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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 ] 유민 1억8000만원 CF 홈런

 


일본인 탤런트 유민이 ‘올인’의 인기에 힘입어 CF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유민은 최근 해태음료수 ‘썬키스트 후레시소다’ CF에 6개월에 1억8,000만원으로 계약을 맺었다. 유민은 이번 ‘썬키스트 후레시소다’ CF를 지난 5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경기도 분당의 ‘네오스페이스’에서 촬영했다. 지난 3일 일본에 새 영화 ‘점프’에 관해 상의하기 위해 출국했다가 5일 오후 1시 비행기로 귀국,경기도 일산SBS제작센터에서 ‘인기가요’ 대본연습을 마친 뒤 촬영장으로 곧장 달려간 것이다. 유민은 이날 비행기를 타고 온 뒤 ‘밤샘촬영’으로 이어진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 시종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날 촬영한 CF는 유럽의 한 노천카페를 배경으로 유민이 ‘후레시소다’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유민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유럽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해 유럽 분위기로 세트장을 꾸몄다. 이 CF는 5월1일부터 전파를 탄다.

최근 ‘오라메디’ CF에 1억3,000만원(5개월),KT 공중전화 지면광고에 1억5,000만원(6개월) 계약한 것을 포함하면 올 1월부터 3개 사이에 4억6,000만원이라는 거금을 챙겼다. 지난해부터 전파를 탄 ‘고소미’(3개월 7,000만원) ‘카페라떼’(3개월 5,000만원) ‘댄트롤 샴프’(1년 8,000만원) ‘신원 에벤에셀’(지면,1년 1억5,000만원) 등을 감안하면 ‘CF퀸’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민은 4일 열린 ‘올인’ 종방연에 참석하지 못한 사실을 몹시 아쉬워하고 있다. 그동안 밤잠을 설쳐가며 강행한 ‘올인’이기에 동료들 및 스태프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 안타까웠다. 유민의 한 측근은 “유민이 ‘올인’의 촬영스태프와 다시 한번 일을 하고 싶어할 정도로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민은 오는 5월15일부터 가수 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바람의 파이터’ 의 일본 현지 촬영에 동참한다.

전형화 기자



좋은친구♬~
2003-04-11 21:49:04
88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잠수[無] '03.4.12 4:07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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