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출원목록]
1. 미국특허
AEROdynamic bass-reflex enclosure(patent number : 4,512,434)
2. 국내특허
① 공기 역학적 저음 반사형 인클로져(특허 제
3804호)
② 압축식 무 지향성 스피커 시스템(특허 제
099451호)
③스피커유닛의 인클로우져(출원 제 2002-0033445호)
㈜에어로는 1986년 1월에 설립되어 라스베가스 및
시카고의 전자전 시연회에 신제품 및 디자인&엔지니어링
부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스피커제조사이다.
경기도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에어로시스템 이춘도 회장과의 만남은 국내
오디오시장의 Trend를 짚어보는 시간이었다.
국내
오디오시장 관망
일찍이 국내 기관으로부터 오디오시장의
가능성을 인정 받고 투자 받아온 에어로는 현재
국내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시장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춘도 회장은 아직까지 국내 오디오시장의
경기는 그리 좋지는 않다고 말한다.
"인켈이나 아남, 롯데, 태광 등 국내
오디오업체의 규모가 축소가 된 것은
미니기기에 여러가지 복합적인 기능이 포함된
미니콤포넌트의 등장 때문이죠. 게다가
중국이나 동남아 등의 해외 OEM제품의 유입으로
가격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제약이 있습니다.
국내 대다수의 메이커들이 고전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오디오계의 돌파구가 생겼다고
한다. 다름아닌 DVD!
DVD는 새로운 오디오&비디오 문화이다.
PC가 MMX 출시될 즈음 음향쪽에서는 DVD가
출시되었다. DVD의 출현은 홈시어터로 연결이
되는데 1990년경 일본에서는 이미 홈시어터
유형이 출시되었고(AV라는 단어가 이 당시
정착됨), 일본 제품들의 국내 도입시점에 국내
업체들의 AV로의 출발은 후발주자로서 시작하게
되었다.
DVD는 비디오DVD와 오디오DVD로 나뉘는데, 이제
오디오DVD로의 전환단계에 와 있다고 한다.
음향과 영상의 조화를 더욱 요구하는 DVD의
출현은 오디오시장의 활로에 긍정적인 전망을
모색케 한다.
향후
2~3년의 국내 오디오 Trend
PC분야의 오디오출현으로 인해 Home Audio 분야
관련 타격이 적지 않았지만, PC부문 음향의
발달로 인해 오히려 다시 활성화될 것이라
예측하는 이춘도 회장.
"사운드는 음식과 같습니다.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하죠. 사운드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AV는 기본적으로 공간과
사운드와 영상을 필요로 하는데, 아무리 PC PC라고
하지만 PC가 따라올 수 없는 한계점이 있죠. 바로
공간과 음향과 영상입니다.
극장음향과 연주회는 틀리죠. 음악(예를 들어
클래식이나…)을 들어보면 당장 알죠. 한번만
들어보면 들킵니다.^^ 진짜 연주하는 음악소스
같은 것은(현장감과 사운드) 다릅니다."
온라인 분야에 대한 견해
온라인에 대해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고 있는 오디오계에서는 온라인을 이용하는
유저들이 활용보다는 이용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건전한 비평보다는 악의적인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브랜드에 적지않은
타격을 주는 요인이죠. 또한 온라인을 통해
게시되는 가격정보는 대리점에 공급하지도 않은
업체에서 게시되고 있으니 이 또한 유통질서
부분에서 고려되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오디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이는 오디오가 맛을 봐야
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업체
& 후배들께 한마디
"스피커시스템은 너도나도 손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스피커 내부를 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기에 단순히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간단한 것이
어렵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힘든 상황이 많거든요.
쉽게 보다가 생기는 단순 Copy 등은 서로가
피해를 주는 상황이 됩니다. 각 회사 나름대로의
사운드를 만들어야죠."
또한 스피커시스템에 관심있는 후배들은
음향공학측면에서 학창시절에 제대로
접해보라고 권유한다. 정작 음향공학과
전자공학을 전공한 이춘도 회장은 학창시절
음향공학을 제대로 접해보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순수 스피커 측면보다는 말
그대로 음향공학-사운드, 물리음향공학,
음악공학, 심리음향, 전기전자음향 - 이러한
분야를 더 많이 배우면 좋겠습니다."
결국 소리도 뇌가 듣기 때문에 "심리음향"
같은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춘도 회장은 해외의 좋은 브랜드도 많지만,
국내업체도 좋은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니
국내업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라고 넉살 좋게 웃으며 얘기한다.
에어로는 현재..
에어로는 현재 "AERO MASTER SERIES"를
비롯해서 "AERO MASTER SLIM, AERO 808/809 SERISE"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오디오를 생각한 AV시장을
타겟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로만 가득 차 있는 시장에서, 국내
오디오업체의 멋진 비상을 기대해본다.
**별첨**
[AERO 기술현황]
AERO HOLOSONIC SPEAKER ENCLOSURE의 설계기술로서
기본적으로 BASS- REFLEX 계열에 속하는 AERO Speaker
System은 파장의 원리에 입각하여 Unit 후반부의
반사음을 정교하게 컨트롤하여 Port를 통해
발생시킨다. 이 기술의 결과는 우퍼를 일그러짐
없이 최대의 효율로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Distortion을 극소화 시킬 수 있다. 이 설계기술은
특허 등록이래 계속적으로 개량되어 왔으며
현재의 Digital source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AERO HOLOSONIC의 기술은 설립초기 개발팀이 재
창립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개발 선두에 서서
계속적인 개발을 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스피커는 에어로가 만들면 역사가 된다"는
의지로 최근엔 Acoustic-M 이라는 천연의 도자기성
물성의 신소재를 개발하여 Enclosure에 적용함으로
기존의 목형스피커에서 취약했던 판 진동에
의한 음질 왜곡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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