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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이상..

 


+ 박제된 천재의 아픔은 누군가를 원하는가..

삶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길을 나서는 나는 슬픔의 마음에 잠식된다.. 본디 나는 없다.

어두운 나는 보인다.. 그것이 나인가..? 아니다.. 그것은 거짓이다.. 나도 거짓이다..

회생할수 있는 가?.. 없다..

무엇이 나를 미궁을 몰아넣는가..? .. 이상이 박제된 천재라면.. 난 삶에 찌든

몰모트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 다가오는 죽음의 숨소리에 긴장한다.

.. 차가운 기계가 내 삶을을 베어낸다..

.. 기억도, 아픔도 .. 모두 송두리째 베어낸다..

..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궁이다..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라는 것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되,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나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리고

나에게 있는 환부를 찾아 재생한다..

내 영혼의 실마리는 진실을 떠나 참도 거짓도 아닌 무궁한 공의 세계에 있다..

이상도 거짓도 삶도 존재하지 않는 나는 처음부터 없었다..

환으로 만들어진 이세계에 있는 나는 삶을 방황하는 그림자일 뿐이다..


-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되어 버렸네.. 내가 쓰는 글 자체도 어둠이 베어있나 보다.. 아.. 알수없는 환부여.

2003-04-09 23:53:59
43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향초 '03.4.13 11:33 AM 신고
    :-D*이상 흉내네요. 그냥 평소대로 써요 -_-;; ↓댓글에댓글
  2. 2. 신박사 '03.4.16 11:13 PM 신고
    :-D*이것은 그냥 추상적으로 써본 거예요.. ^^; 사는게 귀찬아서..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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