 보통 사람은 "응, 그렇다"라고 할 리가 없다고 믿어요. 아직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댓글에댓글
  28. 28. 혀누천재™ '03.4.9 8:17 PM 신고
    :-D*이기주의자들......남의 종교도 인정한줄 알아라 퉷!!! ↓댓글에댓글
  29. 29. 샨슈르 '03.4.12 11:15 PM 신고
    :-D*이거 혹시 내공 벌어 보자고 쓴글이 아닐까 생각되오 ㅡ.ㅡ;;; 정치/국제(이라크)게시판에 뉴스 몇개 올렸더니 엄청난 리플에 엄청난 내공이 쌓이고 말았소;;; 잘쓰지도 않는 내공;;; 어찌 처분해야 할지 모르겠소 ↓댓글에댓글
  30. 30. 청향초 '03.4.13 11:41 AM 신고
    :-D*종교가 마치 상품화되고 있는 ㅣ현실에 엄청난 한심함을 느낍니다. ↓댓글에댓글
  31. 31. 청향초 '03.4.13 11:44 AM 신고
    :-D*아 그리고 장국영 종교적 관점으로 보면 이단아 입니다. 왜냐면 분명히 살인을 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는데 이것에는 자살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죽었다든지 하나도 안불쌍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지요. 이유가 ↓댓글에댓글
  32. 32. 청향초 '03.4.13 11:45 AM 신고
    :-D*어떻고 자신이 자기를 죽였다는 것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죽였다는 점은 인간적인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댓글에댓글
  33. 33. 젠젠 '03.4.18 12:56 PM 신고
    :-D*위의 글 쓴 주인공도 ... 안 됐지만 .. 헛 믿고 있군요.. 그런 목적이라면 애초 관두구료... 차라리 예수 모르느게 더 나아 .... 지도 모르면서 ... 정통 좋아하네... 모두 가짜인 주제에... ↓댓글에댓글
  34. 34. 진이야 '03.4.20 1:06 AM 신고
    :-D*고인의 명복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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