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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코노사키.키요카 CG (꼬맹이..가 아닙니다.)

 








































































풀네임 小野崎.清香
저랑 "같은 이름"(처럼 읽혀지는) 아이인데요..
쬐끔 개구쟁이 지향의 히로인입니다.

하지만, 꼬마라고 그러면 무지무지 화내는, 돼지코 소녀랍니다:)
새엄마가 되신 분이.. 나이차가 너무 안나는 탓에
선뜻, "마마"하고 부르지를 못해서 집에 들어가기도 꽤 곤욕이라지만
실은 친엄마만큼이나, 새엄마를 좋아하고 사랑한대요.

단지 부끄러운 것 뿐이니까요.
사춘기 소녀에게는, 가족들, 특히나 새 가족이나 어른들에게
"솔직해지는 일"이 끔찍하게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겠대요.

치세
2003-04-10 12:34:09
838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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